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썸남(?)에게 깨진 어항 그림 보냈어요

ㅇㅇ 조회수 : 13,005
작성일 : 2021-11-17 10:40:55
무슨 의민지 이해할까요?
82님들은 어떠실지...ㅎ

.
.
.

여긴 묘하게 남자 편드는 여자들이 많네요.
아니면 저 찌질남 같은 부류가 많은건가...

썸남 뜻을 몰라서 썼겠나요? ㅎ
어쩜 그리 사람 하나 과대망상자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해질
힘든 상황에 처해 있기라도 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ㅉㅉ

당연히 남자가 호감 표시했고 관련해서 대화도
나눴는데 의외로 나랑 잘 맞진 않는듯 해서 주춤
그래도 알아갈 기회가 있음 더 알아봐야 최종적으로
만나볼지 아예 시작도 않할지 판단이 서겠거니 했었네요.

근데 그 후에 톡으로만 대화하다 사라지고
담날부터 새벽 6시 굿모닝...나도 굿모닝...
그게 그 날 대화 끝
며칠 잠잠해서 마음 떴나 했는데 주말 아침 일찍
또 굿주말...나도 굿주말...하니 또 그 날 대화 끝

그런 식으로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찌질하게 구는 남자가 이상한거죠.
그리고 또 며칠 잠잠하다 또 굿모닝
화가 나요 안나요?

연락을 기다려서가 아니라 이게 얼마나 사람
우습게 보면 연락 끊길만 하면 인사로
끊기지 않았다 표식만 하듯
그런 걸 당하고도 조용히 있으면 그 남자는
더 신나겠죠...인사만으로도 자기랑 연락
안끊고 기다려주는구나

어따데고 감히 어장관리질이야
난 네 어장에 애초부터 없었어 이 찌질아
빈 어항에 헛발질 하는 네가 웃기다
이런 의도인거죠...설마 모르고 어장질
당했대도 어항을 깼으니 정신차려라는 거고

당연히 차단했지만 그전에 의사표현은 해야죠.
어디가서 어느날 연락 않고 잠수타더란 식으로
지가 피해자인양 안굴게

그런 찌질남 편드느라 저런 행동을 당해도
입꾹 다물고 있으라니 ㅉㅉ
난 그렇게 네가 하대해도 되는 상대야라고
말하는 격이죠.
자존감 좀 갖고 사세요들...ㅉㅉ

IP : 117.111.xxx.32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치해요
    '21.11.17 10:42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당신 어장관리 망했다?

    그냥 말로 하시지..

  • 2. ...
    '21.11.17 10:43 AM (122.38.xxx.110)

    썸남 어장에 갇혀있던 내가 탈툴했노라 선언하신건가요?
    쓸데없이 왜

  • 3.
    '21.11.17 10:43 AM (125.176.xxx.74)

    어장관리 그만?

  • 4. ...
    '21.11.17 10:44 AM (112.220.xxx.98)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그런사진까지 보내며 징징징...
    오버육버칠버

  • 5. ...
    '21.11.17 10:45 AM (39.7.xxx.51)

    미련 뚝뚝...애도 아니고 유치해요

  • 6. ㆍㆍ
    '21.11.17 10:45 AM (218.150.xxx.104) - 삭제된댓글

    무시가 답입니다만 윗분 말대로 쓸데없이

  • 7. ...
    '21.11.17 10:46 AM (39.7.xxx.177)

    나이먹고 이런 사람 진짜 너무 유치 ㅠ

  • 8. 피곤
    '21.11.17 10:46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말로 해도 이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진만 보고 원글님 뜻을 100% 이해할리가요..
    이해한다해도
    썸남한테 원글님 존재가
    어느정도의 비중과 위치인지에 따라 반응도 다르겠죠

  • 9. 00
    '21.11.17 10:46 AM (1.232.xxx.65)

    그냥 깔끔하게 차단하지 뭐하러. 유치해요.

  • 10. 호수풍경
    '21.11.17 10:47 AM (183.109.xxx.95)

    어장 관리가 있었는진 모르겠고,,,
    여튼 그 관계는 깨졌네요,,,
    뭐 그런 성의까지 보여주나요...

