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귀여운 조카

ㅋㅋㅋ 조회수 : 5,486
작성일 : 2022-05-16 19:42:40
조카가 놀러와 사촌끼리 게임을 했어요
미션 카드를 뽑았는데 나온 건 엉덩이로 이름쓰기.
애가 갑자기 연필이랑 종이를 주섬주섬 챙겨와요
뭐하니? 물었더니 엉덩이에 연필 끼고 이름 쓰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초2예요
너무 웃겨서 아직도 허리가 다 아파요
IP : 221.141.xxx.2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6 7:43 PM (180.65.xxx.103)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 2.
    '22.5.16 7:44 PM (118.32.xxx.10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악ㅋㅋㅋ
    '22.5.16 7:46 PM (182.225.xxx.185)

    ㅋㅋㅋㅋㅋㅋㅋ제조카도 초2인데 비슷한 아이 거기도 있네요ㅋㅋ.
    어릴때 말이 늦어서 말을 해봐~말을~~~하니까
    히이잉~~하고 말 흉내내던 아이ㅋㅋㅋ.

  • 4. 애들 덕에 웃어요
    '22.5.16 7:53 PM (1.238.xxx.39)

    애들 없음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ㅎㅎㅎ

  • 5. 쓸개코
    '22.5.16 7:54 PM (121.163.xxx.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님 댓글보니 제 조카 6살때 했던 말이 생각나요.
    ㅇㅇ아 이모가 너 보고 싶어서 혼났어~ 하니..
    '누구한테?'
    아니 이모가 너 보고싶어서 혼났다구~
    '그.니.까. 누구한테 혼났냐구!'

  • 6. ㅋㅋㅋㅋㅋㅋㅋ
    '22.5.16 8:01 PM (175.119.xxx.2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ㅎㅎ
    '22.5.16 8:05 PM (121.144.xxx.222)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 8. 일곱살
    '22.5.16 8:08 PM (223.39.xxx.87)

    우리 조카한테 꿈이 뭐냐고 하니까
    치킨 먹는게 꿈이라고 하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니
    큰 치킨 먹는게 꿈이라고

  • 9. ㅋㅋㅋ
    '22.5.16 8:10 PM (221.141.xxx.236)

    큰 치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애들은 너무 보석 같아요

  • 10. 쓸개코
    '22.5.16 8:11 PM (121.163.xxx.93)

    미치겠다 ㅎㅎㅎㅎㅎㅎㅎ 일곱살님 ㅎㅎㅎㅎ
    꿈을 크게 가지라니 크 치킨 먹는게 꿈 ㅎㅎㅎㅎㅎ
    애들 귀여워요 진짜 ㅎㅎ

  • 11. 보고싶어 혼난
    '22.5.16 8:21 PM (116.41.xxx.141)

    이야기도 ㅎ
    큰 치킨 ㅎ 히힝 ㅎ

  • 12. ㅇㅇ
    '22.5.16 8:28 PM (222.234.xxx.40)

    ㅋㅋ ㅋ ㅋ ㅋㅋ 아휴 너무 귀여워

  • 13. ㅋㅋㅋ
    '22.5.16 8:32 PM (210.96.xxx.10)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 14. 울 애도
    '22.5.16 8:38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밥상에서 골고루 먹으라고 했더니
    골고루가 어디 있냐고 ㅋㅋ 반찬 이름인 줄 알았던ㅋㅋ

  • 15. ..
    '22.5.16 9:24 PM (58.234.xxx.130)

    아들 초등6학년쯤 당시 유행하던 한국문학전집을 사서 진열해놓고 혼자 뿌듯해 했는데 그중 한책을 골라 열심히 읽더니
    책을 다 읽어갈때쯤 묻더라고요.
    ㅡ도대체 병신과 머저리는 언제 나오는거야 ㅡ
    제목이 병신과 머저리라는 아주 강렬한 제목이라 호기심에 읽은건데 끝까지 등장하지 않는 병신과 머저리로 무척 실망하여 그 전집에 다시는 손을 안대더라구요.

