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크린토피아에 첫 세탁은 드라이 하라는 매장 직원의 말에 맡겼었는데 지금 입으려 보니 앞 뒤로 보푸라기+올풀림이 두 군데나 있네요
큰 맘 먹고 산 30만원짜리 니트인데ㅠㅠ
항의 해봤자 뭐 별거 없겠죠?ㅠㅠ아..너무너무 속상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느신 분 계실까요
세탁소에 맡긴 새 니트가 올이 두 군데나 나갔어요..
....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22-04-19 10:46:06
IP : 223.62.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ggggg
'22.4.19 11:15 AM (221.162.xxx.124)올풀림은 수선집에서 깜쪽같이 해결한적 있어요
2. ㅈㅈ
'22.4.19 11:21 AM (59.8.xxx.216)크린토피아 맞겨서 만족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돈버리고 옷 버려요. 비싼 옷은 동네 세탁소가 낫습니다.
3. ㅇㅇ
'22.4.19 12:58 PM (203.243.xxx.56)올이 숭숭해서 어디 걸리기만 하면 올이 나가는 니트 가디건이었는데 혹시나해서 구입한 곳에 물어보니
무료 수선해주겠다고 해서 수선한 적있어요.
그런데 또 풀리더라구요..
그 후론 제가 꿰매입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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