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6학번 대학동창 7명 모두 아직 일하고있어요.

dd 조회수 : 4,492
작성일 : 2022-01-04 08:56:40

21년째 일하고 있는데, 제일 친한 7명 모임 친구들이 모두 아직 일하고 있네요.

각자 하는 일은 다르지만요. 경력 단절된 적도 없고 일하거나 공부하거나해서

일하거나 했는데 흔한 경우는 아니지요?



IP : 58.227.xxx.4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4 9:01 AM (218.51.xxx.152)

    95학번 제 친구 7명 모두 일하고 있어요. 저희는 대학친구는 아니고 고교친구고요. 일을 쉬었던 친구가 1명인데 그 친구는 경력단절이 10년 있어서 좀 서브 일이고 나머지 6명은 각계에서 전문가로 일하고 있네요.

  • 2. ㅁㅁ
    '22.1.4 9:02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흔한 경우는 아니라는 질문이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일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도 그래서요.

  • 3. ㅇㅇㅇ
    '22.1.4 9:05 AM (211.192.xxx.145)

    95학번 친구들 5명 그러고 있습니다.

  • 4. ...
    '22.1.4 9:06 AM (58.143.xxx.103)

    94학번 제 친구들도 다들 일해요

  • 5. ..
    '22.1.4 9:06 AM (129.254.xxx.38)

    83학번 친구들 7명중 5명 일합니다. 책임있는 자리에서..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임을 이어오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6. 모임
    '22.1.4 9:08 AM (121.143.xxx.82)

    보면 성향인 것 같아요.
    95학번 고등친구들 반반이고
    고등-대학 같이나온 동문들은 거의 일하다가 요즘 그만두는 추세
    대학동기들 거의 일해요.

    72년생 사촌언니는 다 일한대요.
    다 비슷한게 같은 여상 나왔는데 다들 회사다니다 모두 대학가고 일부는 대학원가고 지금 다들 좋은회사다닌대요

  • 7. 83학번
    '22.1.4 9:08 A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8명 대학친한 친구모임
    82 83 85 86학번 섞인 동아리모임 6명
    현재까지 다 일하고있어요
    78학번 81학번 친정언니들도 지금도 일하고있어요
    물론 정년퇴직후 자기사업차린거지만

  • 8. 사니
    '22.1.4 9:10 AM (149.167.xxx.216)

    전 94학번인데 잘 안 풀린 건지 노력을 안 한 건지, 커리어도 이렇다 하게 없고 지금 육체노동 하고 있어요 ㅜ ㅜ

  • 9. ㅇㅇㅇ
    '22.1.4 9:11 AM (211.192.xxx.145)

    의미가?
    내 친구들이다, 그러면 비슷한 기질끼리 친구라서다 할 수 있고
    96학번이다, 그러면 학번의 문제 아니다, 라고 할 수 있고
    뭐, 동창회 나가면 끊김없이 일한 애들이 우리 눈에도 많아 보여서
    우리끼리 용띠라 그래 깔깔댄적은 있고요.

  • 10. 남편이
    '22.1.4 9:17 A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능력좋은 애들은 벌어다주는 돈쓰고 살아요

  • 11. ㅎㅎㅎㅎ
    '22.1.4 9:22 AM (211.192.xxx.145)

    아 네, 저나 친구들이나 남편들이 없네요.

  • 12. 남편능력
    '22.1.4 9:23 A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ㅋㅋ
    저 위 동아리모임의 남편들은
    대기업 사장부터 중소기업오너까지
    다 준재벌급이상입니다
    물론 지인들도 부사장급이상들이구요
    남편능력상관없이 친정부모님들이 전문직이거나
    교육자들이 대부분이라 그 영향으로 딸들도
    계속 일하는것 같아요
    83동기들은 이제 은퇴할때 되었다하지만
    워낙 초창기 한국진출할때 입사한 외국계기업들이고
    요새 반도체호황에 반도체인력들이 귀한값이라
    마음대로 명퇴도 안된다고 농담합니다
    오래 일하는건, 자기 성향과 능력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싫은데 직장 오래다닌다는건 너무 힘들테니

  • 13.
    '22.1.4 9:24 AM (210.217.xxx.103)

    95학번.
    약대고. 카톡 단체톡방에서 얼마전 뭔가 조사했는데
    80프로 정도는 일하는 거 같고. 자녀 대입등의 이유로 쉬는 애들 있긴 함.

