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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대구방화 사고 낸 사람이요

... 조회수 : 25,596
작성일 : 2022-06-09 23:12:48
2013년에 대구 재개발에 7억 가까운 돈을 투자했던데
그때 당시 7억이면 큰돈이었잖아요.
집값도 쌌을 시기인데
그돈으로 차라리 서울에 집을 샀으면 ..ㅜㅜ

직장인이 그돈 투자해서 다 날리면 진짜 미치긴 할듯요
그래도 분노 대상자나 표출방법이 너무 잘못되었어요.
변호사 사무소 직원들이 무슨죄가 있나요.
IP : 175.223.xxx.19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9 11:14 PM (211.212.xxx.71)

    평생 지옥에서 고통받길.

    어떻게 저런 개짓을 할 수 있는지. 고인된 분들만 너무 안타까울 뿐.

  • 2. 원글아
    '22.6.9 11:20 PM (218.38.xxx.155)

    끔찍한 저 사건에서 가해자 심정이 헤아려지다니

  • 3. .....
    '22.6.9 11:22 PM (116.120.xxx.216)

    엉뚱한 사람들만 희생된거죠.

  • 4. 50대라던데
    '22.6.9 11:23 PM (125.178.xxx.135)

    어찌 그런 짓을 했을까요.

  • 5. 에휴
    '22.6.9 11:24 PM (61.77.xxx.67)

    7억이 아니라 70 억을 잃어도 저런짓은 안됨
    그냥 혼자 자빠져죽지
    왜 남의가족 다 죽이고 난리ㅜ

  • 6. ㅇㅇ
    '22.6.9 11:32 PM (175.193.xxx.114)

    그 상대방은 어디있는지 못찾았을까요
    판결이 뒤집혔다는데 아침에 출근했는데 정말 날벼락 같은 일이에요

  • 7. ...
    '22.6.9 11:45 PM (49.161.xxx.218)

    그사건의변호사는 다른사건 변호하러 법원에가서
    사무실에 있지도않았고
    엉뚱한사람들이 죽었대요
    죽은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 8. ??
    '22.6.10 12:53 AM (112.150.xxx.31)

    가해자를 이해해줘야하나요?

  • 9. 영통
    '22.6.10 1:34 AM (106.101.xxx.251)

    분산투자를 했어야..왜 대구재개발에 7억을

  • 10. ///
    '22.6.10 2:16 AM (211.104.xxx.190)

    자기 변호사가 아니라 상대방 변호사에요
    이러면 무서워서 어떻게 변호하나요?
    참 기가막힌 세상입니다

  • 11. 뭔소리예요
    '22.6.10 6:45 AM (175.121.xxx.110)

    재판에서 졌다고 상대방변호사 사무실에 방화테러 한 인간 마음을 헤아리라고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참나

  • 12. ㅠㅠ
    '22.6.10 6:45 AM (118.235.xxx.114)

    같은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인데요 ㅠ
    어제 오전 11시 경부터 연기나고 소방차 50대 넘게 출동하고 골목 통제되고 난리었어요
    심지어 상대방변호사 님조차 포항 출장가시고
    같은 사무실 쓰던 변호사님이 억울하게 사고를 ㅠ
    허 참…

  • 13. 솔직히
    '22.6.10 7:13 AM (221.139.xxx.107)

    그보다 더한 억울한 일 당한 사람들도 많아요. 돈 잃은거랑 사람 잃은거랑 비교가 되나요? 군대 내 의문사, 아차 실수가 아닌 빤히 보이는 의료사고로 죽은 가족들 둔 사람들, 억울한 누명으로 평생 감옥서 썩은 사람들도 있고요. 그분들 바보라서 참고사는 줄 아나요. 윗분 말씀대로 7억이 아니라 70억을 잃어도 저런짓은 용납 안됩니다. 죽으려면 지나 죽지.

  • 14. 미치겠어서
    '22.6.10 7:19 AM (121.162.xxx.174)

    미쳤나보죠.
    미쳐도 곱게 미치란 말이 딱.