  • 11. 왜 굳이
    '21.11.17 10:4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썸남인데,, 사귀는 사람도 아니고

    굳이..

    나 아직 너에게 미련이 남았다 이런 뉘앙스인데요 ㅎㅎ

  • 12. ...
    '21.11.17 10:49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찌질합니다.
    ㅎ 쓸때가 아니고 이불로...

  • 13. 아휴
    '21.11.17 10:49 AM (112.155.xxx.85)

    사귄 것도 아니고 썸남인데
    아니면 깔끔하게 맘정리하면 그만이지
    유치하게 뭐하는 짓이에요?
    차라리 글로 쓰지.

  • 14. 썸남반응
    '21.11.17 10:49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뭐야, 유치하게. 알았다,알았어.'(피식)

  • 15. 원글
    '21.11.17 10:51 AM (117.111.xxx.32)

    유치해져야죠 뭐
    이런 사람 만나면 유치해지기도 하는거죠.
    말섞기 싫은데 의사표현은 하려니

    새벽6시든 주말 아침이든
    불쑥 굿모닝에 답하면 그걸로 대화(?) 끝
    며칠만에 또 아무 연락 없다 뜬금없이 굿모닝
    오늘도 며칠만에 또 굿모닝 왔길래요 ㅎ

    바쁜 직업(회계쪽)인가 이해하려다가
    이딴 행태가 이해 받을 행동은 아닌거니까요.

  • 16. 원글님!!
    '21.11.17 10:52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썸남이 아직 확인 안 했음 얼른 지우세요, 빨리오옷~~~!!!!!

  • 17. ...
    '21.11.17 10:53 AM (203.251.xxx.221)

    별 제 정신 아닌 여자를 잠시 알았던 것만으로도 재수없었다고 하겠죠.

  • 18. ㅅㅇ
    '21.11.17 10:54 A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

    어쨌든 관계 깨질테니 둘다 윈하겠네요

  • 19. ..
    '21.11.17 10:55 AM (14.47.xxx.152)

    투정 같아요.징징..

    같이 사람 가벼워보이고 싶어요?

    한 수 위라는 걸보이고 싶으면

    그냥 대꾸 안하는 게 가장 좋은데..

    나 너 좋아하는데...

    실망이야..나 좀 알아봐죠..뭐 이런 투정 같아보이네요.

  • 20. ㅇㅇㅇ
    '21.11.17 10:55 AM (211.192.xxx.145)

    대체 왜 아무나 썸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 21. ...
    '21.11.17 10:56 AM (125.31.xxx.103) - 삭제된댓글

    헐. 유치함의 끝판왕

  • 22. ...
    '21.11.17 10:57 AM (122.38.xxx.110)

    말에 뼈 심고 돌려 삐딱하게 말하고 스스로 난 센스 있다 한방먹였다 자위하는 스타일들 정말 싫어요
    왜 유치하게 끝내요?
    멋있게 끝낼 수도 있었잖아요.
    또렷하게 본인 생각을 말 할 일이지

  • 23. 차단각
    '21.11.17 10:59 AM (110.35.xxx.110)

    에효.
    카톡차단각이네요.
    지인으로도 옆에 두기 싫은 사람.
    진짜 오바육바칠바에요ㅜ

  • 24.
    '21.11.17 11:07 AM (1.237.xxx.217)

    새벽 6시에 굿모닝 하는
    뜬금없는 남자는 안 유치한가...
    댓글이 왜 이래요

  • 25. ㅇㅇㅇ
    '21.11.17 11:10 AM (116.42.xxx.132)

    씹고 차단하면 되지 웬 어항그림
    차라리 저같으면 Fuck you 사진 보내겠네요.

  • 26. 티니
    '21.11.17 11:11 AM (117.111.xxx.203)

    ㅜㅜㅜㅜ 하......

  • 27. ...
    '21.11.17 11:16 AM (222.99.xxx.233)

    굳이???

  • 28. ㅋㅋ
    '21.11.17 11:20 A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관심없는데 혼자 설렌 본인에게 짜증을 내는게 어떤지..