    고등친구들은 8명 중 3명 전업 5명 직장과 사업

  • 14. dd
    '22.1.4 9:25 AM (58.227.xxx.48)

    96학번이라고 쓴건 적지않은 나이라는 의미고요,
    다른 모임 친구들은 전업도 많은데, 왜 이친구들 모임은 전원 일하고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고보니 친구들 성향때문인거같기도 하네요. 성실+묵묵+진중한 성격들의 친구들이에요.
    211.36 님은 남편이 능력들이 없어서 일하고 있다.. 그말씀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ㅎㅎ
    일을 가지느냐 아니냐 기준이 남편이신가보네요.

  • 15. ㅋㅋㅋ
    '22.1.4 9:27 AM (223.39.xxx.174) - 삭제된댓글

    남편이

    '22.1.4 9:17 AM (211.36.xxx.59)

    능력좋은 애들은 벌어다주는 돈쓰고 살아요



    이런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할수있는
    멘탈이 부럽...

    남들이보긴 식충..알수도. .

  • 16. dd
    '22.1.4 9:28 AM (58.227.xxx.48)

    의사, 약사 등 전문직은 개업이 가능하고 자격증이 있으니 일하는 비율이 아주 높을거같긴하네요.
    제동창들은 그냥 어문계열 -_- 이거든요. 애가 어리고 힘들때를 지나서..지금 느낌으로는 애 대학가서까지
    쭈욱 일하게 될거같기도해요. 저위에 78학번부터 82학번 님들 너무 대단하세요. 무슨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쩌면 그렇게 오래 일하시는지...

  • 17. 정주
    '22.1.4 9:31 AM (112.154.xxx.63) - 삭제된댓글

    대학동창 8명 모임 있는데 결혼 안한 친구도 있고
    결혼한 친구들 중에는
    남편 직장 때문에 정주하지 못한 경우 두명 전업 (공교롭게도 둘 다 남편과 나이차 5살 이상 나요)
    남편과 2-3살 차이 안쪽으로 같이 서울에서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중 제가 볼 때 제일 놀라운 케이스는 남편 의사인데 개업한 병원과 서울 반대쪽인 친정 옆에서 살며 계속 직장생활하는 친구, 친정에서 육아도움 받는 것도 아닌데 남편은 멀리 출퇴근하고 (본인 직장도 코앞은 아니고) 애들 어린이집 보내며 (유치원은 일찍 끝나니 초등입학 전까지 어린이집) 직장생활하는 게 대단하다 싶어요 저같으면 그냥 벌어다주는 돈 쓰고 애들 챙기고 살겠는데..
    결론은 각자 집안 사정에 따라 하는 거죠

  • 18. dd
    '22.1.4 9:34 AM (58.227.xxx.48)

    가끔 학부모 모임 나가면, 사업하거나 프리랜서는 있어도 풀타임 직장맘들이 많지않고, 그래서 저도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아무래도 저도 마음이 불편해지는데 동창만나면 동병상련이라 마음이 편해져요. 그런데 댓글로만 봐도 이젠 나이들었다고 직장 나오는 그런 시대는 확실히 아닌듯 합니다.

  • 19. ...
    '22.1.4 9:35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97학번 SKY 상경졸업. 금융공기관 금융쪽 간 경우가 대부분이라 남편따라 해외나간 경우 제외하고는 다 일합니다.

  • 20. 86학번
    '22.1.4 9:40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대학동창들
    절반은 일해요.
    다들 금슬도 좋구요.
    저도 직장 생활 오랴하다가
    창업 10년째
    작년매출 60억 했네요.
    아직도 바쁘고 정신 없지만,
    그 사이 아이들도 다 대학 갔고,
    친구 딸들은 죄다 서울대 가고...ㅎㅎ
    아들들은 서울대 간 친구가 없네요.

  • 21.
    '22.1.4 9:40 AM (219.249.xxx.181)

    고등학교 친구들요~ 92학번
    2명은 고등학교만 나와서 공무원 하고있고 하난 전문대 나와 간호사, 또 하난 대학 다니다 중퇴하고 교육직 공무원.
    전 대학 나와서 현재 전업^^

  • 22. 그러고 보니
    '22.1.4 9:41 AM (219.249.xxx.181)

    당시엔 공무원이 쉽긴 했네요.