  • 15. ...
    '22.6.10 7:39 AM (222.236.xxx.135)

    대구지하철 사고도 그렇고 이 동네도 똘아이가 꽤 있나봐요.
    원한있는 인물을 특정한 것도 아니고 무슨짓인지.
    지만 억울해요? 죽은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ㅠ
    말이 안 나와요.

  • 16. ...
    '22.6.10 7:45 AM (1.227.xxx.209)

    이번 방화범은 대구 사람은 아니예요. 대구에 소송 때문에 월세 살았다고.

    투자 잘못해놓고 담당변호사도 아닌 엉뚱한 데다 화풀이했던데 자살했군요

  • 17.
    '22.6.10 7:57 AM (211.36.xxx.119)

    둔촌주공도 잘못 되면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수천수만인데 보통 일은 아닌 듯 해요.
    평생 집 하나 보고 사는 사람 대다수예요.

  • 18. 비빔국수
    '22.6.10 7:57 AM (110.70.xxx.147)

    사건을 보는 관점이 특이하시네요
    왜 가해자의 억울함을 생각하시나요

  • 19.
    '22.6.10 8:01 AM (211.36.xxx.119)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해자가 되니 하는 말이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제3자가 떠안는 것 보고 말하는겁니다.

  • 20. ㅇㅇ
    '22.6.10 8:56 AM (110.12.xxx.167)

    방화범 옹호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가네요
    7억 투자한돈 돌려받지 못한다고 무고한 사람을 6명이나 죽이다니요
    수십명 수백명이 죽을뻔한 사건이죠
    미국 총기 난사와 같은거죠

    피해를 입힌 당사자도 아니고 상대방쪽 변호사한테
    테러를 가하다니
    진짜 미친짓이죠
    돈이 뭐라고 무고한 사람들 목숨을 해치나요

  • 21. ㅇㅇ
    '22.6.10 8:59 AM (110.12.xxx.167)

    1심 승소 2심에서 뒤집힌게 아니고요
    예전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는데도 돈을 돌려받지 못하자
    다시 민사 소송을 낸거에요
    즉 다른 소송인거죠

    이소송에서 패하고 2심 판결을 앞두고 있었대요
    도대체 상대방쪽 변호사가 뭘 잘못했다고 사무실 직원까지
    죽이나요

  • 22.
    '22.6.10 9:01 AM (211.36.xxx.119)

    저게 어디 방화범 옹호하는 글인가요?
    다시 일어 나서는 안될 끔찍한 사건이지요.
    앞으론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기에
    이런 저런 의견 말하는 거죠.
    다시는 엉뚱한 다수가 너무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말아야죠.
    무조건 비분강개만 하는 댓글만 달아야 하나요.

  • 23. ㅇㅇ
    '22.6.10 9:06 AM (110.12.xxx.167)

    가해자의 심정 얘기하고
    변호사가 전관 아니었나식의 추측하고
    뭔가 가해자가 억울하지 않았을까 하는 원글 댓글들이 있잖아요

    무차별 방화 범죄에서 왜 그런 추정을 하냐구요
    아무죄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인 범죄 앞에서요

  • 24.
    '22.6.10 9:12 AM (211.248.xxx.41)

    1심 2심이 아니고
    시행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는 이겼어요
    그러나 망한 회사가 돈이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회사 대표를 상대로 다시 소송을 제기 했는데
    회사대표외 방화범 사이에는 채권채무 관계가 없으니 패소…
    뒤집힌게 아니라 당연한 결과….

  • 25. 억울한
    '22.6.10 10:18 AM (222.121.xxx.204)

    이 방화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억울함은 글로
    표현할 수 없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상대방 변호사를 죽이고 싶었던 방화범 심정을
    저는 이해하네요.
    사람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게 있어야하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하는 게 일반인들의 기본 양심이라면
    소송해서 변론하는 변호사들의 주장은 뻔히 진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무조건 승소하자는 목표로 피해자가 피를 토하고 죽을 것 같은 심정이 되도록 거짓말로 뒤집어 씌우는
    변론을 하는 변호사가 있거든요. 억울하게 피해당해서 어마어마한 고통을 받다가 그 피해를 법에서는 구제해주겠지
    하면서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법에 호소하는 피해자에게
    판사의 눈과 귀를 막는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거짓 준비
    서면으로 피해자를 확실하게 죽여주는 철면피 변호사들과 제대로 판단 못하고 철면피 거짓말 변호사 변론에 손을
    들어주는 엉터리 판사 판결을 겪어보시면 이 사건 방화자
    심정을 이해할 겁니다.

