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7시간 유튜브 관련 기사가 안보일까요
포털은 조용하네요
당시 피의자와 동거한거
영빈관 터가 나빠 옮기겠다
내가 후보다 등등
기사가 쏟아질 법한데
이것도 다 묻히는 건가요
1. ㄴㅇ
'22.1.24 12:36 AM (211.209.xxx.26)공중파 포탈대문에 다 안뜰거에요
2. 연합뉴스 23:48
'22.1.24 12:37 AM (223.38.xxx.81)유튜브채널,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영빈관 옮길것" https://news.v.daum.net/v/20220123234813202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이명수 기자가 '내가 아는 도사 중 총장님이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 사람이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영빈관으로(을) 옮겨야 된다고 하더라고'라고 말하자 "응 옮길 거야"라고 답했다.
김씨는 '옮길 거예요?'라는 이 기자의 추가 물음에 "응"이라고 말했다.
이들 유튜브 채널은 "우리 남편(윤 후보)도 약간 그런 영적인 끼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랑 그게 연결이 된거야"라는 김씨의 발언도 공개했다.3. 211
'22.1.24 12:38 AM (223.38.xxx.81)연합에서 가장 먼저 올라온 듯 합니다.
4. 걸크러시가 그랬죠
'22.1.24 12:39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민주당은 돈을 안줘서 미투가 계속 터진거라고.
5. 누가 그랬죠
'22.1.24 12:40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민주당은 돈을 안줘서 미투가 계속 터진거라고.
6. ..
'22.1.24 12:40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돈 받았나봐요
서울소리 기자한테도 자기말 들으면 1억도 준다 햇으니7. ㅁㅁ
'22.1.24 12:42 AM (223.38.xxx.243)《속보》 김건희 “정대택, 어떻게 살벌하게 하는지 두고보라"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6378. 펌 댓글...
'22.1.24 12:51 AM (125.176.xxx.90)민주당 정권이 바라는 세상이 무엇이냐? 는 질문이 이번 선거의 핵심이죠. 그런데 민주당 선거전략가들과 주변 정치자영업자, 지지자들은 너무 오랫동안 김어준, 유시민 등에게 익숙해졌나봅니다. 본인들 이외에 것들로 타자화하고 멍청하다며 네거티브만 몰두합니다. 생태탕 버전2니 국힘 입장에선 땡큐죠.
김건희 7시간에 열올리고 낄낄 거릴 시간이 진짜 날려먹은 시간입니다. 국힘과 윤석열이 저러고 있는데, 자기 턴으로 받아먹질 못했어요... 여기만 뒤져봐도 김건희 관련 보도하니 이제 게임셋이라는 등 잔치 분위기 펼치고, 실제 반응이 전혀 없자 판세가 뒤집히고 있다고 다음 여론 조사 결과에 반영될 거라며 자위하는 등 민주당 지지자들의 오판이 계속 반복되고 있죠.
지금 정권 하에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이기도 하구요. 이걸 제대로 바라보지 않고지금 같은 나꼼수 스타일 지지는 결국 또 다른 태극기부대가 결성되는 흐름일 뿐입니다. 중도층은 양쪽 콘크리트 30%를 정치병환자라고 봅니다. 이번 정권을 겪고 나서 이들이 자기 삶에 방해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지지율은 정말 정확하게 이슈에 따라 흐르고 있어요.9. ...
'22.1.24 12:56 AM (223.38.xxx.18)김건희7시간에 매몰되면 안되죠.
이재명은 이재명의 비전을 보여줘야죠.
단....
윤석렬이 된다면 저 김건희가 같이 들어가는건데...
그건 대통령자격이 없다는 거 아닐까요? 그 위험감수를 할건지는 중도가 판단하겠죠10. ㅡㅡㅡ
'22.1.24 1:07 AM (119.69.xxx.27)누가 김건희에 매몰 되나요
정권교체 여론이 높기 때문에 윤석열이 똑똑한것 입증되면 끝
but 과외받고 있는데 잘하려나
대장동사건으로 이 재명 벼루고 티비토론 뭉게다가 응했는데 글쎄요
양자토론 이라서 영향력 크다고 생각됩니다
무척 기대 됩니다
대박 터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