  • 23. ..
    '22.1.4 9:48 A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96학번이면 겨우 40대중반인데 일 하고 있는게 특이한건 아닌거 같아요.85학번쯤 되면 모를까요.
    전 97인데 아주 초반부터 전업주부된 경우 빼고는 다 일하고 있어요.
    고등+대학 친구들요. 대부분 이공계고 괜찮다는 직장이긴해요(교사 공무원 대기업 등등). 전 대기업 다니다가 나와서 프리로 일하는데 IT직종이라(개발자아님) 페이 좋고 일은 많아요.
    학부모 모임이야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니 뭐라할 순 없지만요.

    근데 저위에 남편 잘벌어서 돈쓰고 산다는 분은 뭔가요..자격지심인가..왜 제가 다 부끄럽죠?

  • 24. 90학번도
    '22.1.4 10:00 AM (182.228.xxx.69)

    아직 일하고 있어요
    은행, 외국계, 공무원 등으로

  • 25. 저도90학번
    '22.1.4 10:03 A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

    대학 친구 6명 30년넘게 만나고 있는데
    전부 다 일해요.
    이공계, 대기업입니다.
    임원단 친구도 있구요.

  • 26. ㅇㅇ
    '22.1.4 10:10 AM (58.227.xxx.48)

    애 어렸을땐 힘들었는데.. 물론 지금도요. 지나고보니 일 놓지않은건 참 잘한 결정같아요. 일은 언제든 그만둘수 있으니 버틸때 까지 버텨보자고 온거지만요. 아직 일하시는 선배님들 대단하세요. 저도 꿋꿋이 버티렵니다.

  • 27. ..
    '22.1.4 10:11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지방대 식품영양학과 96학번 대학동창들 다 일해요.
    학교급식교사가 가장 많고 거의 전공살려 영양사일 하고 있어요.
    식품위생사쪽 하는 친구도 있고요.
    친구들 다 출산휴가만 쓰고 일 놓지않고 다들 열심히 일해왔답니다.
    저 위에 남편 잘 벌면 남편 돈 쓰고 살지 않아요!!
    오히려 전문직종 일수록 집안이 부유해도 일을 놓지 않더군요.
    베이비시터며 도우미며 친정시가서 비용 내주고 써도 부모가 매일 와서 보더군요. 아들며느리 직업 좋으니 본인들 편할 줄 알았는데 더 고생이라고ㅋㅋㅋ

  • 28. ..ㅎㅎ
    '22.1.4 10:11 AM (168.131.xxx.228) - 삭제된댓글

    지방국립대 출신 89학번 제친구들도 다 일해요 ㅎㅎ 학과는 취직잘되는과 아니여서 이과쪽이지만 전공 살리며 사는애는 저랑 다른 한 친구고 나머지는 의사 약사 공무원 사무실에서 회계하는애도 있고 그래요 의사 약사 빼고는 다 생계형이네요

  • 29. ..
    '22.1.4 10:14 AM (221.159.xxx.134)

    지방대 식품영양학과 96학번 대학동창들 다 일해요.
    학교급식교사가 가장 많고 거의 전공살려 영양사일 하고 있어요.
    식품위생사쪽 하는 친구도 있고요.
    친구들 다 출산휴가만 쓰고 일 놓지않고 다들 열심히 일해왔답니다.
    저 위에 남편 잘 벌면 남편 돈 쓰고 살지 않아요!!
    오히려 전문직종 일수록 집안이 부유해도 일을 놓지 않더군요.
    베이비시터며 도우미며 친정시가서 비용 내주고 써도 부모가 매일 와서 보더군요. 아들며느리 직업 좋으니 본인들 편할 줄 알았는데 더 고생이라고ㅋㅋㅋ
    저는 임신이 잘 안돼 일 그만둔김에 임신출산육아 해보자 싶어 경단이라 다른일 하고있지만 생계형은 아닙니다.

  • 30. ㅡㅡㅡ
    '22.1.4 10:16 AM (222.109.xxx.38)

    인서울 식영과 90 절친 6명 중 영양사 한명도 없네요; 하나가 병원서 일하다 그만둠. 꾸준히 지금까지 쭉 일하는 친구는 하나고 셋은 경단 재취업을 왔다갔다 둘은 전업이네요.

  • 31. ㅇㅇ
    '22.1.4 10:33 A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95학번 공대 과동기 여자 9명 모두 일하고 있어요.
    미혼 기혼 섞여있고 남편들이 전문직, 대기업 임원 평직원, 자영업 다 골고루지만 각자 일은 다 하고 있네요. 이제 아이들이 초중고라 한참 일할 나이 아닌가요.