    세상에 제일 더럽고 뻔뻔하고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일부이겠지만 변호사라고 봅니다.
    승소해서 돈 벌자고 죽을 것 같은 피해자를 두 번 아니
    확실하고 확인 사살을 도와주는 변호사들
    제발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돈벌이 하시길 빕니다.
    이런 식으로 죽임 당하고 싶지 않으면요.
    판사님들도 정신차리시고요.

    이번에 돌아가신 분들의 피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이번 방화범의 심정을 피를 토하듯 억울한
    소송 피해자들은 그 심정을 너무 너무 이해할 겁니다.

  • 26.
    '22.6.10 10:25 AM (211.224.xxx.157)

    기해자가 죽이려한 담당변호사는 출장가서 그 자리에 없었고 가해자는 어제 화재현장서 사망했어요. 투자실패로 전재산탕진하고 자살

  • 27.
    '22.6.10 10:26 AM (211.224.xxx.157)

    하기로 맘먹고 저기가서 분풀이겸 자살한듯 보여요

  • 28. ..
    '22.6.10 10:31 AM (175.215.xxx.190)

    시행사대표나 변호사를 찾아가서 맞는 사람에게 복수를 했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었으니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자상까지 있다면서요 비난받아야할 일입니다

  • 29. ㅇㅇ
    '22.6.10 10:43 AM (106.102.xxx.68)

    가해자 심정이 이해된다는 사람은
    사람 목숨 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겠지

    7억 날렸다고 불질르고 사람들을 죽게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한다니 말입니다
    돈날렸다고 사람 죽이려고 그런짓 벌이는 사람이 얼마나된다고
    세상에 그깟 돈이 뭐라고 그렇게 분풀이를 한답니까

  • 30. ....
    '22.6.10 11:35 AM (218.159.xxx.83)

    원글님은 무슨말을 하고싶으신건지..
    이런사람을 이해한다는 사람은 또..참나원..

    투자는 본인의 판단이니 안타까워도 실패도 본인 몫인거고
    미친사람 때문에 날벼락 맞고 끔찍하게 죽은사람은 뭔 죄인가요

  • 31. 쥐도
    '22.6.10 12:28 PM (203.246.xxx.158)

    궁지에 몰면 문다는 속담이 잇습니다.
    우리가 이해는 안사지만..막상 닥치면 내가 죽던가..상대가 죽던가 둘 중 하나지요.
    여러분들이 고등교육 받고 법을 잘 지키는 시민임을 이해합니다만..
    권력이 사람을 억누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평화로운 세상에 사셔서
    이해가 안가시나 봅니다.
    변호사는 돈 받고 자기 할 일 했다..
    그게 김앤장의 논리죠,.

    그래서 전관도 나오고,,억울한 판결도 나옵니다.
    돈이 힘이고 힘없으면 억울해도 죽던지...방화를 하던지..
    저 범인이 판사 집을 알면 판사도 찾아갔겟죠..

    돈 받고 변호하면 변호사일은 끝난건지..
    판결하면 판사일은 끝난건지..
    사기꾼은 재판으로 빠져 나오면 무죄가 되는건지..

    범인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지죠..

    저 사람은 그게 전부이고 아마 자기말고 다른 사람의 운명도 걸었을 수도 있죠.
    코인이나 주식이 아닌 정당한 판단을 흐리는 가짜 정보를 들어서 투자했다면 더 억울하겠죠.

    죽은 분은 안됐지만
    사회전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돌아봐야 합니다.

