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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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에 자른미역
자른미역 사용하는 분들도 있으시죠
1. ..
'22.7.5 11:56 A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귀찮아도 어머니가 주신 미역을 불리고 잘 씻어서
정성드려 미역국을 한 번 끓여보세요.
(지금은 너무 더우니까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찬바람 불때 하시기를 권장함)
사람들이 왜 귀찮음을 감수하고 이 미역을 쓰나 아실겁니다.2. 미리
'22.7.5 11:56 AM (222.121.xxx.9)잘라서 지퍼백에 넣어보관하세요.
좋은 미역도 오래되니 노래지고 맛없어져요.
살림못해 음식원료 엄청버린 나이많은 아줌마입니다.3. ..
'22.7.5 11:57 AM (218.50.xxx.219)귀찮아도 어머니가 주신 미역을 불리고 잘 씻어서
정성들여서 미역국을 한 번 끓여보세요.
(지금은 너무 더우니까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찬바람 불때 하시기를 권장함)
사람들이 왜 귀찮음을 감수하고 이 미역을 쓰나 아실겁니다.4. ..
'22.7.5 11:58 AM (123.214.xxx.120)전 사온날 쓰기편하게 몽땅 잘라서 통에 넣어놓고 써요.
자른 미역이 편하긴 하지요.5. 저도
'22.7.5 12:04 PM (116.41.xxx.121)아기땜에 찾다가 자른미역 샀는데 이제 이것만 먹어요 연해서 그런지 금방 불고 금방 부드러워져서 넘 편해요
6. ...
'22.7.5 12:16 PM (220.116.xxx.18)전 오래 끓이는 미역보다 잠깐 끓여서 파릇하게 먹는 미역국이 더 좋아서 오뚜기 자른 미역 좋아합니다
7. 저는
'22.7.5 12:20 PM (222.239.xxx.168)풀무원꺼 애용해요.
많이 안씻어도 되는 게
더 편하기도 해서요.8. 편하죠
'22.7.5 12:20 PM (211.211.xxx.96)생일상 미역국은 오래 살라는 의미로 안자르고 사용하고요.
9. 오뚜기 자른미역
'22.7.5 12:2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식감도 넘 두껍지 않고 진?도 덜 나오고 얇고
미역국에도 냉국에도 좋아서 이것만 사다 둬요10. 그래도
'22.7.5 12:39 PM (121.129.xxx.26)있는 걸 버리지 않고 드시려면
한번에 불리세요
썰어서 소분후 냉동해두고 쓰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