  • 32. ㅇㅇ
    '22.1.4 10:34 AM (58.227.xxx.48)

    남편덕(?)에 취집하고 싶은 사람 빼고
    아무때나 재취업가능한 능력자 전문 기술직 빼고
    경단녀 안되고싶지않다면 일 놓지말고 일하는게 답인거같네요.
    초반에 육아로 일 그만두면 그 수준 재취업은 불가하니까요

  • 33. 곰푸우
    '22.1.4 10:38 AM (122.35.xxx.62)

    95학번
    연락하는 동창 5명 다 일함
    전업들은 연락 끊김

  • 34. ^^
    '22.1.4 10:55 AM (119.193.xxx.243)

    92학번 친구들 4명 다 아직 일해요. 하는 일이 박봉이지만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이긴 해요. 공무원 아니고, 전문직 아니고, 약간 일반적인 직종은 아니긴 해요. ^^;

  • 35. ^^
    '22.1.4 10:55 AM (119.193.xxx.243)

    애 초등학교 들어갈 때가 고비였고, 그때 넘기니 그럭저럭 하게 되네요. 그냥 지금은 최대한 오래 다니고 싶다..생각하고 있어요. 박봉이긴 하지만요.

  • 36. 92학번
    '22.1.4 11:31 AM (39.7.xxx.16)

    저만 전업이고 우리과20 대부분일할걸요
    다 교직에있을거니
    돌아돌아 다일할겁니다

  • 37. ㅇㅇ
    '22.1.4 12:00 PM (122.35.xxx.11)

    다 끼리끼리 만나니 그런가 봐요
    전 86학번이고 전업이고 지금 만나는 친구들이나 아이어릴 때 사겼던 동네엄마들 거의 다 전업이거든요

  • 38. ...
    '22.1.4 12:02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92학번 과친구모임 전부다 일하고 있어요
    사실 저희 학교 자체가 일 그만둔 비율이 높지 않은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659 에어컨을 24시간 가동해도 되나요? .... 01:29:36 48
1740658 장례에 남편부부동반 질문이요 경조사 01:12:26 132
1740657 단골 카페 아는체 하면 부담스럽나요? 15 혹시 01:08:02 384
1740656 신축 아파트 벽 갈라진거요 2 01:06:31 305
1740655 김건희 모조품 ㅡ 일부러 짭을 인척네집에 숨겨 놓았을 수도 있죠.. 1 ㅇㅇㅇ 01:03:38 481
1740654 경희대 중간 공대와 한양대 높은 공대 9 차이 00:57:15 352
1740653 한심한 인간 5 한심 00:41:01 676
1740652 세계에서 가장 빠른 21주만에 태어난 아이 ㅇㅇㅇ 00:39:59 484
1740651 최강욱 - 아버님을 푸른 나무 아래 잘 모셨습니다 2 ... 00:35:42 545
1740650 저녁에 만든 스파게티 상할까요? 3 ㆍㆍ 00:24:05 419
1740649 도와주세요 우버 카드등록!!! ........ 00:12:32 213
1740648 시어머니 요양병원 계시니 자식들이 빈집에 더 자주 가네요 7 마지막주 00:09:56 2,178
1740647 네이버페이 줍줍 1 ........ 00:09:52 364
1740646 성인아들 독립 3 결정 00:08:40 800
1740645 SPC가 대통령이 나설 '수준'의 일이 아니라는 사람에게 14 800 00:06:05 1,301
1740644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비과세 혜택 단계적 축소 4 ... 00:02:51 779
1740643 파프리카 한박스 들어왔는데 4 ㅇㅇ 00:02:00 593
1740642 연예인 요리 진짜 잘 하는걸까요? 1 차*련 00:00:23 821
1740641 말티푸를 가족으로 맞이했어요 12 ㅎㅎ 2025/07/27 1,202
1740640 '양양·여성 비하 발언' 논란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 사과 3 둥둥 2025/07/27 708
1740639 9월 초 베트남여행 괜찮은 시기인가요.  2 .. 2025/07/27 386
1740638 김보라라는 배우 이쁘네요 3 ........ 2025/07/27 1,624
1740637 80대운전자가 단독주택 돌진해 10대사망 21 .. 2025/07/27 3,385
1740636 이런 카페 수요 없을까요? 5 ........ 2025/07/27 1,109
1740635 딸돈은 안아까운 친정모 1 딸돈 2025/07/27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