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언덕에서 시동에 꺼지는 일이 있었어요 가솔린차고 2006년식 16키로정도 달렸구요
근데 서비스 센터에서 배터리나 제너레이터 다 이상이 없고 연소실 클리닝을 하거나 점화플러그를 정품으로 바꿔보라고 하는데요(두달전에 사설 정비소에서 70만원 주고 바꿨는데 알고보니 정품 아니고 oem 썼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곳은 연소실 클리닝 의미없다고 그러고 서비스센터에서는 하라고 하고.. 누구말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비용도 50만원 이상 깨지더라구요 에효
원래 이렇게 정비소마다 말이 틀리나여?(어떤곳은 엔진이 망가져서 그럴거라고 엔진 보링? 그걸 해야한다고 하구요;
제가 차에 대해 너무 모르니까 답답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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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언덕을 올라가면 끼끽 소리가 나는데요
cinta11 조회수 : 801
작성일 : 2021-11-13 20:37:31
IP : 1.241.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르지만
'21.11.13 8:42 PM (112.154.xxx.91)제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엔진이나 미션의 결함이 아닐까요. 주행거리가 길고 오래 되었다면..열심히 관리하지 않은이상 수명을 다했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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