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20년 전 종로3가~종각 사이 작은 극장 이름 아시는 분

00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22-06-26 19:30:12
종로3가와 종각 사이(종각 젊음의거리 쪽)에 
주로 예술영화 상영하는 작은 극장이 있었는데  여기 극장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영화 포스터,  영화관련 굿즈,  작은 소품같은 것도 팔았는데
2000년대 초반까지 가보고  그 이후로 없어졌어요 
혹시 이름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IP : 182.211.xxx.6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니
    '22.6.26 7:32 PM (49.171.xxx.226)

    코아아트홀?

  • 2. ..
    '22.6.26 7:33 PM (116.86.xxx.147)

    단성사도 있었지요

  • 3. 쓸개코
    '22.6.26 7:33 PM (14.53.xxx.163)

    씨네코아?

  • 4. 쓸개코
    '22.6.26 7:34 PM (14.53.xxx.163)

    1층에 피자모레 2층에 베니건스 있었으면 씨네코아예요.

  • 5. ..
    '22.6.26 7:35 PM (14.63.xxx.231)

    코아아트홀 맞는듯해요

  • 6. 쓸개코
    '22.6.26 7:35 PM (14.53.xxx.163)

    코아아트홀 종종 갔었는데 위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7. 저도
    '22.6.26 7:38 PM (182.219.xxx.35)

    코아아트홀 같아요.
    델리카트슨 사람들 같은 컬트무비 봤었어요.

  • 8. 원글
    '22.6.26 7:39 PM (182.211.xxx.61)

    아이고 코아아트홀이네요 착각했어요 ㅎㅎ 기억력 참 한심

  • 9. 쓸개코
    '22.6.26 7:45 PM (14.53.xxx.163)

    코아아트홀 정확한위치가 어디녔나요? 저도 분명 종종 다녔는데 도대체가 기억이 ㅎ
    저는 씨네코아에서 '어글리우먼'을 봤었죠.

  • 10. 원글
    '22.6.26 7:45 PM (182.211.xxx.61)

    미션 영화포스터 보고 사고싶다 생각했었는데 중딩때라 돈 없어서 못샀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극장이 생각났어요^^

  • 11. 코아아트홀
    '22.6.26 7:47 PM (61.98.xxx.18)

    저도 몇편본것같아요. 종로대로는 아니었고 몇블럭 정도 안쪽이었던것같은데, 저는 안개속의 풍경 보다 잠들었던 기억이나네요.

  • 12. 원글
    '22.6.26 7:49 PM (182.211.xxx.61)

    코아아트홀은 종로서적 뒷쪽에 있었어요 씨네코아는 엄청 큰 레코드점 뭐였더라... 지금의 버거킹 쪽 큰 대로변에 있었고 규모가 코아보다는 더 컸던것같네요

  • 13. 쓸개코
    '22.6.26 7:52 PM (14.53.xxx.163)

    충격이다.. 제가 씨네코아에서 위에 적었는데 제가 본 것이 코아아트홀이었네요;;;
    둘을 완전 착각하고 있었어요. 씨네코아는 원글님이 말씀하신 큰 길에 있던게 맞는데
    당당하게 시네코아 1층에 피자모레 2층 베니건스라고 적었어욯ㅎ;;
    http://suzakufilm.tistory.com/167

  • 14. 코아아트홀
    '22.6.26 7:53 PM (210.2.xxx.181)

    코아아트홀은 종로 2가 안쪽에 있었어요..

    잘 모르는 이들은 극장 위치 찾기가 좀 애매해서. 아는 친구 한명과

    보통 종각역에서 만나서 가거나, 아니면 종로서적에서 만나서 가곤 했죠.

    영화보고 근처에 있던 커피숍 쟈댕(JARDIN)에서 커피 마셨던 기억이...ㅎㅎㅎ

    쟈댕....아시려나 몰라요. 거의 지금의 콩다방, 이디야 커피처럼 90년대 초반에 많았는데....

  • 15. ...
    '22.6.26 7:55 PM (14.63.xxx.231)

    쓸개코님이 말하는 2층 베니건스 건물이 코아아트홀 맞아요. 나중에 씨네코아로 이름이 바뀌었나 보네요. 저는 코아아트홀 이름만 기억나는데...

  • 16. 쭈니
    '22.6.26 7:59 PM (49.171.xxx.226)

    정말 언젯적 코아아트홀인가요?
    원글님 덕분에 잠깐 추억여행 하다 왔네요.
    친구들과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놀던 그때
    나도 젊었고 종로거리도 젊었어요.
    추억이 방울방울 떠올라요.

  • 17. july
    '22.6.26 8:01 PM (223.131.xxx.33)

    코아아트홀 진짜 좋아했어요. 그 시절 영화취향은 전혀 세련되지않아서 그저 팬시점처럼 영화포스터나 팬시용품 구경하러 갔었는데요~
    그곳과 더불어 그 건너편 어느 어학원아래 1층에 큰 카페있었는데 커피값이 참 저렴했던 것 같아요. 그당시 커피숍처럼 푹신한 소파는 아니고 아기자기한 맛은 없지만 큰 공간이 주는 시원함때문에 참 좋아했어요.
    대학시절 데이트 단골 코스였는데 그립네요

  • 18. 쓸개코
    '22.6.26 8:02 PM (14.53.xxx.163)

    점셋님 바뀐건 아니고 위치가 옆길에 잇엇는데 두 극장을 번갈아가곤 했었거든요 제가.
    그래서 완전 착각을 했습니다;
    친구들 만날때 종로서적 외환은행 앞에서 만나기도 하고 미스터피자도 가곤했었죠.
    자뎅 도토루.. 아트박스.. 길건너 인사동도 가고요.