    그게 원글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에요.
    원글 공격하기전에 뭐가 문제라 저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는지..
    돌아보고 확인하고
    변호사 정도 지성이라면 변협에서도 자아성찰과 반성이있어야지
    뻔뻔히 사람 죽인 의가 의사면허 유지하는 거랑 뭐가 다를까요.
    법으로 사람 죽였다고 무죄가 되는지도 생각해봅시다.

  • 32. ..
    '22.6.10 1:14 PM (175.215.xxx.190)

    제 지인은 병원에서 일하다가 칼에 맞아 돌아가셨어요 아무 잘못도 없으셨고 평생 봉사하시고 선한분이었어요 범인이 정신병 우울증이 있어서 혼자 오해하고 범행을 했어요 모르는 사람들이 뉴스에 뭘 잘못해서 칼맞은거 아니냐 이런말 할때 정말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유족들을 생각해서 말을 가렸으면 해요..

  • 33.
    '22.6.10 2:11 PM (59.23.xxx.225)

    국선변호사라는 말이 있네요
    국선이라면 뭘 얼마나 대단한 변호를 했을리가 없을텐데...
    피해자분들 너무 안됐어요 ㅠㅠ

  • 34. 차라리
    '22.6.10 2:33 PM (123.199.xxx.114)

    당사자를...
    엄한데화풀이하고 많이도 죽였네요.

  • 35. 사기꾼들 변호사
    '22.6.10 2:37 PM (1.235.xxx.143)

    세상에 제일 더럽고 뻔뻔하고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일부이겠지만 변호사라고 봅니다.
    승소해서 돈 벌자고 죽을 것 같은 피해자를 두 번 아니
    확실하고 확인 사살을 도와주는 변호사들
    제발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돈벌이 하시길 빕니다.
    이런 식으로 죽임 당하고 싶지 않으면요.
    판사님들도 정신차리시고요.

    이번에 돌아가신 분들의 피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이번 방화범의 심정을 피를 토하듯 억울한
    소송 피해자들은 그 심정을 너무 너무 이해할 겁니다.22222222222

  • 36. ...
    '22.6.10 3:06 PM (59.10.xxx.238)

    다른 이야기지만 전관예우는 사라져야죠. 대놓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이죠. 대놓고 돈으로 법을 매수하는건데. 검찰 사법개혁도 그노무 전관예우 때문에 안되고 있잖아요.
    억울한일 당하고 석궁 쏘는 분도 계시고 얼마나 억울하면. 억울한일 안생기게 해야죠.

  • 37. 원글뭔가요?
    '22.6.10 3:06 PM (23.240.xxx.63)

    그보다 더한 억울한 일 당한 사람들도 많아요. 돈 잃은거랑 사람 잃은거랑 비교가 되나요? 군대 내 의문사, 아차 실수가 아닌 빤히 보이는 의료사고로 죽은 가족들 둔 사람들, 억울한 누명으로 평생 감옥서 썩은 사람들도 있고요. 그분들 바보라서 참고사는 줄 아나요. 윗분 말씀대로 7억이 아니라 70억을 잃어도 저런짓은 용납 안됩니다. 죽으려면 지나 죽지.2222222222222222

  • 38. 어휴
    '22.6.10 4:29 PM (58.120.xxx.107)

    정확한 사유도 모르면서 황당한 댓글 쓰는 사람들
    넘 많네요.

    본인이나 가족이 저런 사람의 제 3의 피해자가 되어도 저런 댓글 남기고 가해자 이해할 분들이길 빕니다.

  • 39. .....
    '22.6.10 4:48 PM (82.132.xxx.35)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윤석열과 김명신이 권력을 잡고 있는 지금

    희망이 보이지 않네요.

  • 40. 분노조절장애
    '22.6.10 7:39 PM (221.149.xxx.179)

    극은 살인이죠. 방화든 뭐든 화풀이 한거죠.
    본인 스스로도 자기성격 극복 못해 평생
    그 굴레속에 갇혀 살죠. 한계를 극복한 사람들은
    대단한거라 생각해요. 환경이든 천성이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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