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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머니가

봄비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2-03-13 09:41:02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만나는
할머니가 어느 날 제게

어머 너무 예쁘다
그러는 거예요
저는 50살 ㅎㅎ

어제는
돈은 계속 벌어야 해 나이 들면 일도 못해
그러시네요

50살 되고 우울했는데
과외 일에 지쳐서 언제 그만두나 생각했는뎌
아직은 더 열심히 예쁘게 살 나이인가 봅니다
IP : 122.37.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고
    '22.3.13 9:44 AM (122.34.xxx.62)

    할머니 멋쟁이시네요. 과외 일 참 지치죠. 힘내시고 계속 예쁘게 사시길요^^

  • 2. ..
    '22.3.13 10:02 AM (1.235.xxx.154)

    50넘은 제 나이가 실감이 안납니다
    울엄마 80전까지는 그렇게 나이들었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아버지 병간호하면서 팍 나이드셨어요
    저는 아이들 대학보내고 늙었다는 생각들고
    그다음은ㅇ배우자떠나보내고인가 그런생각들어요

  • 3. ….
    '22.3.13 10:08 AM (125.178.xxx.81)

    우리 엄마…
    저 오십살 되었을때.. 지금이 제일 예쁠때다
    얼굴 가꾸고 예쁘게 입고 다녀라~

    저는 친정 엄마보다 우리 엄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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