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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아줌마들 시모 마인드 많아요

ㅡㅡ 조회수 : 6,070
작성일 : 2022-05-01 21:17:45
제 남편이 술로 사고치는게 많아서
제가 속터지고 환장하겠어서
주변에 말해도 본인 남편은 술을 안먹으니 잘 이해도 못하고
그게 얼마나 이기적이고 배우자 힘들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아들 키워서 그런지 빙의가 되는건지
남편을 더 이해하는 입장이기도해요,
본인도 며느리이지만 까맣게 잊었는지
아즐 장성해지니 시모 마인드 장착되나봐요.

원래 내 고통만 고통이고 남의 고통은 손톱만큼도 모른다더니
이제 아무말 안하려규요ㅠ
IP : 114.222.xxx.21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 9:19 P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

    40대도 그렇기도해요
    자기아들은 여자말 잘듣는다고 자기말도 잘듣는다고
    그래서 결혼해서 집에 잘안오면 여자가 시켜서일꺼라고
    40대도 그런말해요

  • 2. 자식이 하나둘
    '22.5.1 9:20 PM (218.145.xxx.232)

    이라. 아들딸 구분보다는 내 자식만 소중하다는 분들이 많아. 자식대들은 이혼이 많을 듯해요.

  • 3.
    '22.5.1 9:21 PM (114.222.xxx.212)

    정말 내 자식만 소중하다 위험하죠,

  • 4. 딸가진
    '22.5.1 9:24 PM (121.133.xxx.137)

    엄마들도 만만치않아요

  • 5. ......
    '22.5.1 9:26 PM (211.221.xxx.167)

    요즘 엄마들도 그래요.
    여자애들이 드세서 순진한 우리 아들이 당한다느니
    이제 초등인 아들한테 가족들 부양하기 힘드니까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느니
    맘까페 보면 장난 아니에요.

  • 6. Mmm
    '22.5.1 9:27 PM (70.106.xxx.218)

    젊은여자들도 심해요
    이러니 고부갈등은 네버엔딩

  • 7. 그게
    '22.5.1 9:30 PM (211.36.xxx.10)

    그런 얘기를 들으면 속으로는 골때리는 남편이네
    속썩겠다싶어도 막상 남의 남편 비난할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지않나요?
    어떤 사람은 남편욕하는거 맞장구치면 기분나빠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건 어떻게 받아쳐야할지 조심스러워요

  • 8. 그건
    '22.5.1 9:32 PM (59.6.xxx.68)

    시모마인드라서 그런게 아니죠
    자기 입장, 자기 세계 밖에 몰라서 그런거예요
    그런데 원글님도 그걸 자기 세계에 대입해서 생각하니 시모마인드라는 결론이 나온 것이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계시죠
    아들가진 엄마들만 그런 것도 아니고 딸가진 사람들도 그렇고 술로 고생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들엄마건 딸 엄마건 상관없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시모만 이상한가요?
    딸가진 엄마도 아들 있으면 시모되는거고 내 친정엄마도 동시에 시모일 수 있어요
    사람 문제이지 아들 딸 시모 친정엄마랑 상관없어요

  • 9. 그런이야기
    '22.5.1 9:40 PM (58.148.xxx.110)

    왜 주변사람들한테 하나요?
    해결해주는것도 아니고 같이 남편욕해주면 뭐가 달라지나요?
    욕하면서 계속 같이 사는 님이 제일 이상해요

  • 10. 하긴
    '22.5.1 9:40 PM (70.106.xxx.218)

    막상 님 남편 같이 욕하면 기분 나쁠걸요?

  • 11. 그리고요
    '22.5.1 9:43 PM (70.106.xxx.218)

    욕듣는것도 한두번이지
    나중엔 그런놈이랑 같이사는 님이 더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겉으로 말을 못할뿐이요.

    허구헌날 남편욕하는 지인한테 다른 사람이 그럼 왜 같이사냐고 뭐라 하니깐
    서운하다고 난리. 결국 돈도 없고 친정도 기댈곳없어 붙어는 살아야 되는데 그러자니 열받으니 그냥 하소연만 주구장창하는건데 그 당사자가 더 한심해요

  • 12.
    '22.5.1 9:50 PM (118.32.xxx.104)

    젊어도 일단 아들맘이면 그러던데ㅎ

  • 13. ㅇㅇ
    '22.5.1 9:57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님도 50대 되겠죠
    시모마인드 장착될날 오겠네요
    딸만 있어도 사위에 대한 그런 마인드

    글 이렇게 쓰면 이런소리 들어요

  • 14. 궁금
    '22.5.1 10:00 PM (223.62.xxx.25)

    남편분 술먹는 정도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업무상이나 친구들하고 술만 마셔도 부르르 떠는 여자들도 있으니깐요.

