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사가 참 싫습니다.

ㅇㅇ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22-06-23 22:00:37
채용 담당자인데 현재 어느 한 부서의 임원 자리를 채용 중에 있습니다. 외국계 회사라 영어 면접도 보통 자기소개 정도 물어보는데 경력이나 다른 부분이 너무 좋아 영어는 회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여 따로 묻지 않았습니다.

근데 본사에서 영어로 면접을 보자고 연락하니 (제 상사 지시로 후보자 분은 이미 현회사에 퇴사 통보하고 입사 예정인 상황) 저한테 화를 내며 왜 영어 질문을 하나도 면접때 하지 아무도 하지 않았냐며 버럭하시는데.. 사실 그 자리에 사장님, 제 상사분 다 계셨거든요.

저한테만 화 내시니 (제 잘못인 것 처럼) 속상하고 서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해당 업무한지 두달 된 사람인데 저도 실수하긴 했지만 왜 저한테 화풀이를 하시는지.. 속상합니다ㅠㅠ
IP : 223.62.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
    '22.6.23 10:02 PM (223.38.xxx.249)

    만만한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
    못난 놈때문에 속상해하지 마세요.
    ㅂㅅㅅㄲ 지는 뭐하고 그러나요.

  • 2. ...
    '22.6.23 10:11 PM (211.220.xxx.8) - 삭제된댓글

    일을 감정으로 받아들이면 힘들어요...
    그 질책은 나의 실수에 대한 것이고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다음부터 확실하게 하면 그 뿐입니다.
    사장도 있고 누구 누구 다 가만있었는데 왜 나만 뒤집어쓰냐고 할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나의 실수도 맞으니까요. 그런 점 다 보완하게되면 나중엔 그게 님 실력이되고 남이 무시 못하게되요. 그러면서 배우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어떤가요. 짜증나서 담엔 이런 실수 절대 안하실거니까요.

  • 3. 아니
    '22.6.23 10:24 PM (1.227.xxx.55)

    파이널 인터뷰 하기도 전에 계약서 썼나요?
    어찌 현회사에 사표 냈는지?

  • 4. 원글
    '22.6.23 10:38 PM (223.62.xxx.59)

    제 상사가 본사 면접 진행 하지 말고 그냥 정식 오퍼 레터 조내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 5. ....
    '22.6.23 10:39 PM (106.102.xxx.208)

    후보자를 너무 믿으셨네요.
    경험이 없어서 순진하셨어요.

    전 제가 이력서 진짜 많이 봤는데
    저희 팀에 있던 사람이 6개월 근무 후 나갔는데
    그걸 4년으로 뻥튀기 했더라구요.
    이력서만 보면 훌륭하죠.

  • 6. 님 잘못
    '22.6.23 10:54 PM (217.149.xxx.103)

    채용 담당자인데 현재 어느 한 부서의 임원 자리를 채용 중에 있습니다. 외국계 회사라 영어 면접도 보통 자기소개 정도 물어보는데 경력이나 다른 부분이 너무 좋아 영어는 회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여 따로 묻지 않았습니다.

    ㅡㅡㅡ
    님이 채용 담당자면 이건 님 책임이죠.
    이걸 왜 상사한테 책임을 돌려요?
    님이 채용 담,당. 이면 님이 다 확인했어야죠.
    진짜 이상한 마인드네요.
    뭔 상사가 저런걸 체크해요?
    님더러 하라고 돈 주는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78 신지 신랑 문원은 전부인에게 양육비 1 양육비 16:47:55 188
1808677 롯폰기 근처 가볼곳 쇼핑할곳 ... 16:47:22 20
1808676 저 알바하는 곳 학원 카운터보는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3 ㅇㄹㅇㄹㅇ 16:42:55 344
1808675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6 억울 16:29:41 316
1808674 트럼프 1 무제 16:29:01 181
1808673 잘생긴 외국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9 fff 16:27:53 376
1808672 피검사 수치 다 정상인데 10 52세 16:21:11 624
1808671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8 ... 16:19:49 836
1808670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5 ww 16:14:20 965
1808669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5 ... 16:13:34 346
1808668 우리가 매일 욕했던 삼성. 새삼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10 ..... 16:09:13 950
18086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16:07:51 1,235
1808666 역대 정권별 코스피 실적 6 000 16:03:14 552
1808665 카카오뱅크에서도 주식투자할 수 있네요? 4 .... 16:00:36 420
1808664 다이어트에 꼭 위고비가 필요없다는 분.. 3 ㅇㅇㅇ 15:59:45 619
1808663 코스피 6.45% 오른 7,384로 마감‥장중 7,400도 돌파.. 1 자축합시다 15:57:22 515
1808662 살다살다 코스피 7천을 보게 되네요 6 ... 15:56:20 1,126
1808661 국내주식은 어느 계좌에서 사는 것이 유리할까요? 어디서? 15:55:21 312
1808660 "너무 일찍 베팅했나" 코스피 7000 치솟자.. 3 ㅇㅇ 15:53:11 1,400
1808659 남대문 아동복상가(부르뎅 등)평일 16시 30분 가면 문닫.. 2 .. 15:51:30 322
1808658 운전면허증 갱신, 면허시험장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른가요? 5 서울 15:50:01 407
1808657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TSMC 이어 아시아 2번.. 1 15:49:56 674
1808656 제미나이가 짜준 다이어트식단 8 .. 15:49:42 902
1808655 홈플러스에서 이제 초밥 안파나요? ㅇㅇ 15:49:42 322
1808654 배당 받는다고 리츠 샀다가… 3 15:47:0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