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씨차 어마무시하게 비싸다 해도
어차피 내것도 아닌 남의 차 몰아보는 게
그리 즐거울 일인가하네요.
사실 비싼 차를 모는 자체보다
그런 차를 살 재력이 되고 능력이
되겠다 싶어 사람들이 보는 눈이 달라지는거지.
그 차에 어울리는 브랜드의 옷차림, 장신구도 없이
그냥 덜렁 운전하는 거...
솔직히 차주가 아닌 고용된 운전수로 보일텐데
기정아 달려라 달려 ㅋ
구씨가 그 재력 된다해도 차 박힌 거 보면
열날만 하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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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차 모는 게 그리 즐거울 일인가
ㅇㅇ 조회수 : 3,252
작성일 : 2022-05-15 23:12:45
IP : 175.223.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5.15 11:14 PM (175.223.xxx.19)앗 창희야 달려
기정이로 잘못 썼네요 ㅋ2. ...
'22.5.15 11:25 PM (175.123.xxx.105)차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히 좋아해요.
3. ..
'22.5.15 11:27 PM (180.69.xxx.74)남의 물건쓰는거 불안하고 불편하던대요
결국 사단났어요4. 명품가방
'22.5.15 11:52 PM (112.154.xxx.91)돈주고 빌리는 사람도 있잖아요
5. 그걸
'22.5.16 12:00 AM (14.32.xxx.215)알아서 창희도 점점 즐거움이 사라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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