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TinTucVietHan/photos/a.343737379166533/17563141479088...
페북 기사에 첨부파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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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문에 베트남 학생들 신이 났네요
최근 현장의 인력난으로 인해서 외국인 근로자 들여오겠답니다
그러니 학생비자로 일도 할 수 있단 얘기죠?
노동자들이 너무 많아지는건 저도 좋아하지 않지만
당장 우리가 먹고쓰고 하는것들중 그들이 있어서 돌아가는게 많다는건 좀 알고 이런글 쓰세요
당장 시골에 농작물 수확할때
일손이 달려서 임금이 두배이상 올랐답니다
그 경비들 다 고스란히 물가에 반영되구요
저희 회사만해도 오래된 외국 직원들 나가서 힘들어요.
저희같은 중소 사업체 뿐만 아니라
농민분들도 일손 수급이 어려워서 많이 힘들어 하던데요
이런글 쓰면서 뭐라하기 전에
아이들을 많이 낳던지
원글님이 나가서
인력부족인 회사 찾아가서 일하세요
내원참
경제는 발전하고 일할사람 없는 나라는
어느나라나 할것 없이
외인 근로자들 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독일에가서
간호사 하고 광부 했고
그 시대에도 인력밖에 없던 우리나라는
멕시고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도 일하러 갔었습니다
그게 싫음
자식들을 많이 낳으세요
어쩔 수 없느 것을 어쩌라고요?
이래도 G랄 저래도 G랄족이죠?
베트남인도 싫고 중국인도 싫으면 원글님이 그 인력난 난 곳에 가서 일하세요.
무조건 혐오 혐오만 외치면서.. 대책은 없죠?
벼농사, 과수원도 지금 난리예요. 어촌에 배 탈 사람도 부족하고요.
강완도 깡촌인데 고추 따는거 여자들 하루 일당 칠만원.만약 외인 노동자 많아지면 칠만원 이하로 받아야지 별수 없는데 그럼 수입이 줄어 들어 생활이 안되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더 무서운 상황도 알려드릴까요?
인구가 이렇게 계속 줄고
나라가 가난해지면
외노자도 안들어오죠
님이 늙어서 돈도 없고 일할사람 부족한데
외노자도 못 들어오면
님이 죽을자리 님이 파놓고 들어가서 누워야 하는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지금은 외노자들이 대신 일해주니
그나마 우리 경제력이 감사하고
힘든일 직접하지 않아도 잘먹고 잘사니 감사한거죠
두어달전 영국에서 외국인 노동자 없어서 주유소 마다 기름이 동나고 물건을 시키면 오지도 않고 큰 사회적 문제가 된 기사 본적있죠? 미국 캘리포니아항인가 물류는 어마하게 들어오는데 항만노동자가 없어 배가 하역도 못하고 기약없이 바다에 떠있고..
남의 일이 아닙니다. 농촌에서 수확할 사람이 없고 외국인 노동자 급여가 더욱 세지고 있으며 경기가 풀리니 여기저기서 진입장벽 낮은 노동자가 필요한데 사람이 없어서 공장을 못돌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기로 취업을 해주던가.. 방법이 있나요?
방업이라면 급여를 빡세게 올리기? 소규모농업이 태반인 우리나라농촌에 인건비 올리면 적자일게 분명한데 농사를 포기하거나 가격을 높이면 그게 소비자에게 바로 영향이 옵니다.
잘사는 나라의 숙명같기도 합니다.국민이 잘살면 힘든일을 안하죠..
최저임금 올린다는 기사에는 그것도 못 주면 폐업하라면서요? 외국인 쓰는 곳도 임금을 많이 주면 취업자들 있을텐데요
좋네요...
이래저래 짱개들끼리 서로서로 분탕질치고..자국민 안전이야 뭐 ㅋㅋ
석박이상의 고급인재요?? ㅎㅎ
지방대학 살리기는 확실히 될듯
애초에 서울대 동문으로 대표되는 부패한 엘리트 관료와 공무원들은 저출산을 고칠 생각이 없었던거에요.