    지방간에 기타 병 다 달고 살면서 수시로 술먹고
    집에 안 들어오고 이런 케이스인데 남자 편들면 원글님 말이 맞지만요.

  • 15. ..
    '22.5.1 10:08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딸가진
    엄마들도 만만치않아요






    2222222

  • 16. 글만 봐서
    '22.5.1 10:10 PM (124.53.xxx.169)

    싸잡아 단정하는 님도 만만치 않네요.
    대부분 그런 반응이라면
    왜?를 성찰해 볼 일 같네요.

  • 17. 원글
    '22.5.1 10:15 PM (114.222.xxx.212)

    딸엄마아들엄마 나누는게 아니라
    저도 아들 키워요,
    며느리가 술로 사고쳐서 속상해하면 아들 잡을건데요,
    중독 수준이 문제라는거에요,

  • 18. 속으로
    '22.5.1 10:52 PM (211.252.xxx.193) - 삭제된댓글

    그런 한심한 놈이랑 산다고 할걸요
    나같음 못살겠다.
    이혼하자 왜 저러고 살아 그럴걸요

  • 19.
    '22.5.1 11:31 PM (117.111.xxx.139)

    그게 아들맘 딸맘의 문제라기 보다는요
    원래 강약약강 여적여하는 타입의 여자들이 있어요
    남성을 자기보다 위에 놓고
    다른 여자들도 그래야한다고 믿고 후려치는
    원래 그런 사고방식의 여자가 아들 낳으면 더 강화된다 이런건 있겠지만 안그런 여자는 아들 열 낳아도 안그래요 님도 안그러잖아요

  • 20. ......
    '22.5.1 11:44 PM (125.136.xxx.121)

    다 똑같아져가는거죠. 내 위치가 달라지니 생각이 달라지는가 아닌가요??

  • 21.
    '22.5.2 12:01 A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ㄴ아뇨 아들 낳고 키워도 누구보다 열혈 페미니스트인분들 알고요 딸 낳고도 여적여하는 이들도 많아요 딸 무시하며 아들딸 차별하거나 82에서도 나도 딸있지만~ 이러며 무조건 남자편 드는 여자들 있잖아요 본인이 타고난 성향이 가장 중요해요

  • 22.
    '22.5.2 12:02 A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ㄴ아뇨 아들 낳고 키워도 누구보다 여성인권에 진심인 분들 알고요 딸 낳고도 여적여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딸 무시하며 아들딸 차별하거나 82에서도 나도 딸있지만~ 이러며 무조건 남자편 드는 여자들 많잖아요 본인이 타고난 성향이 가장 중요해요

  • 23.
    '22.5.2 12:03 A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ㄴ아뇨 아들 낳고 키워도 누구보다 여성인권에 진심인 분들 알고요 딸 낳고도 여적여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딸 무시하며 아들딸 차별하거나 82에서도 나도 딸있지만~ 이러며 무조건 남자편 드는 여자들 많잖아요 본인이 타고난 성향이 가장 중요해요

  • 24.
    '22.5.2 12:04 AM (117.111.xxx.139)

    ㄴ아뇨 아들 낳고 키워도 누구보다 여성인권에 진심인 분들 알고요 딸 낳고 키워도 여적여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딸 무시하며 아들딸 차별하거나 82에서도 나도 딸있지만~ 이러며 무조건 남자편 드는 여자들 많잖아요 본인이 타고난 성향이 가장 중요해요

  • 25.
    '22.5.2 1:47 AM (122.37.xxx.12)

    그럼 눈 앞에서 "술 사고 치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 "그런 넘이랑 어떻게 살아요? 나랑 이러고 얘기할 시간에 법원가든가 변호사를 알아봐야 하는거 아냐?"라고 얘기해요? 아님 그런 사고쟁이 남편이랑 사니 너는 츠암 보살이다 라고 얘길해요?
    사고치는 남의 남편 얘기 듣고 속으로야 생각하겠죠 너 참 안됬다....하고 근데 겉으로 그걸 어떻게 얘기하나요?

  • 26.
    '22.5.2 2:12 PM (114.222.xxx.212)

    ㄴ 힘들겠다 한마디 하면 되지,
    왜 남편입장에서 고통을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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