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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4,5,6...n차백신 계속 맞으실건가요?

썸머스노우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21-12-05 17:06:35
6개월에 한번이라고 하는데,
첨엔 1년후에 추가접종이었죠?
자주 맞아야 더 효과있다고 하면서 4개월, 3개월 접종기간 줄이면서
1년에 3번씩 맞아야 하다면, 계속 맞으실건가요?
(곧 이렇게 될거 같아요ㅡ.ㅡ)
미국이 5세이상 맞춘다고 허가나면
우리도 그렇게 강제접종 시킬거 같은데? 애들도 맞추실건가요?

다들 코시국 끝나면 여행가야지,, 뭐해야지 ,,,등 희망회로 돌리시던데
누군가는 끝나게 놔두지 않을것도 같구요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일이라고 보세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IP : 49.168.xxx.19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5 5:08 PM (121.165.xxx.96)

    3차까지만 맞고 1년에 한번맞았음 좋겠어요 독감처럼

  • 2.
    '21.12.5 5:08 PM (39.7.xxx.11)

    다른 방법이 있나요? 우리나라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는 백신 패스 훨씬 엄격하게 적용 하잖아요 사회생활 안 하면 몰라도 사회생활 하니 맞을 거에요

  • 3.
    '21.12.5 5:09 PM (121.165.xxx.96)

    그리고 우리나라가 강제접종시킨적이 있나요? 어린애들을 강제접종시킨다는 게 무슨소리세요?

  • 4. ....
    '21.12.5 5:10 PM (39.7.xxx.134)

    님은 맞지 말고 집에만 있으세요.

  • 5. 썸머스노우
    '21.12.5 5:11 PM (49.168.xxx.199)

    12세이상 백신패스 들어가면 그게 강제지 뭔가 강제인가요? ㅎ

  • 6. ㅁㅁ
    '21.12.5 5:1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뭔 소리들 수집하고 싶어 이런글 연속인지 ?

  • 7. 썸머스노우
    '21.12.5 5:13 PM (49.168.xxx.199)

    백신말고 다른방법도 있다고 하는 의사나 전문가말 싹 다 무시하고., 미국 꼭두각시처럼
    백신만 고집하는 상황인데,
    그리고 미국은 주마다 다릅니다. 텍사스는 강제접종 위헌 결정났어요..

  • 8. 썸머스노우
    '21.12.5 5:14 PM (49.168.xxx.199)

    화이자 백신에 들어가는 성분 50년후에 공개한다는 기사도 보시고 다들 이렇게 순종적인 말씀들을 하시는군요.

  • 9. ..
    '21.12.5 5:15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뉴욕주만 약간의 강제
    나머진 강제성없음 아닌가

  • 10.
    '21.12.5 5:16 PM (121.165.xxx.96) - 삭제된댓글

    백신잘못될까 무서움 안맞음 되죠 코로나걸리는건 안무서운 이제 집에서 격리시켜야할텐데 외국나가세요 백신안맞음 집에서 나오지도 말라하고 함뭐의사는중국처럼 하자는데 참

  • 11.
    '21.12.5 5:17 PM (121.165.xxx.96)

    다른방법 뭐요? 다른방법 몰라서 독일같은 유럽은 하루 몇만명 확진인가요?

  • 12. 나원
    '21.12.5 5:17 PM (118.216.xxx.87)

    윗 댓글.. 그럼 확진자 증가하는데
    손놓고 있을까요?
    방역수칙 어긴 사람들 때문이에요
    백신 미접종자들 한테서 확진자가
    쏟아진답니다

    강제? 중범죄로 처벌하고 길에서
    불심검문이라도 해서 백신주사놔야
    정신들 차릴련지..

  • 13. ……
    '21.12.5 5:18 PM (114.207.xxx.19)

    독감 백신도 매년 맞았는데요…
    계속 영업제한 인원제한 하는 거랑, 백신패스 도입하고 영업제한 인원제한 푸는 거랑 어떤 걸 선택하는 게 낫냐고 하면 대다수는 후자인 걸요.
    백신은 개인의 선택이라면서 백신 거부하고 할 거 다 하고 돌아다니겠다는 사람들이 가장 문제쟎아요. 그 사람들 통제할 방법이 백신패스밖에 없을 듯.