일본도 망한 이유가 도쿄대 출신 엘리트 관료들이 선출직은 매번 바뀌어도 자기들은 철밥통이니까
그걸로 부패를 저질러서 저런 꼴이 된 거거든요.
얼마나 똑똑한 사람들인데 그 많은 돈으로 저출산 해결을 못했겠어요.
애초에 안하고 외국인 들여다 쓰려고 한거죠.
높은 공무원들은 지들이 귀족이고 국민을 통치해야 할 개돼지 백성으로 안답니다.
불과 얼마전에 폐지 줍는 할머니 무릎 꿅리는 조선족이 있었죠..
이제 다같이 짱개 지시 받으면서 회사 생활도 열심히 합시다!!!
뭐 아래는 벳남이 받쳐주니...좋네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호주 뉴질랜드 농장으로 일하러 가고
동남아, 중동인이 한국 농어촌, 공장으로 오고~
뒤죽박죽이네요 @@
불법체류자 판 치는데 그것보다 차라리 관리되는 사람들이 낫지 않나요??
제조업 공장에 일 할 사람 없고요, 외국인 없으면 안돌아가요......
지금 외국인들 수당까지해서 한명당 못해도 300이상 받고~
거기다가 숙식 다 제공이죠ㅠ 사업주도 한국사람 쓰고 싶어요..
워크넷에 구인광고 일년내내 올려져있는데 한달 이상 일하는 사람이 없어요
힘들다고요.. 공장이 아무래도 힘쓰는 일이니 힘들죠 근데 최저임금도 아니고 주5일8시간
최소 250 이상인데 노는것보다 낫지 않나요???
전 그렇게 생각했는데 젊은 사람들은 차라리 편의점 알바가 낫다그러고...
휴.. .암튼 요즘은 외국인들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돈 더 주는 곳 찾아가고
일할 사람 없는 이 상황을 엄청 잘 이용해먹고있습니다.. 베트남학생들입장에선 노난거 맞아요
불체자들 아이를 둔 부모도 체류허가 해준다고 기사 났네요..
불법이든 뭐든 일단 한국 오세요..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이제 한국에선
무조건 대기업 공무업 공기업 전문직 아니면
서비스업 가거나
최저임금으로 외국인 노동자랑 경쟁해야 하는 거죠.
우짜노~~
여기서도 다 애 안낳는걸 자랑으로 아는 시대잖아요
그럼 내국인이 안하려는 일을 할 사람이 있어야죠
사람이 있어야 국가가 유지되는 거에요
최저임금으로 외국인노동자랑 경쟁은 안할 확률이 높죠.
같은 최저임금에 편하고 좋은 일자리는 자국민(편의점알바, 계산직, 사무직등)
음식점,공사판, 농사 등 힘쓰는 일은 외국인노동자
다만 일당 겁나 높아진 숙련 기술직까지도 우리나라사람들이 기피하는 60대 이후는 별로없고
젊은 조선족들이 그 자리를 꿰찬다고 하네요. 타일공은 일당 하루 15-20만원이라던데..
일당이 높아진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보다 3d를 기피해서 그 일을 배우려는 사람이 없어서죠.
남의나라 이민이나 워홀가서 3d는 해도
내나라에서는 안하려고 하니까..
얼마전 간병인 구하는데 일14만에도 일할사람을 못구해서
이틀이나 제가 병원에서 잤네요.
2~3년전만해도 10이면 금방 구했는데...
공덕동 제일 비싼 아파트에도 중국인들이 집주인
이 정말 많아짐..
이제 우리나라도 중국인들한테 눈치보고 살아야함.
층간소음으로 신고해도 더 시끄럽게하고
나몰라라하는 중국족속들...ㅠㅠ
정말 외노자들 판치는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