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들은 어찌 그리 맘이 넓은지..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 양부모 감형받았네요
1. 11살된
'21.11.26 12:13 PM (175.120.xxx.134)애랑 성관계한 20대 놈한테도 앞으로 건전한 시민으로 잘 살라면서 감형해 주던데요? 쳇
2. 판사..
'21.11.26 12:14 PM (118.46.xxx.14)판사가 미쳤다고밖엔.
우리나라는 사법부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병신 같은 것들이 판검사여서.3. 헐
'21.11.26 12:14 PM (210.117.xxx.5)미친새끼들
4. 가을
'21.11.26 12:21 PM (122.36.xxx.75)무기에서 35년으로 감형 받았던데
교회에서 계속 탄원서 넣을테고 반성문 계속 쓰고
모범수되면 많이 줄어든다네요.5. 입장 바꾸면.
'21.11.26 12:27 PM (61.105.xxx.165)교회사람들은 왜 탄원서를 넣을까요?
저정도는 죄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나요?6. ㄱㄱㄱㄱ
'21.11.26 12:31 PM (125.178.xxx.53)우리나라 진짜 왜이래요???
7. 그건
'21.11.26 12:32 PM (211.209.xxx.22) - 삭제된댓글탄원서는 제식구 감싸기라고 보고요
판결.. 윗물은 아랫물이 혼탁한걸 원한다는 증거라고 밖에는 해석할길 음씀
(지들이 리더계층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니 위라고 써줌)8. ......
'21.11.26 12:32 PM (68.1.xxx.181)AI 도입이 시급해요. 사패같은 인간들이 사법부를 점령하고 있는 게 문제에요 정말.
9. ...
'21.11.26 12:34 PM (124.57.xxx.151)또라이들
성적으로 문란한 놈들이 드글드글한 곳이니10. 음
'21.11.26 12:40 PM (180.70.xxx.241)장하영 그 사건은 일반인들이 엄벌탄원서도 많이 보냈는데
어찌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ㅠ11. ..
'21.11.26 12:45 PM (106.102.xxx.109)근데 개줄로 목에 줄묶어 평소지내다 애 사망사건 아동학대사건도 징역 20년인가 그랬잖아요. 예전에 울산에 갈비뼈 20개 부러지고 전신화상하고 소풍간다그래서 애때려죽인 사건도 무기가 아니었어요.
12. 나야나
'21.11.26 1:01 PM (182.226.xxx.161)말도 안돼..저런게 탄원서 쓴다고 감형이 되나요? 사람을 죽였고 원한관계도 아니고 어린애를 그것도 입야했는데? 와..미친다
13. ...
'21.11.26 1:07 PM (61.32.xxx.42)너무하네요...아이를 그렇게 죽여놓고 감형이라니 더 주지는 못할망정..
판사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14. 요즘
'21.11.26 1:12 PM (61.47.xxx.114)판결문보면
어이없는 판결많아요
도대체 유가족들이 합의도 안했는데
자기네가 반성문을 왜쓰라하며
거기서또 이렇게쓰면안된다고
다시 쓰라고 친절하게판사가알려주는기이한현상
피해자는 생각지도않고
오히려가해자를보호해주는 역할을해주고있듯한
재판들이많네요 확!!
친딸성폭행한 아버지한테 재판에서
아버지가나가면 딸에게잘하겠다는각서받고
어떡하든 잘보호하겠다는글에감형준재판보고
진짜뚜껑열림요~15. ...
'21.11.26 1:27 PM (221.150.xxx.71)아침부터 희한하게 양모 그 쌍판이 떠오르더라니..이런일이 있으려고 그런거였네요 이 사건은 여기저기서 마구 소재로 써서 잊히지않게 계속 상기시켰으면 좋겠어요. 꼬꼬무 같은데.. 이혼도 안하고 감형받아 온가족 출국하는 꼴은 못 보겠네요
속상하네요16. 판사놈들도
'21.11.26 1:50 PM (116.39.xxx.162)개독인가....
17. 와C
'21.11.26 2:47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탄원서 쓰는 인간들 뭔가요?
지 자식이 그 고통을 당하다 죽었어도 주님의 뜻이라고 할 건 지
어디 똑같이 당해봐라 저주를 퍼붓고 싶네요.18. 판사들
'21.11.26 3:20 PM (211.106.xxx.207)저렇게 감형해주고 전관썼는지 어떤지모르나 지들 선배들 동기들이 변호하면 봐주고..이딴 거래 판결좀 못하게 해야합니다.AI판사 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