  • 14. .....
    '21.12.5 5:22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기저질환자나 고령층 위주로 바꿔야하지 않나요?

    건강하고 자기 건강 관리 잘하면서
    조심하며 생활하는 사람들까지,
    1,2차 접종 완료 후에도
    변이바이러스 나올 때마다 끝도 없는 백신을 맞는게 이해가 안되요.

  • 15. ..
    '21.12.5 5:24 PM (108.180.xxx.68)

    윗댓글님,
    기존 독감 백신하고 다른 유전자 백신이라는게 문제에요.
    전세계인을 상대로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 기술 백신을 테스트하고 있다구요.
    코로나 자체는 언론에서 떠드는만큼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닌데
    공포심을 유발시켜 백신이 필요하다고 믿게끔 만들고 있잖아요..

  • 16. ..
    '21.12.5 5:26 PM (108.180.xxx.68)

    이해가 안 되는게 정상이에요.
    세상이 겉으로 보이는대로만 돌아가는게 아닌 것 같아요.

  • 17.
    '21.12.5 5:28 PM (1.237.xxx.191)

    2차맞은지 6개월 넘었는데 부스터는 진짜 맞기싫어요
    계속 맞아야한다니. .안맞고싶어요. .

  • 18. ...
    '21.12.5 5:31 PM (14.42.xxx.245)

    계속 맞기에는 부작용 겪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 정도면 그 백신은 실패작이라 보고 금지시키는 게 정상 아닌가요? 전 현재 상황이 뭔가 되게 이상하고 지금 가진 정보만 갖고는 해석이 안 돼요. 코비드19가 현재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질병이라는 가정을 하지 않으면, 그 백신을 맞고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람이 속출하는데도 계속 맞추려는 현상황이 이해가 안 갑니다.

  • 19. jiㄱㅌㄱ
    '21.12.5 5:31 PM (58.230.xxx.177)

    한번 걸리세요.그러면 부스터샷 안맞아도 됩니다
    제가 그래서 3차는 안맞아도 되는데..
    대신 코로나 후유증은 감수하시구요
    탈모에 후각상실에 폐렴에 호흡곤란..
    일년지났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코로나도 걸리고1.차2차 다 맞은이가...

  • 20. ,,,
    '21.12.5 5:33 PM (39.7.xxx.11)

    똑같은 글 다른 까페에도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네요 ㅋㅋㅋㅋㅋ

  • 21. ㄱㄷㄱㄷ
    '21.12.5 5:35 PM (58.230.xxx.177)

    이번 미추홀도 안맞은 개독들이 대부분 걸렸던데...,
    변종 퍼뜨리는데 일조를 했음

  • 22. ..
    '21.12.5 5:47 PM (218.39.xxx.153)

    치명적이지 않아요?
    어디서 이상한 얘기만 듣고 퍼트리고 있네요
    치명적이지 않은데 중환자실이 가득차고 하루에 50명씩 죽나요?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나요 개독들 이상 카톡에 유투브 보던데 그만좀 보세요

  • 23. jijiji
    '21.12.5 5:52 PM (58.230.xxx.177)

    치명적이지도 않은병에 전세계가 뒤집어지고락다운하고 나라문 걸어잠그고 그러겠어요?
    미국만해도 코로나로 부모중에 한명이라도 잃은 아동이 12만명이에요
    시체 쌓여서 냉동차에 보관했던거 기억안나세요?
    우리나라가 풀어주면서 방역 잘한거지 외국은 난리도 아니구만
    그렇게 죽어나가도 마스크 안쓰고 그러고 삽디다..