  • 19. 원글
    '22.6.26 8:08 PM (182.211.xxx.61)

    탑건 매버릭 보고 예전 생각나서요
    제가 90년대 초반 영화를 많이 봤었거든요 서울극장, 단성사, 피카디리, 스카라, 허리우드극장...
    근데 코아아트홀만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ㅎㅎ
    그 시절 미저리, 마네킨, 클리프행어, 양들의침묵, 푹풍의질주 등...웬만한 히트작 극장서 봤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 20. 쓸개코
    '22.6.26 8:15 PM (14.53.xxx.163)

    단성사는 진짜 ㅎ 앞좌석과 경사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아서 볼때 목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의자에 고속버스처럼 커버가 덮여있었던것 같아요.

  • 21. ..
    '22.6.26 8:22 PM (116.39.xxx.78)

    종이 입장권 기억나시죠? 자리번호는 스탬프로 찍힌..
    암표도 팔았고..

    요즘은 몇몇 영화가 스크린을 장악해서 정작 내가 영화를 고르는건지 영화가 나를 고르는건지..ㅜㅜ
    지금보다 극장도 적었는데 영화의 선택폭은 더 컸던 그 시절 ..

  • 22. Juliana7
    '22.6.26 8:26 PM (220.117.xxx.61)

    종로3가 단성사 피카디리
    서울극장
    광화문 국제극장
    명동 명보극장
    다 사라졌네요.

    극장이 이동해서 상권도 변하고
    영화관도 예전맛도 안나고
    추억이 그리워요.

    예전엔 3류영화만 하는 성남극장
    그런데도 갔었고
    오래전 이야기 하면 좋아요.

  • 23. 코아 아트홀에서
    '22.6.26 9:14 PM (121.160.xxx.182)

    우편 배달부 영화 봤어요

  • 24. 덕분에
    '22.6.26 10:47 PM (121.167.xxx.7)

    추억 여행합니다.
    코아 아트홀에서 전 그린 파파야의 향기를 봤어요.
    쟈뎅도 생각나고요.

  • 25. 델리카트슨사람들
    '22.6.27 12:50 AM (14.52.xxx.215)

    저 위에
    코아아트홀에서 델리카트슨사람들 봤다는 분~~~
    혹시 내 친구니? ㅋㅋ
    나 그 근처학교 불문과인뎅..
    프랑스영화 본다고 가서 봤었거든요

  • 26. 명보아트롤
    '22.6.27 1:49 AM (75.172.xxx.164)

    제 기억에는 명보아트홀이라는 곳도 있었는데 위치가 윗님들이 ㄱ말씀하신 코아아트홀과 비슷해요. 종로2가에서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 혹시 이름이 바뀐 걸까요? 1985 년 아니면 1986년 6학년 말에 전 거기서 아마대우스 봤어요.

  • 27. 명보아트롤
    '22.6.27 1:52 AM (75.172.xxx.164)

    http://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19980302/7326079/1

    기사를 찾아보니 제 기억의 명보아트홀이 있던 건 확실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5989 코로나확진 1위여도 ㄱㄴ 08:15:11 9
1485988 저닮은 연예인들인데 칭찬일까요? 2 .. 08:12:35 120
1485987 수십년된 병풍이 돈이 되나요 2 ~~ 08:09:37 158
1485986 자잘한 플라스틱은 재활용 안되죠? 1 햇살처럼 08:07:48 76
1485985 여러분 가을이왔어요!!!!!! 4 가을아침 08:06:40 420
1485984 와..코레일 명절 기차 예매... 2 아오 08:00:31 610
1485983 핸드폰 바꾸는거 보통일아니네요 4 50대 07:53:46 676
1485982 서초,강남)안구건조증 잘 보는 안과 추천해 주세요. ㄱㄴ 07:52:19 58
1485981 윤석열 취임 100일 기념해 대대적인 압수수색 전정권 보복 나서.. 6 07:51:15 540
1485980 우아하게 늙고 싶으면 독서. 8 .. 07:36:31 1,499
1485979 [단독] 윤 대통령 장모 '사문서 위조' 공범도 취임식 초청받았.. 7 ,,,,, 07:33:31 1,064
1485978 상담 한번받으면 3 ㅣㅣ 07:29:20 459
1485977 점심때 같이 밥먹는사람 꼴볼견 23 !!?? 07:29:19 1,747
1485976 이부진님이랑 정우성님이랑 뭔가 비슷해요 2 07:29:15 653
1485975 원희룡 "집값 하향, 날씨처럼 현실로 받아들여야&quo.. 5 ... 07:16:53 928
1485974 코로나로 목아프면 뭘 먹어야할까요? 6 .. 07:07:02 702
1485973 네팔운동화의 보아단추가 고장났어요 2 이런 07:03:35 501
1485972 尹멘토 "김건희 여사 정도 표절 흔해" 공개행.. 16 ㅇㅇ 07:01:50 2,119
1485971 자식한테 꼭 돈 물려줘야해요? 15 .... 06:51:04 2,349
1485970 코로나 미각 후각 상실 없는분있나요 7 코로나 06:48:52 587
1485969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7 06:38:41 2,077
1485968 코로나 증상 공유해주세요 5 살려줘요 06:11:37 986
1485967 우아하고 고상하게 늙는 법 알려주세요 19 새벽 06:08:42 3,945
1485966 피임약 부작용으로 불면증도 있을까요? ... 05:45:29 202
1485965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기도합니다 2 매일 기도 .. 05:41:58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