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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몇년이나 입으세요?

... 조회수 : 15,964
작성일 : 2021-11-22 06:51:40

[소탐대실] 평창 롱패딩, 다 어디로 갔을까?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767032

ㅡㅡㅡㅡㅡㅡㅡㅡ

오리털 거위털 안 입자 주의고
자주 빨아입는 편이라
거의 솜패딩만 입어요

웰론도 있고 누빔도 있고
솜으로 된 롱패딩도 있고
숏도 있고
뽀글이도 있고
어지간한건 다 있긴 한데
다들 최소 몇년은 된거라서요

패딩 싸게 팔길래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보게 된 기사인데
안 사야겠네요ㅋ

대부분 거위털 오리털 입던데
고작 1~2년 지난 패딩조차 유행땜에 안 입는다니
산채로 털 뽑히는 거위나 오리가 더 많아지겠네요
패스트 패션 쓰레기 문제는 둘째치고
동물보호를 위해서라도 오래입어야 할텐데요


다들 패딩 몇년이나 입으세요?

IP : 112.214.xxx.22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2 6:51 AM (112.214.xxx.223)

    [소탐대실] 평창 롱패딩, 다 어디로 갔을까?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767032

  • 2. 7년입었어요
    '21.11.22 6:58 AM (218.144.xxx.195)

    2014년 여름에 구입해서 올초까지 입었으니 7년 입었네요
    올초에 드라이해서 넣어뒀다가 며칠전에 꺼내보니 옷이 너무 작아졌어요
    그래서 하나 새로 장만하고 , 제가 입던건 엄마한테로~

  • 3.
    '21.11.22 7:02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솜패딩파
    남쪽에서 살고 있고 추위를 많이 안타서
    굳이 덥고 세탁 까다로운 거위털 입을 필요성을 못느껴요
    처음 살 때 잦은 세탁에도 잘 안 망가지고 유행 안타는
    스타일로 사서 추레하게 보일 일보직전까지 입고 처분해요

  • 4. 윗님
    '21.11.22 7:0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7년이나입은걸 엄마를 왜줘요?

  • 5. ...
    '21.11.22 7:07 AM (211.177.xxx.23)

    4-5년?! 해어질 때까지 입어요. 찢어지고 가죽패치 낡아 떨어지고 목뒤 변색되고 하더군요. 애초에 저리 눈에 팍 띄는 유행타는 옷을 안삽니다.

  • 6. ...
    '21.11.22 7:17 AM (112.214.xxx.223)

    솜패딩이 세탁기에 막 돌리기 좋고 편하죠ㅎ

    10년쯤 입어 많이 낡아
    이제 집에서나 입어야겠다 했던 옷을
    얼마전에 아무 생각없이 입고 나갔는데

    뜻밖에 옷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서
    확실히 남들은 남의옷에
    큰 관심 없구나 싶긴 했어요

    하도 빨아대서 군데군데 헤지고 낡았는데
    야상 스타일이라선지 원래 그런 디자인일거라 생각하더라구요

  • 7. ㅇㅇ
    '21.11.22 7:19 AM (175.125.xxx.199)

    저렴한 롱패딩 엄청 많아요. 겨울엔 롱패딩이 최곱니다.

  • 8. 어제
    '21.11.22 7:27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아울렛가니
    세일안하던 디스커버리도
    롱패딩 창고대방출 했네요
    사람 바글바글...
    그리고
    타메이커도 매대에서 패딩 엄청싸게파네요
    아직은 한겨울 패딩이 최곱니다
    요즘유행하는 뽀글이도 한겨울은 패딩 못쫒아가요

  • 9. ...
    '21.11.22 7:34 AM (112.214.xxx.223)

    패스트 패션 때문인지
    유명 메이커가 아닌
    중저가 패딩들은 정말 싸더라구요

    충전재가 오리털 거위털인데도 몇만원
    솜패딩은 더 싸고요

    그러니 더 쉽게 사고 더 쉽게 버리겠죠?

  • 10. ..
    '21.11.22 7:36 AM (223.33.xxx.4)

    오리털 거위털 세탁 까다롭나요? 전 그냥 손빨래 했는데

  • 11. 7년입었어요
    '21.11.22 7:44 AM (218.144.xxx.195)

    49.161.xxx.218 님
    제 엄마가 계속 입고 싶어 하셨고요
    옷은 작아졌지 멀쩡해서요
    엄마체구가 저보다 많이 작아서 엄마에게는 넉넉하거든요
    설명 되었나요?