  • 24. 제가
    '21.12.5 5:53 PM (47.136.xxx.230)

    전문가가 얘기 하는 걸 (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아기들이 태어나면 맞는 여러 백신중에도 3차까지 맞아야 완성이 되는 것도 있고
    10년 후에 또 맞아야 되는게 있는 것처럼
    코로나 추가 접종을 이해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영원히 계속 안 맞아도 될거라고
    매년 몇차레.맞추라고 하는 것은 제약회사의 희망사항wishful thinking 일뿐이라네요


    그런데 변이가 자꾸생기면 독감주사처럼 조금씩 변형해가면서 매년 맞아야 되게 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 25. ㅇㅇ
    '21.12.5 5:54 PM (223.62.xxx.211)

    백신 맞으면 위중증으로 안간다면서요
    2차까지 맞은 사람들이 돌파감염되고 위중증으로 하루에 50명씩 죽고 있잖아요
    대부분 AZ맞은 60~70대에서 위중증으로 갔다고 TV에서 의사가 나와서 그러던데요
    AZ는 중화항체도 화이자에 비해 5/1밖에 안생겼대요
    믿고 맞은 사람들이 잘못이예요?
    물백신을 가지고 와서 맞으라고 한 나라 잘못이예요?

  • 26. 아뇨
    '21.12.5 5:58 PM (110.11.xxx.233)

    아무리 전례없어도 그렇지 엄연히 부작용이 심한데 도대체 이걸 선택도 못하게 하고 언제까지 정치인들 하라는대로 해야 하나요
    누구 죽으면 그냥 디졌나보다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 그러고 있잖아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백신이 효과가 있고 신뢰가 생기면 앞다투어 맞겠죠 그리고 효과가 있는데 선택으로 안맞ㅇㅏ 죽음 자기 탓이구요
    백신맞는게 전파랑 상관 없지 않나요?
    3차를 또 맞으라하고 애들까지 패스 도입한다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 27. ㅇㅇ
    '21.12.5 6:04 PM (223.38.xxx.118)

    백신말고 무슨 방법이요?

    기도해요?

  • 28. 썸머스노우
    '21.12.5 6:09 PM (49.168.xxx.199)

    발병초반에 잘 모를때야,, 조심하는게 맞지만,, 2년이 지났고,
    정부도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백신맞아도 걸리고있는거 보고도 백신을 고집하고 맞게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인도네시아, 일본, 스웨덴을 이렇게 까지 강제하지 않아요..
    물론 안잡아가니까 물고문안하니까 강제성 없다고 하시면 할말 없네요ㅡ.ㅡ

    앞으로 미접종 혹은 부샷미접종자느 회사에서 해고통보받고, 취업이나 이직에도 차별을 받게 될텐데..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보네요..

  • 29. 그런데
    '21.12.5 6:13 PM (122.34.xxx.60)

    코로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다른 나라에서 수십만명씩 코로나로 죽은 건, 치명적이지 않은데 그냥 죽은건가요?
    지금도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요

    왜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하나요?

  • 30. jijiji
    '21.12.5 6:15 PM (58.230.xxx.177)

    독일 확진자 몇만명 나와서 백신 안맞은 사람은 슈퍼 약국같은 필수상점 말고는 이동 못한다고 하던데요

  • 31. 아뇨
    '21.12.5 6:1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그렇게 6개월마다 백신을 맞았다간 코로나보다 백신독에 끔찍한 병에 걸려 죽겠구나 싶네요

  • 32. 썸머스노우
    '21.12.5 6:18 PM (49.168.xxx.199)

    122 윗님..
    10명중에 1,2명만 치명적인데,, 그 이유때문에
    10명전원 성분도 모르는 부작용이 심할수도 있는
    백신을 계속 맞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첨엔 아주 치명적이었는지 몰라도...
    2년이 넘어가면서 치명률은 떨어졌어요,, 확진자대비 사망자 자료 보면 아시잖아요?
    그래서 인도도 어느정도 잠잠해 진거구,,
    스웨덴이 자연면역으로 가고 있는거구요..

  • 33. ㅠㅠㅠ
    '21.12.5 6:20 PM (58.143.xxx.239)

    저는 1차에 미약한 후유증.
    그땐 몸이 좀 처지네. 벌써 환절기인가 .
    머리도 엄청 빠지네. 왜 숨이 찰까 이 마스크는
    더 쫀쫀한가 이렇게 생각했어요
    2차 맞고 아 백신 후유증이구나 알았어요.
    심장 뛰고 등등의 더 심한 증세가 나타났고
    지금 2차 맞은지 석달인데 지금까지도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큰병원 가라고 의뢰서 받았었고요

    3차 맞기 정말 무서워요.

