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찬만드는게 좋은데 식당이나 반찬집은 차리기싫은;;;

ㅔㅔ 조회수 : 3,232
작성일 : 2022-05-02 09:46:34
제 취미가 반찬 만드는건데.
요즘애들 반찬 잘 안막고 남편도 일주일에 잘먹어야 한두번이니
만들어도 먹을 사람이 없네요;;;
마트가서 찬거리만 봐도 막 사다 만들고싶고@@
자도 유지어터라 반찬은 커녕 밥도 잘 안먹는데..
봉사는 싫고 반찬가게나 식당하자니 전처리하는거 겁나 엄두가 안나고..
재능을 썩히는 느낌이네요@@
IP : 211.206.xxx.1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 9:48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봉사가 의무나 강요는 아니지만

    그렇다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반찬 만들어주는 봉사 어떨까요?

    재능을 썩힌다는 느낌까지 드신다니 권해봅니다

  • 2. 그냥
    '22.5.2 9:49 AM (121.133.xxx.137)

    썩히세요 ㅎㅎ
    어쩌다 한번이라도 가족 모일때 근사하게
    차리면 되죠 뭐
    종가 맏며느리로 손 크고 빠르고 음식솜씨 좋던
    아는분, 시부모 돌아가시고 가열차게 반찬가게
    시작했다가 병만 얻고 쫄망했어요

  • 3.
    '22.5.2 9:49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그 재능 섞이기 아깝네요
    정말 반찬 잘 하는거 부러운 재능인데

  • 4. 글쵸
    '22.5.2 9:50 AM (211.206.xxx.149)

    저도 병얻을까싶어 사업은 생각도 하기싫거든요.
    그럼에도 반찬만들고 요리하는건 넘 좋네요.

  • 5. 1290
    '22.5.2 9:51 AM (124.51.xxx.208)

    인스타 같은데서 사진으로 뽐내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하면 소소하게 용돈벌이도 되실 것 같은데....

  • 6. 이윤
    '22.5.2 9:58 AM (119.203.xxx.70)

    사업은 이윤이 목적이어야 되어서 집에서 하는 것과 사업은 전혀 틀려요.

  • 7. ㅇㅇ
    '22.5.2 10:01 AM (218.147.xxx.59)

    유튜브 해보세요

  • 8. 점심
    '22.5.2 10:04 AM (49.173.xxx.91)

    점심에만 오픈하는 밥집 어떨까요 ?
    이윤이 얼마없을까요? ^^

    저도 반찬만드는게 취미고 손맛도 있는지라 가볍게
    생각해보는데 아무래도 점심장사만 하고 뭐가 남을까 싶어서 구상만해요. 저녁장사까지는 육체적으로 자신없고요

  • 9. dma
    '22.5.2 10:04 AM (210.217.xxx.103)

    음....왜 봉사를 권하는지 ㅋ
    동네에 개성식 반찬을 한다면서 인스타로 예약받고 현금으로만 반찬구매 가능한 집이있는데
    마마리나 조선호텔 반찬보다 훨씬 비싼데 받아먹고 간이 하나도 안맞아서 헛웃음...
    오이 버섯 고기 볶음이었는데 오이 간 잘 못 해서 너무 짜고 한우는 집에서 애가 장난치듯 썰은 듯 한 솜씨에.
    두릅한우전은 간이 전혀 없는 그냥 재료 전이었고...
    그 옆에 4명 정도 받는 식당도 운영할 거 라는데...이딴 음식 사 먹는 사람도 있구나...싶은 ㅋ

    맛있게 하면 일단 사업자 내고 인스타로 소소하게 받아서 해 보는 것도..

  • 10. 그래서
    '22.5.2 10:06 AM (211.206.xxx.149)

    이윤생각하니 못하는거 같아요.
    유투브나 인스타나 일단 팔려면 요리실력과별개로
    더많은 스트레스가 예상되서..
    이미 경쟁자들이 많기도 하구요.

  • 11. ..
    '22.5.2 10:16 AM (219.251.xxx.75)

    네이버 맘 카페같은데에 당일조리된 반찬 몇개 판매한다고 올리면안되나요? 공유주방같은것도 알아보세요

  • 12.
    '22.5.2 10:20 AM (223.33.xxx.12)

    요리 도우미 해 보세요
    일상 반찬 말고 손님상 생일상 위주로요
    친구 엄마가 장보는거서 부터 해서 도우미 하셨어요 메뉴 짜고 의논하고 손님수 많으면 보조 한명 데리고 가요
    김치도 주문 받아서 하고요
    솜씨 좋으면 폐백음식 배워서 주문 받아도 수입이 좋아요

  • 13. 요리도우미는
    '22.5.2 10:27 AM (211.206.xxx.149)

    어디서 알아보나요??

  • 14. 저희
    '22.5.2 1:47 PM (14.32.xxx.215)

    반찬 만들어주실래요 ㅠ
    제가 몸이 안좋아서 오래 서있지를 못해요
    가끔 부탁드리고 재료비 수고비 드리는 방식은 어떨까요

  • 15. ,,,
    '22.5.2 3:45 PM (121.167.xxx.120)

    요리 도우미는 가사 도우미보다 보수는 1.5배 더 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04 자화자찬하는사람들 1 ㅎㅎㅎㅎ 10:47:07 81
1787803 맥모닝 먹으러 가는 중이요 맥모닝 10:46:04 92
1787802 육개장에 숙주랑 파 안데쳐도 되죠? 4 육개장 10:43:43 122
1787801 조마조마한 마음 아침 10:42:42 128
1787800 20년후엔 3일장 문화 사라질것 같죠? 5 ㅇㅇ 10:41:06 342
1787799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4 ddd 10:39:31 261
1787798 김병기 안 내치는 이유가 9 한숨 10:33:57 567
1787797 갤럽_ 대통령 긍정평가 60%.. 민주 45%, 국힘 26% 4 ... 10:32:23 227
1787796 오글거리는 상담기법은 ..ㅠ 5 ㅁㅁㅁ 10:31:22 291
1787795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고 기운 차신 분들~ 비법 좀 알려주세.. 4 피곤 10:31:00 259
1787794 나랑 잘 맞는 나라, 편안한 나라. 7 나라 10:28:25 290
1787793 예전에 강남에 경복여고, 경복아파트가 있었나요? 9 ㅇㅇ 10:26:55 270
1787792 제가 너무 유난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42 ㅠㅠㅠ 10:21:27 1,652
1787791 요즘 졸업시즌에ᆢ 1 oo 10:19:31 238
1787790 [펌]30대 여성, 이민단속 ICE 요원 총격에 사망에 관하여 4 김어준생각 10:18:21 795
1787789 곧 손주가 태어나는데 27 ㅜㅜ 10:16:05 1,087
1787788 82는 호텔에 로망 있어요? 23 ..... 10:13:47 783
1787787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15 ㅇ ㅇ 10:08:45 876
1787786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3 ㅇㅇ 10:08:23 382
1787785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9 그냥 10:05:26 647
1787784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6 ... 10:02:47 441
1787783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12 10:01:21 580
1787782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30 11502 09:56:38 1,979
1787781 열심히 물타서 빛보고 있는 주식들 3 상승세 09:56:09 1,101
1787780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8 끝없이배움 09:55:18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