  • 12.
    '21.11.22 7:44 AM (219.240.xxx.130)

    11년전 홈쇼핌3만원준 오리털 아직입어요 동네 다닐때
    외출할때는 딸 롱패딩 안입는거 사년된거 입고요
    유니클로 언니가 준거 삼년된거 그냥 입을때있어요
    롱패딩이 따신데 옷안에 많이 입으면 지퍼를 못 올리네요 ㅋ

  • 13. 지나다
    '21.11.22 7:53 AM (125.177.xxx.100)

    계속 입고 싶어하셨으면
    그때 드리지
    7년을 입고 ...ㅎㅎㅎㅎ

  • 14. 7년입었어요
    '21.11.22 7:56 AM (218.144.xxx.195)

    윗님 저도 패딩이 하나거든요
    엄마한테는 에르노 하나 사드렸고요
    참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

  • 15.
    '21.11.22 7:58 AM (61.80.xxx.232)

    3~5년정도 입고 신상나오면사네요~ 요즘 긴패딩은 싸게 팔던데요 긴패딩가고 짧은패딩이 유행인듯하구요

  • 16.
    '21.11.22 7:59 AM (121.167.xxx.120)

    패딩 두께에 다르게 5개 가지고 돌려 입고 세탁소에서 세탁해 입어요
    오래 된 패딩은 10년 최근에 산거는3년 됐어도 그냥 입을만 해서 계속 입어요

  • 17. ...
    '21.11.22 7:59 AM (112.214.xxx.223)

    ㄴ 그러게요
    돌림노래처럼 계속 물고 늘어지네요ㅋ

    그건그렇고 패딩이 하나라니...
    전 자주 사지 않는데도 패딩 여러개예요
    버리자니 괜히 찔려서...

  • 18. ㅇㅇㅇ
    '21.11.22 8:17 AM (120.142.xxx.19)

    몽클레어는 십년도 입지않나요?

  • 19. 이상하게도
    '21.11.22 8:37 AM (121.141.xxx.43) - 삭제된댓글

    새로사면 새거만 손에 가서 계속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매해 패딩하나 코트하나 평균적으로 사고
    몇년 지난건 정리하곤 해요

  • 20. 이놈의
    '21.11.22 8:39 A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

    쇼핑앱을 없애든지 해야지
    열면 신상이라 ㅠ
    말이 십년이지 실상 겨울철만 입는거라 수년을 입어도
    멀쩡합니다요
    더구나 매일 빨아입는것도 아니라....

  • 21. ...
    '21.11.22 8:40 AM (112.220.xxx.98)

    7년 입던걸 엄마한테 주다니....

  • 22. 참견쟁이들
    '21.11.22 8:46 AM (58.140.xxx.128)

    드릴만하니 드렸고 받을만 하니 받으셨겠지 ㅈㄹ도 풍년일세.

  • 23. 7년 입을만하니
    '21.11.22 8:48 AM (175.120.xxx.8)

    줬겠죠. 저는 대학생인 우리 아이가 중학교때 입던 패딩 입어요
    멀쩡하고 따뜻한데 이젠 안입더라구여. 겨울에 걷기 운동할때 제가 입어요

  • 24. ㅇㅇ
    '21.11.22 8:5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근데 솜패딩은 따뜻한가요?
    서울이라....남쪽보단 추워서요.

  • 25. ...
    '21.11.22 9:00 AM (182.209.xxx.169)

    노비스 2013년에 산 거 지금도 예뻐요
    다른 종류로 5개 번갈아 입는데 십년 이상도 거뜬할만큼 아직 다 새거처럼 보여요

  • 26. ..
    '21.11.22 9:13 AM (42.24.xxx.199) - 삭제된댓글

    구스나 덕다운 재활용이라도 되길!!

  • 27. 병맛 기사
    '21.11.22 9:21 AM (125.129.xxx.206)

    기사 내용 중
    "근데 이상하다. 이번 겨울은 평창 롱패딩을 본 기억이 없다. 지난겨울만 해도 최고의 인기 아이템이었는데 지금은 거리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 롱패딩을 감싸지 않으면 죽을 정도로 춥지 않죠
    롱패딩, 특히나 평창 스타일은 담요처럼 둘둘 싸매지 않으면 얼어죽을 것같을 때 입는거지 지금은 웬만한 숏패딩으로도 감당이 되는데 롱패딩을 왜 껴입나요?
    추워진 다음에 다시 길거리 나가보라고 외치고 싶네요
    추우면 입지 말라고 해도 어디 옷장 구석에서라도 꺼내서 장착하고 나옵니다

  • 28.
    '21.11.22 9:32 AM (124.49.xxx.182)

    저도 십년된 패딩도 있는데 너무 짱짱해서 시장갈 때라도 입어요. 그런데 이삼년에 한개씩 새 패딩은 사게 되더라구요. 너무 미안하고 죄스런 마음까지 드는데.. 대신 털달린 건 안사요 최소 그것이라도 지키고 살려구요.