  • 16. ㅋㅋㅋ
    '22.5.16 9:42 PM (27.32.xxx.242)

    원글님덕분에 웃었어요^^
    애들이 보물이네요.

  • 17. ㅇㅇ
    '22.5.16 9:48 PM (118.235.xxx.200)

    정말 보석같은존재들
    고모는 닭띠인데
    00인 무슨띠?물으니까
    조카가 웃으면서
    초록띠 라며(태권도 다녔겨든요)

  • 18. ....
    '22.5.16 11:20 PM (211.208.xxx.187)

    초등 2학년 아들이 학교 끝나고 울상이 되서 들어왔어요.
    울먹이면서 "엄마, 나 외국인인가봐..."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차근히 물어봤더니...
    "받아쓰기 20점 맞았어. 으앙~~!!"

  • 19. ㅇㅇ
    '22.5.16 11:45 PM (180.230.xxx.96)

    원글 댓글 모두 아이들이 귀여워요
    아 ㅋㅋㅋㅋ

  • 20. 타이거
    '22.5.16 11:50 PM (223.39.xxx.53)

    제 딸은...다섯살 쯤 톰과제리 만화를 보면서 톰은 고양이
    제리는 생쥐...과는 어딨어?? ㅋㅋㅋㅋㅋ

  • 21. 쓸개코
    '22.5.17 10:05 AM (121.163.xxx.93)

    아 미치겠다 ㅎㅎㅎㅎ 다시 와보길 잘했어요.
    댓글 조카들 진짜 천진하고 귀엽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465 신혜선 입술 징그러워요. 5 00:49:00 3,494
1796464 왕과 사는...기록에도 없는 그저 ~썰 5 찌라시 00:33:07 2,831
1796463 코스피 지수 보고 깜짝 놀란거 3 ........ 00:28:18 2,869
1796462 30기 옥순은... 4 . 00:21:04 1,978
1796461 프렌치 토스트... 1 ㆍㆍ 00:20:07 1,577
1796460 퇴직한 남편분들 ,스스로 염색 8 에휴 00:19:37 1,383
1796459 경북 봉화군에서 베트남인 3만명을 유치해서 베트남 밸리만든다고 .. 16 ^ 00:17:05 3,493
1796458 소도 비빌언덕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은.. 9 ... 00:15:18 1,651
1796457 아침이 오지 말았으면 1 겨울밤아 00:10:25 2,109
1796456 미국 주식시장 상승 중 7 화이팅 2026/02/18 3,446
1796455 조금전에 경찰서 다녀 왔어요. 20 새해복많이 2026/02/18 9,035
1796454 올드보이... 최민식 vs 유지태 6 올드보이 2026/02/18 1,685
1796453 지금 빗코인 폭락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는분 계세요 ?.. 17 궁구미 2026/02/18 4,007
1796452 클럽메드 푸켓... 다녀오신분 계실까요? 6 ** 2026/02/18 868
1796451 Lg에어컨중에 히터 나오는게 있네요 8 .. 2026/02/18 1,232
1796450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22 .. 2026/02/18 2,647
1796449 생협 새치염색약 4 방55 2026/02/18 703
1796448 성인자폐와 대인기피증, 히키코모리.. 다 다른 건가요? 4 .... 2026/02/18 1,444
1796447 요즘 애들이 말하는 수저이론..공감되시나요? 27 ... 2026/02/18 4,901
1796446 부모님 노후 돼있다의 최소기준은? 29 기준 2026/02/18 4,650
1796445 로린힐 넘나 이쁘네여 1 ㅇㅇㅇ 2026/02/18 1,708
1796444 조국혁신당, 박은정,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위한 제언 6. 15 ../.. 2026/02/18 1,034
1796443 남편과 관심사가 정반대인분 계신가요? 5 ㅇㅇㅇ 2026/02/18 931
1796442 집에만 있는 날은 긴 하루 1 2026/02/18 1,581
1796441 이재명대통령 sns 27 ㅇㅇ 2026/02/18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