  • 29. 그냥
    '21.11.17 11:21 AM (211.206.xxx.52)

    말로 하세요
    혹여나 의미심장하게도 말고
    비유하지도 말고
    담백하고 솔직하게요
    저련 표현을 하는 사람
    너무너무 별로예요

  • 30. ...
    '21.11.17 11:23 AM (211.212.xxx.185)

    한심...

  • 31. 잘하셨어요
    '21.11.17 11:24 A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본문만 보고는 썸 중인데 왠 오바?
    댓 읽으니 잘하셨어요.
    예의는 쌈싸먹었나?
    애인이라도 새벽 6시에 굿모닝하면 하루 잡치는 기분들겠어요.

  • 32.
    '21.11.17 11:25 AM (112.148.xxx.25)

    그냥 무시하면 될걸,,, 그썸남 또 자존감 높아지겠네
    아이고

  • 33. 에이
    '21.11.17 11:26 AM (183.99.xxx.254)

    굳이?
    그냥 읽씹하는게 제일 효과좋은건데..
    기분잡칠필요없이 그냥 무시하고 쌩까는거

  • 34. //
    '21.11.17 11:29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뭥미 할듯요.. 애들도 아니고 좀..;;

  • 35. 음..
    '21.11.17 11:43 AM (211.206.xxx.204)

    너무 x 10000 유치해요.
    나를 제발 봐달라는 적극적인 투정으로 보입니다.

    무시하면 되는데
    아직 마음이 있으니 그런 행동을 는 것으로 보입니다.

  • 36. 님이
    '21.11.17 11:45 AM (121.162.xxx.174)

    어항 안 물고기였단 말인가요
    6시 톡은
    누가누가 유치한가 하는게 아니라
    이 시간 문자 보내는 건 자제해달라고 하던가
    이런 식으로 연락하는 건 무례하다고 느껴지니 하지 말라고 정공으로 가는 거에요
    보내놓고 뜻 알까? 왜 내가 유치하게 구는 줄 알까 생각해야 할 가치의 상대도 아니구만.

  • 37. ...
    '21.11.17 11:51 AM (175.196.xxx.78)

    아이구야 내손발
    여전히 관심있어보여요
    아무것도 보내지 말았어야 쿨하지

  • 38. ....
    '21.11.17 12:09 PM (39.7.xxx.177)

    남자 행동하는거 보면 애초에 썸도 아닌데ㅋㅋㅋㅋ

  • 39. ...
    '21.11.17 12:17 PM (223.62.xxx.169)

    이게 썸이라할수있나요?

  • 40. ……
    '21.11.17 12:19 PM (210.223.xxx.229)

    괜찮아요 뭐 어때요? 내맘이 쿨하지 않은데 쿨해보이면 좋은가요? 짜증난다 표현한거죠
    배려없는 사람한테 조곤조곤 이유 설명해줄 필요없는거구요

  • 41. ..
    '21.11.17 12:26 PM (115.136.xxx.77)

    딴소린데 원글님 같은 멘탈이 참 부러워요. 사람들이 아무리 다굴해도 나는 절대 잘한거라고 끝까지 합리화하는 저 꿋꿋한 정신력..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 부럽고 배우고 싶음. 주변사람들은 좀 피곤해도 정신건강에 얼마나 좋을까..

  • 42. ....
    '21.11.17 12:33 PM (223.57.xxx.187)

    일단 매력이 없어보일것 같네요

  • 43. Dd
    '21.11.17 1:10 PM (223.62.xxx.143)

    씹으면 그만인데 오바하셨네
    오히려 원글님이 남자분한테 지대한 관심있으신가봄

  • 44. 아고
    '21.11.17 1:31 PM (125.142.xxx.167)

    그남자를 좋아하고 기대를 가진 증거릉 보낸 셈이네요.
    정작 그남잔 맘에 없는데 님 혼자 좋아한듯
    너무 혼자 앞서가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김칫국 마시고

  • 45. ......
    '21.11.17 1:41 PM (211.36.xxx.245)

    읽씹해야하는데...
    왜그런그림을보냄 ㅜㅜ

  • 46. ㅎㅎ
    '21.11.17 1:56 PM (175.114.xxx.96)

    아...왠지 저는 잡아달라는 절박한 메시지로 읽히는데요

  • 47. ㅡㅡ
    '21.11.17 2:00 PM (14.0.xxx.9)

    썸녀 단계도 아니고 시작할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사진보고 기겁했을듯
    도도녀가 아니라 미저리 느낌 뚝뚝

  • 48. 아 이런
    '21.11.17 2:27 PM (110.8.xxx.17)

    오바 하셨네요
    읽씹이 정답인데..

