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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숟가락 들 힘도 없어서, 김밥만 먹어요. 괜찮은가요?

김밥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21-11-29 23:39:56
입맛도 없고. 밥맛도 없고. 배고프긴 하고

단백질이 없긴 하겠네요. 김밥엔.. 계란이 좀 들어가긴 하는데.

김밥한줄이 400칼로리쯤 되던데,

김밥만 먹어도 영양에 문제는 없을까요?

젓가락 숟가락도 무겁네요..
IP : 121.141.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29 11:42 PM (156.146.xxx.46)

    밥이 문제가 아니라 병원엘 먼저 가보셔야 하는거 아닌지.

  • 2. ㅇㅇ
    '21.11.29 11:43 PM (106.101.xxx.167)

    김밥 미리 쩌놓은 찐계란
    과일도 좀 드세요.

  • 3. ....
    '21.11.29 11:44 PM (112.166.xxx.65)

    일주일정도 김밥만드시건가요? 그 이상??

    소고기김밥. 치즈김ㅂ밥드세요

  • 4. ..
    '21.11.29 11:55 PM (223.62.xxx.38)

    갑상선 앓을 때 그랬어요
    나중에 가보니 앓고 지나갔다고 하더군요
    병원 가보세요 괜히 고생하지 말고

  • 5. 김밥이야말로
    '21.11.29 11:58 PM (182.225.xxx.20)

    완전식품 아닌가요
    펼쳐놓으면 한정식

  • 6. 55
    '21.11.30 12:00 AM (211.36.xxx.242)

    편의점에 유재품란쪽에 단백질보충제들 팔아요
    챙겨드세용

  • 7. 저런
    '21.11.30 12:01 AM (125.142.xxx.31)

    숟가락 들 힘도 없으면 사먹는 김밥이네요?

    더 훅가기 전에 고기류 단백질 챙겨드시고 영양제도 드세요.

    기력회복되면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셔야죠

  • 8. ㅇㅇ
    '21.11.30 12:03 AM (223.62.xxx.227)

    코로나 검사 고고 미각 잃는대요.

  • 9. ..20년전
    '21.11.30 12:09 AM (223.62.xxx.98)

    20년전 임신할 때 임신기간 대부분 그랬어요
    숟가락도 무겁고
    방문도잘 못열어 맨날 누워 있었어요
    아이는 한명만 낳았어요 더 낳다가는 제가 죽겠더라구요

  • 10. 그럼요
    '21.11.30 12:48 AM (221.163.xxx.80)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윗 분 말씀처럼 완전식품이라고 봐요.
    대신 좀 좋은 김밥 드세요. 속 알차게 들어있는.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과일,채소 드시구요.
    기력이 없는 이유가 몸이 아픈건지 맘이 아픈건지 그게 문제네요

  • 11.
    '21.11.30 9:13 AM (211.114.xxx.77)

    김밥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고기 아 굽지를 못하시겠구나.
    그럼 달걀이라도 좀 같이 드셔요.

  • 12. 소음인
    '21.11.30 10:07 AM (210.100.xxx.78)

    소고기 한팩사서 구워먹어요

    추어탕.도가니탕.염소탕.삼계탕

    가족에게 포장부탁하든지요

    저도 이틀 김밥만먹었어요

    작게썰린거싫어서

    반만잘라달라고해서

    맛도 모르고 그냥 살기위해 꾸역꾸역 먹었어요

    그제 음성판정받은 아줌입니다

  • 13. 차라리 한달도시락
    '21.11.30 6:34 PM (101.99.xxx.41)

    건강식. 당뇨식. 다이어트식.. 아님 반찬국만등
    골라서 시켜드세요
    김밥하고, 가격차이도 얼마안나고
    배달해줘요. 데워서만 드심 되요

    아님 혹시 친정이나 맘편함 친구랑
    간단히 한끼하시는건 어떠세요???


    근데 걱정도 되지만,
    부럽기도하네요.. ㅜㅠ

    전 외국살아서 코로나때문에
    거의3년을 한국을 못가고
    주구장창 3시세끼에, 간식까지..

    외식은 꿈도 못꾸고..

    일일히 장봐서 하는게 넘 버겁네요
    이럴때는 한국집밥이 너무 그리워요...
    열무김치에 된장찌개만 있어도.. ㅜㅠ
    누군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밥... 그밥...

    울엄마는 맞벌이하고
    그꼰대 남편과 시댁을 챙기며
    4자매도시락을 아점저로 세끼를 하고
    술상까지 보셧는지..ㅜㅠ

    한동안 엄마도 갱년기가 오셧을때
    딱 가족들 먹을반찬만 하시고,
    본인은 컵라면만 5개월정도를 드셧던적이 있으셧어요...
    그때의 엄마의 모습이 많이 지쳣겟구나..
    그냥.. 느낌이엇는데

    지금에와서 생각하면...
    엄마는 그거라도 꾸역꾸역 드시면서
    놓아버리고 싶었던 시간을 버티셧던거 같아요..ㅜㅠ

    혹시 많이 지치셧더라도 기왕이면
    조금더 좋은거 드시고,,,
    힘내시고,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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