  • 29. .........
    '21.11.22 9:38 AM (183.97.xxx.26)

    오래 입는 편인데요. 거의 10년이상씩.. 잘 안버려요. 그런데 평창 롱패딩이요..그건 아마 애매해서 다들 옷장에 넣어뒀을것 같네요. 안춥쟎아요. 작년에도 그다지 춥지 않았구요. 그리고 패딩도 유행이란게 좀 있는데 요즘은 거의 퀼팅 스타일이 유행이라 저렇게 가로로 볼록한게 좀 올드해보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많이 추워지면 또 입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니 다들 짧은걸 샀을듯

  • 30. ㅡㅡ
    '21.11.22 10:11 AM (122.36.xxx.85)

    5년째 되는 패딩. 완전 새거에요.

  • 31. ..,
    '21.11.22 10:18 AM (59.14.xxx.232)

    전 하나만 주구장창 입어서 그런걸까요?
    4년 입었는데 어딘가 모르게 낡아보여 고민중이에요.

  • 32. 여러개
    '21.11.22 10:48 A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여러 개 번갈아 입으니 오래 입게 되네요.
    울코트, 알파카, 밍크코트 입을 때도 있으니까요.

  • 33. .....
    '21.11.22 10:51 AM (222.109.xxx.222)

    패딩 2벌 번갈아가며 입어요.
    하나는 2014년도에 구입했고 하나는 2018년도에 구입했어요.
    아직 멀쩡해서 몇년 더 입을 것 같아요.
    저는 옷은 있으면 안사거든요.
    수명 다 되서 바꿔야겠다 싶으면 버리고 새로 사는지라
    4계절 옷이랑 계절별 이불이 옷장 두칸에 다 들어가고도 널널.

  • 34. 송이
    '21.11.22 1:37 PM (182.225.xxx.76)

    경량패딩5년
    물로 빨아입음
    차문짝에 걸려찢어지고
    못에 긁혀서 찢어지고
    As받아서
    꽃자수로 땜빵해서 입고 다녔어요
    소매가 나중에는 뺀질뺀질해지더라구요
    소매 구멍나서 땜빵하러갔더니
    세탁소아저씨가 옷좀사입어라 이제그만입으라고,,

    편하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새거샀는데 그옷만큼안편함

  • 35. 병맛댓글
    '21.11.22 1:41 PM (112.214.xxx.223)

    병맛 기사
    '21.11.22 9:21 AM (125.129.xxx.206)
    기사 내용 중
    "근데 이상하다. 이번 겨울은 평창 롱패딩을 본 기억이 없다. 지난겨울만 해도 최고의 인기 아이템이었는데 지금은 거리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 롱패딩을 감싸지 않으면 죽을 정도로 춥지 않죠
    롱패딩, 특히나 평창 스타일은 담요처럼 둘둘 싸매지 않으면 얼어죽을 것같을 때 입는거지 지금은 웬만한 숏패딩으로도 감당이 되는데 롱패딩을 왜 껴입나요?
    추워진 다음에 다시 길거리 나가보라고 외치고 싶네요
    추우면 입지 말라고 해도 어디 옷장 구석에서라도 꺼내서 장착하고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사라도 제대로 읽고나서 써요
    한겨울인 2월에 올라온 기사잖아요

    누가 지금 날씨에 롱패딩 안 입었다고 기사썼대요?
    댓글 한번 병맛스럽네...