  • 49. 뭐하러
    '21.11.17 11:56 PM (61.254.xxx.115)

    보내셨음. 연락 은근 신경쓰고 있었다는게 느껴지네요 읽씹하시지.
    그럴 가치도 없는놈인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222

  • 50. ...
    '21.11.18 7:09 AM (211.108.xxx.113)

    오글거려요.... 초등학교 6학년이 삐져서 썸남한테 보낼만한 ㅜㅜ

  • 51. 그냥
    '21.11.18 7:10 AM (118.235.xxx.73)

    그 남자는 아무 생각이 없었을 것 같아요.
    어르신들이 지인들에게 펌글 보내듯이
    그 남자도 지인들에게 그렇게 굿모닝이라고 인사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로 어장관리일수도 있는데
    만약 어장관리였다면 남자가 원글님에게 호감이 없는 거예요. 그냥 그래보는 것.
    남자는 원글님에게 설렘이 전혀 없어요.
    그런데 원글님이 너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셨네요.

    그냥 무시하시지.... ㅠㅠ

  • 52. 답글로그인
    '21.11.18 7:13 AM (106.101.xxx.238)

    나 이렇게 찌질한 여자다. 그래도 나를 굳이 만날겨??

  • 53. ㅉㅉ
    '21.11.18 7:36 AM (49.164.xxx.30)

    찌질이 아니라 정신병자..무섭다

  • 54. ..
    '21.11.18 7:53 AM (223.38.xxx.209)

    원글이 스스로 뭔가 재치있게 표현한 것처럼 대응하신줄 아나보네요.
    부끄러움은 글 읽은 사람들 몫..ㅉㅉ

  • 55. 괜찮아요
    '21.11.18 8:18 AM (124.49.xxx.12)

    더 이상만 안보내면 지금이 딱 좋아요. 막 말하는 댓글들은 신경쓸 필요없어요.

  • 56. 아직도
    '21.11.18 8:21 AM (39.7.xxx.233) - 삭제된댓글

    어항속에서 팔딱팔딱

  • 57. 흠..
    '21.11.18 8:2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별로요.

    차라리 그냥 읽씹 차단이 더 깔끔해보임.

  • 58. '''r
    '21.11.18 8:31 AM (112.187.xxx.144)

    그럴수 있죠 다음부터는 하지마세요

  • 59. 10대에요?
    '21.11.18 9:00 AM (211.178.xxx.140)

    20대 초반 첫연애하나?
    왤케 미숙하고 유치하나요

  • 60. ㅁㅁ
    '21.11.18 9:12 AM (112.154.xxx.226)

    굿모닝 하는데 깨진 어항이라니요..
    혼자 너무 앞서 나가신듯.
    왜 스스로 어항속의 물고기였다 알리시는지.
    맘에 안드시면 읽씹하시지..답을 안했더라면 더 연락이 왔을지도요.

  • 61. ....
    '21.11.18 9:15 AM (211.200.xxx.81) - 삭제된댓글

    무례한 넘에게
    나쁜 기분 느끼게 한 거네요.
    참 잘했어요!

    하지만 지금부터는 뭔가 재수없는 넘과
    소모전 벌이지 말고 관심 뚝.

  • 62. ...
    '21.11.18 9:16 AM (39.7.xxx.81)

    미련 뚝뚝...어서 잡아달란 말야, 공주대접 해줘로 들림

  • 63. ......
    '21.11.18 9:17 AM (211.200.xxx.81) - 삭제된댓글

    새벽에 톡 보내는 것도,
    사람 감정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무례한 거예요.

