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억 6000만 회차 백신
목적이 국민 건강이 아니라 주사 주입.
-> 이걸 자발적 비접종자들 대부분이 초기부터 파악하고 있었고 그래서 안 맞고 버틴 것임.
목적이 국민 건강이 아니라 주사 주입.
-> 이걸 자발적 비접종자들 대부분이 초기부터 파악하고 있었고 그래서 안 맞고 버틴 것임.
초기엔 미친년놈 소리 들었었는데 이제야 깨닫는 분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걸 보니 격세지감(?)이군요.
목적이 국민 건강이 아니라 주사 주입.
-> 이걸 자발적 비접종자들 대부분이 초기부터 파악하고 있었고 그래서 안 맞고 버틴 것임.
이제야 깨닫는 분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걸 보니 격세지감(?)이군요.
목적이 국민 건강이 아니라 주사 주입.// 수단이 주사 주입이 아니라 코로나.
-> 이 도식을 자발적 비접종자들 대부분이 초기부터 파악하고 있었고 그래서 안 맞고 버틴 것임.
이제야 깨닫는 분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걸 보니 격세지감(?)이군요.
목적이 국민 건강이 아니라 주사 주입 // 그 수단이 주사 주입이 아니라 코로나(+방역패스)
-> 이 도식을 자발적 비접종자들 대부분이 초기부터 파악하고 있었고 그래서 안 맞고 버틴 것임.
이제야 깨닫는 분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걸 보니 격세지감(?)이군요.
어차피 힘든 등산 미접종자분들이 왜 하나요?
산에서 모여서 도시락 먹고 힘들다고 마스크 벗고 웃고 떠들던데...
이게 다 미접종자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골프장은 백신패스 안합니다.
야외라서 할 필요 없거든요~
미친 정권
이 정권을 사이비종교 처럼 지지하는 미친 지지자들
집 근처 작은 산이 하나 있는데 진짜... 내려오는 사람들 마스크 제대로 안하고 코스크 내지는 아예 마스크를 턱에 내리고 있어요
숨이 차니 저리 하겠죠
진짜 꼴보기 싫어요
접종자는 마스크 안해도 되나요?
그냥 등산금지를 시켜야 코스크 꼬라지를 안보죠
저거 하면 산에 인원이 줄어들겠죠
쾌적해 지겠네요. 백신은 맞기 싫고 다 싸돌아다니고는 싶고..
등산 가는 나이대 미접종이 얼마나 된다고 쾌적해지겠나요 ㅋ
백신 맞았으니 많이 싸돌아댕기기는 좋겠네~~
미접종이 얼마나 된다고 쾌적해지기까지 ㅎ
백신 맞고 싸돌아다녀도 중증은 안갈테니 걱정은 없겠다만
몇시간만에 훌쩍 내려오는 동네딋산이 아니고 중간에 사람들이 숙식하는 대피소 휴게소있는 국립공원급 산이면 당연히 해야할 것 같은데요? 불특정 다수가 같은 공간에서 오래 머무는 건데?
몇시간만에 훌쩍 내려오는 동네 뒷산이 아니고 중간에 사람들이 숙식하는 대피소 휴게소있는 국립공원급 산이면 당연히 해야할 것 같은데요? 불특정 다수가 밀폐된 같은 공간에서 오래 머무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잖아요.
미친 사람들 많네
마스크 안쓴것들 단속도 아니고 ㅎㅎ
나 백신 맞았고 산에 안가니 산을 백신 패스 하든 말든인데 댁들 논리대로라면 지하철 버스부터 백신패스 도입해야함
산악대피소들 요즘 인원제한 있어요
글고 미리 입산신청해서 정해진 인원만 들어갑니다
산에까지 방역패스요? 정말 너무하네
권력잡았답시고, 지들 마음대로 국민을 이리저리 몰아대면서 통제하는데 재미들린 정부. 1도모르는 것들이 설쳐대면서 부동산잡겠다고 온갖 만행을 부리면서 말도안되는 규제에 규제를.. 시장기능 다망가뜨릴때부터 알아봤음.
사놓은 백신 소진 안하면 다음 정권에 공격당할게 뻔하니...
국민 목숨 담보로... 사악한것들이죠....
그냥 백신패스 지하철 버스부터 해요.
좁은데 다닥다닥은 대중교통을 따를수가 없음.
윗댓글 논리대로면 백신패스 지하철, 버스부터 해야함.
다닥다닥 밀집 지역의 최고봉은 바로 그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