    코로나 걸려서 후유증 남는거나
    백신 맞고 후유증 남는거나
    차이는 병원비등 뒷수습을 나라에서
    해주냐 안해주냐 같은데
    어차피 후유증 남을거면
    차라리 코로나 걸리는게 난거 아니냐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이 보입니다.

    3차는 엄청 심할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정말 무섭고 괴로워요ㅠ

  • 34. ㅇㅇ
    '21.12.5 6:27 PM (192.164.xxx.231)

    저는 맞고 별로 이상반응듀 없고 아프지도 않아서 계속 맞으려구요

  • 35. 썸머스노우
    '21.12.5 6:33 PM (49.168.xxx.199)

    그리고,,,
    지금 정부방역과 백신강제접종 반대하시는
    서울대의대 명예교수 이왕재 교수님이나 경북대의대 이희덕 교수님 등
    여러 전문가의 말을 다 들어보고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방역하는게 아니고
    무조건 백신, 백신만 외치는게 이상한겁니다.
    다른의견 가진 의사분들은 언론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작은매체에 인텨뷰 하거나, 본인 블로그에 글 올리시더군요..

    공포를 조장하고(특히 언론) 백신부작용 무시하고, 국민들을 통제하는게 문제가 있는겁니다.

    저는 정말 백신이 차라리 물백신이었으면, 3,4개월 지나면 몸에서 없어지고 효과가 없어지는 거였으면 좋겟습니다.
    근데 이건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지금 괜찮으신 분들도 나중에 반응이 올수도 있고,
    멀쩡하게 건강하셨던 분들이 심근염이나, 관절통증 계속 겪으시던데,,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 36. 그린
    '21.12.5 8:01 PM (175.202.xxx.25)

    원글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럼 몇 차례든 자신을 위한거지 누굴 위해서 맞나요.
    정부에서도 이렇게 신경 쓰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는 정치병 환자인가요?
    왜 백신에다 이상한 의미를 부여하는지 . . .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는데 ,잘 몰라서 판단이 안설땐 정부에서 하라는데로 하거나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쪽으로 따라가면 편하죠.
    백신은 맞아두는게 마음 편하죠.
    독감 백신은 특이사항으로 사망자 없는줄 아시는지 . . .

  • 37. 뭐이리
    '21.12.5 8:31 PM (175.208.xxx.235)

    뭐 이리 끈질기게 댓글을 달며 선동하세요?
    전 n차까지 접종할겁니다. 독감주사도 해마다 맞았어요. 감기 걸리면 엄청 고생하는 타입이라.
    하지만 제 아들은 약물 이상반응 경험자라 아직 접종 못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정지됐었어요.
    아들은 현재 군복무중이고 군대에서 접종 강요하지 않아서 복무 잘 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독감을 앓아도 하루만 고생하면 낫더군요. 아직 건강해서인지.
    하지만 이상반응 경험이 있는 제아들에게도 백신이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면 접종시킬겁니다.

  • 38. 저는 싫어요
    '21.12.5 8:47 PM (1.234.xxx.65)

    2차 완료했는데 더는 맞기 싫어요.

  • 39.
    '21.12.5 9:03 PM (121.167.xxx.120)

    독감주사처럼 계속 맞아야 하는것 같아요

  • 40. ㅇㅇ
    '21.12.7 1:21 AM (121.138.xxx.77)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문재인팬이라던 제 지인이 지병이 있음에도 2차까지 맞더니 폐렴과 안구에 염증과 귀에 염증이 동시에 왔습니다
    제가 맞지말라고 했는데,맞았는데...지금은 이젠 안맞겠다고 합니다
    머리까지 아프다네요...

    백신옹호하는 사람들..진심일까요,아님 다른 의도일까요.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생명은 하나밖에 없는 그무엇보다 소중한 것입니다
    다른사람다 맞으니 다른 나라 다맞으니.. 따라가는 몰려다니는 돼지떼 같은 바보짓..당신들을 위해 정신차리시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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