  • 36. 근데
    '21.11.22 9:56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오리털은 세탁기에 돌려도 돌아오던데
    솜이나 웰론은 뭉쳐서 망가지던데요

  • 37. Tygy
    '21.11.22 10:06 PM (211.63.xxx.250)

    솜 롱 패딩 3개
    구스 롱 패딩 6개

    돌려입어요
    의류업 종사자이지만 최소 5년이상 10년 이하 입을 예정입니다
    추위 많이 타고 외출할일이 많아서 쟁여놨는데 당분간 3년정도는 또 살 일 없을듯해요

  • 38. ㅇㅇ
    '21.11.22 10:36 PM (175.207.xxx.116)

    롱패딩, 낡지만 않는다면 기본템으로 계속 갖고 있겠어요
    한파용으로요.
    하지만 평창이라고 찍혀 있다면 아무리 추워도 입고
    싶지 않아요
    같은 유행템이래도 이 옷이 언제적 옷인지
    극명하게 알 수 있는 옷은 별로입니다

  • 39.
    '21.11.22 10:44 PM (58.121.xxx.123)

    저는 옷이 안많아서 패딩 사면
    주구장창 그 것만 입을 때가 많아요.
    그래선지 2년정도 잘 입고 3년째 입으면
    좀 뭔가 낡은? 솜이나 털이 죽은
    느낌이 나서 손이 잘 안가요.
    그냥저냥 5년정도는 갖고 아주 가끔 입는 것같아요.
    비싸든 싸든 비슷해요.

  • 40. 기본템
    '21.11.22 10:50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평창거는 기본템이 아니라 유행템

    저는 가끔입는 거는 완존 기본템으로 사요.
    롱패딩이라는 단어도 없었던
    2007년에 산 롱패딩
    어제보니 장롱에 있어요. 멀쩡해요.
    검정,녹색,자주 이렇게 3개 사서
    나 엄마 이모...이렇게 나눠 입었는데
    물빨래해서 라켓으로 팡팡 두들기면 다시 빵빵 ~

    그냥 계속 입으려구요.

  • 41. ..
    '21.11.22 11:13 PM (49.168.xxx.187)

    전 오래입어요.
    헤지기 전까지는 그냥 입습니다.

  • 42. ...
    '21.11.22 11:49 PM (94.204.xxx.0)

    저는 패션 변화에 따라 사 입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오래 입어요.
    유행 따라 계속 사입는 분들 그 비용과 구제품 처리 등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대단해요.
    암튼 그래서 유행 안 타는 스타일 위주로 입다보니 패피될 일은 제 생전에는 없어요. 그런데 아쉽지는 않아요.
    그쪽으로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 43. ㅁㅁㅁ
    '21.11.22 11:4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마르고 닳도록 입을거에요
    중간길이 두개 롱 하나 작년에 산 쇼트까지
    유행별 기온별로 다 갖췄으니 주구장창 입을래요
    다 플라스틱 덩어리인데 지구 환경 생각해야죠

  • 44. 저는
    '21.11.22 11:53 PM (222.101.xxx.249)

    제일 잘입는 패딩이 10년은 된거같아요.

  • 45. ...
    '21.11.23 1:49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패딩 세일 등으로 저렴하게 나오는것도 많아서
    샤는건 그다지 큰 부담이 안되는데
    버리는게 너무 부담돼요
    뭔지모를 죄의식이...

  • 46. ...
    '21.11.23 1:52 AM (112.214.xxx.223)

    패딩 세일 등으로 저렴하게 나오는것도 많아서
    샤는건 그다지 큰 부담이 안되는데
    버리는게 너무 부담돼요
    뭔지모를 죄의식이...

    저도 3년 넘으면 하나살까 싶은생각이 드는데
    헤지거나 하는건 아닌데 충동이...
    그냥 버텨야겠어요;;;;

  • 47. 2019.2월기사
    '21.11.23 3:05 AM (1.231.xxx.128)

    오래된 기사 가져올때는 제목에 날짜 표시하기로 정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낼 롱패딩입으려고 이제 꺼내고 위~~의 댓글에도 아직 겨울 시작도 안됐는데 무슨 롱패딩실종이냐 는 내용도 있어요 때가 안맞는 기사내용 갖다놓으니 이런 오해가 많더군요.

  • 48. ㅇㅇ
    '21.11.23 5:05 A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2011년에 산 거 두벌 올해 머침내 버렸어요
    잘 입었는데 하나는 살쪄서 작아졌고
    하나는 지퍼가 자꾸 몇년 전부터 고장나더군요
    고치려니 다 뜯어야 하고
    엘반 세탁소에선 선도 못대는 영역이라
    비용도 배보다 배꼽이겠고 해서 재활용통에 넣었어요
    늘 드라이 맡겨서 그런가 보온력도 예전같지
    않았구요

    캐시미어 100 코트 노리고 있긴 한데
    사실 코트보다 패딩이 최고로
    지난 해 롱 패댕, 경량패딩 다양하게
    구입했습니다
    한 10년 또 이걸로 사회생활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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