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는데 끝나고보니
꺼진 티비 화면에 비친 제 꼴이 여주보다 더 리얼 노숙자네요
퍼져있기 싫어서 아침부터 머리감고 비비 발랐건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영화 파리의 별빛아래
바로내가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21-12-31 15:33:37
IP : 124.50.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찌찌뽕
'21.12.31 3:34 PM (125.190.xxx.212)어머 저랑 동명이인이시네요.
저도 노숙자에요!2. ...
'21.12.31 3:37 PM (1.241.xxx.220)저는 no 숙자 입니다.
3. 바로내가
'21.12.31 3:38 PM (124.50.xxx.74)오늘 왜들 이러세…요 ㅋㅋㅋㅋㅋㅋ
4. ㅎㅎㅎㅎㅎ
'21.12.31 4:01 PM (211.109.xxx.53)ㅎㅎㅎㅎㅎ 아 너무 웃기네요,
머리 묶음 추노꾼 혹은 동학 농민 ㅋㅋ5. ㅎㅎ
'21.12.31 4:01 PM (124.49.xxx.188)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글중 가장.웃김 재치!!
6. 바로내가
'21.12.31 4:46 PM (124.50.xxx.74)저 추노 아니예요 도봉구 메탈리카 예요 머리가 길거든요
버릴 옷은 빨리 빨리 버리세요 아깝다고 저처럼 집에서 입으면 이렇게 됩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