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방문앞에서 같이자자하면
침대 오픈해주시나요
전 지금도 어제 침대에올라온
냥이와 같이 침댕에서
안내려갔어요 ㅋㅋ
https://youtube.com/shorts/AWZtIkKnkSI?feature=share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댁들 냥댕이가 같이자자하면 ?
......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1-11-28 11:31:58
IP : 222.234.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28 11:32 AM (222.234.xxx.41)2. ... .
'21.11.28 11:35 AM (125.132.xxx.105)저는 같이 자는게 좋은데 남편이 싫어해서, 제가 강아지랑 거실 소파에서 자요.
3. 매일밤
'21.11.28 11:35 AM (49.196.xxx.131)저희는 매일밤 같이 자요^^제일 좋습니다 ^^
남편은 고양이, 저는 강아지들 데리고 각방.
같이 자자고도 했는 데 그냥 서로 냥댕이가 너무 좋은 걸로 합의..4. dd
'21.11.28 11:3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저희 강아지 처음 왔을때 따로 재우려니까
미친듯이 오겠다고 밤새 난리떨어서 포기하고
같이 잤어요 그뒤로 이불안에 들어오고 싶음
맨날 톡톡 쳐요 이불 안들어주면 들어줄때까지
칩니다5. ooo
'21.11.28 11:58 AM (106.101.xxx.79)제 옆에 붙어서 주무셔주기만 한다면 언제든 모실텐데
지 내키는 날이나 추운 날에만 와서 주무세요 ㅜㅜ
맨날 온수매트만도 못한 집사라는 자괴감에 빠져 살아요 ㅋㅋ6. ..
'21.11.28 12:33 PM (180.67.xxx.130)같이자는거 너무좋습니다
특히 추울때 냥이안고자면
부들부들하고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마음 힘들때 안고있으면
많은위안이 되기도합니다7. 아웅
'21.11.28 1:16 PM (121.165.xxx.112)너무 귀엽네요.
마지막에 시무룩하는 표정까지...
저걸 보고 어찌 내치나요8. ..
'21.11.28 2:1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양쪽 어깨죽지에 한애씩^^
9. ㅠㅜ
'21.11.28 11:51 PM (58.79.xxx.16)분리불안 생긴다고 남편이 따로 자야한다고 싫어해요.ㅠㅜ
그래도 거실에서 같이 잘 핑계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사해서 핑계가 없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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