    그런 넘한테 무슨 희망이 있다고.....

    댓글들 포인트가 이상하다.

  • 64. ...
    '21.11.18 9:23 AM (14.1.xxx.192)

    어휴... 이불찰일을 왜....

  • 65. ...
    '21.11.18 9:42 AM (114.203.xxx.84)

    어항이든 수족관이든
    상대남은 원글님이 자신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생각할겁니다

  • 66. .......
    '21.11.18 9:55 AM (222.102.xxx.75)

    초등학생...

  • 67. ㅋㅋㅋㅋ
    '21.11.18 10:16 AM (112.145.xxx.70)

    애초게 썸도 아닌데 2344566

    썸은 님 혼자타시는 듯.
    남자가 어항보구
    뭐지? 하고 말았을 듯.

  • 68. ㅇㅇ
    '21.11.18 10:22 AM (223.38.xxx.21)

    이게 썸이예요?

  • 69. ..
    '21.11.18 10:26 AM (118.35.xxx.17)

    댓글이 더 오바육바네
    무례한 남자한테 유치한짓 좀 하면 어때서
    그걸로 끝내면 되지

  • 70. ㅡㅡ
    '21.11.18 10:30 AM (223.38.xxx.109)

    잘 하셨어요
    간 보는 것도 아니고 굿모닝ㅡ끝.이 뭔가요
    나한테 어장관리하지 말란 뜻으로 받아들였을듯요

  • 71. 남자
    '21.11.18 10:40 AM (125.190.xxx.180)

    븅딱이네요 굿모닝 달랑
    어장관리도 아닌것이
    어항사진 보내지말구 읽씹하세요

  • 72. 근데
    '21.11.18 12:27 PM (220.73.xxx.118) - 삭제된댓글

    애초에 데이트란걸 한번이라도 해보긴 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459 이틀전 잠을 두시간도 못잤는데 복부가? 11:15:22 30
1591458 경기도 분도 민주당 내의 의견은 어떤가요? 1 경기 11:13:05 28
1591457 부추전 같은거 부칠때 무슨 기름 쓰세요~~? 2 기름아껴 11:11:02 102
1591456 고전스토리 질문요 1 ... 11:09:06 44
1591455 딸이 유학가는데 뭘 챙겨줘야할까요 7 엄마 11:08:53 213
1591454 벤츠 지인이 아는 딜러통한 구매 괜찮은가요? 1 ... 11:08:34 71
1591453 좋은 다크초콜릿은 ㄴㅅㄷ 11:07:58 89
1591452 비대면진료 할게아니네요 6 11:04:55 400
1591451 좀 우스운 질문ㅜㅜ 양말 따로 세탁하세요? 14 양말 빨기 11:03:58 385
1591450 너무 행복해요 2 ㅇㅇㅇㅇ 11:03:01 378
1591449 신생아 나눠줄돈으로 획기적인 탁아시설을 3 .... 10:59:58 256
1591448 대회 나가서 상 못 받는거 어떤가요? 5 .. 10:59:53 267
1591447 중학생 조카 용돈이요 11 10:57:34 373
1591446 사과는 상대방 기분을 풀어줘야 ㅇㅇ 10:57:22 159
1591445 저는 남편이 갑자기 없어진다고 해도 허전하진 않을 듯 6 ... 10:56:22 706
1591444 어제 ifc 몰 갔더니 3 …. 10:54:54 600
1591443 디올백 수사예상 비리 10:54:26 273
1591442 스벅 근무해 보신 분 계세요? 11 ㅇㅇ 10:48:29 947
1591441 대학생딸 다이어트 8 다이어트 10:43:44 514
1591440 강남 한강뷰 아파트 질문 있어요 8 한강 10:42:10 785
1591439 카레 하려는데요 고기가 없어서 12 호호 10:41:59 559
1591438 한 녀석 독립하고 2 와좋다 10:41:03 386
1591437 선재는 만화에서 튀어나온거 같네요 7 ㅇㅇ 10:40:33 563
1591436 넷플 호러영화 추천 6 나들목 10:36:28 455
1591435 빨강머리 앤 8 엄마 10:32:43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