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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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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는 50대가 되었나보네요..

50대 조회수 : 4,324
작성일 : 2021-11-09 13:51:36
오늘따라 더 50대분들 여가 어떻게 보내냐. 공부 뭐 하냐. 뭐 입냐.. 50대분들. 50대분들 부르는 소리가 많네요.

그만큼 82가 노화 되는거겠죠. ㅜㅜ

물론 40대.60대도 있겠으나 평균 내면 50대..

5년 후. 10년 후가 궁금해지네요. 이 자게가 어떻게 주름이 질지

뭔 운동하려면 관절 나간다 하지마라. 뭔 일할까요?하면 요양원 조무사 베이비시터. 대학 나왔으면 공부방 선생님 추천이 많고..

몇 년 후에는 어떤 정보.수다들이 오고갈까요?
IP : 222.120.xxx.3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1.11.9 1:53 PM (1.227.xxx.55)

    50대가 많고 노화 되는 게 왜 ㅜㅜ 할 일인가요.
    우리 다 나이 들어요.
    젊음이 좋으면 20대들 노는 싸이트 가셔야죠.
    마치 노인이 되는 게 무슨 죄인양.

  • 2. .....
    '21.11.9 1:54 PM (211.200.xxx.81) - 삭제된댓글

    사이트 주름, 노화 어쩌구하면서 비아냥대는 인간들은 몇 살이길래 가끔 이런 글 올라오는지....

  • 3. err
    '21.11.9 1:54 PM (221.163.xxx.47)

    저 스물한살 처음에 영국유학 가서 뭐해먹나 막막할 때 처음에 들어왔는데
    이제 낼모레 마흔이네요. 그때 키톡 주름잡던 고수님들 뭐하시려나 싶네요.

  • 4. 그니까요
    '21.11.9 1:55 PM (211.114.xxx.19)

    우리가 50대가 되면 루저가 되나요?왜 한숨을 푹푹 쉬세요?
    관절이야기 아픈이야기 하면 어때서요

  • 5. 저 50대
    '21.11.9 1:56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댓글에 나이 언급할때보면 60.70대도 제법 있어요
    제가 34에 가입해서 지금 51.. 벼룩해서 물건 사고팔때 나가보면 4,50대 언니들
    지금 그분들이 60,70대..세월 금새네요
    글적으면서 깜짝 놀람 ㅜㅜ

  • 6. ㅡㅡ
    '21.11.9 1:56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30대에 가입
    저도 50됐어요

  • 7. ㅇㅇ
    '21.11.9 1:57 PM (211.36.xxx.126)

    댓글에 나이 언급할때보면 60.70대도 제법 있어요
    제가 34에 가입해서 지금 51.. 벼룩해서 물건 사고팔때 나가보면 4,50대 언니들 대부분이었는데..
    지금 그분들이 60,70대..세월 금새네요
    글적으면서 깜짝 놀람;;

  • 8. ...
    '21.11.9 1:57 PM (112.161.xxx.147)

    2004년 30대 초반에 가입했으니 50대 초반이예요...

  • 9. 내년 마지막 50대
    '21.11.9 1:58 PM (221.141.xxx.67)

    전 내년에 60살.
    50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야합니다.
    내년 뭘하고 보낼까요?
    그렇고그런 한해를 보내기 싫네요.
    50대 되시는 분들 부러워요.

  • 10. ..
    '21.11.9 1:59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대선 끝나면 신규회원 받아야죠

  • 11. ㅇㅇ
    '21.11.9 2:00 PM (211.36.xxx.100)

    부럽다고 해주셔서 무기력한 51 ..힘이 좀나네요
    내년 60언니도 화이팅~!!

  • 12. 저도
    '21.11.9 2:01 PM (218.148.xxx.90)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가입한지 10년이 넘었으니 30대후반에ㅇ가입했을거예요
    책일고 요리 좋아해서 좋은정보얻고 삶의지혜를 오히려 여기서 많이 배웠어요 첨에도 저보다 훨 나이많은 분들의 조언도 듣고 겸손하게 많이 배웠어요
    어찌보면 같이 늙어가는 공간이고 친정같은 곳인데 왜 여기서 우리가 늙음을 조롱당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여기서 배우겠다라는 마음이면 있는것이고 배울것도 없고 쉰내난다 싶음 나가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주객전도 당한느낌이네

  • 13. 50대
    '21.11.9 2:01 PM (222.120.xxx.32)

    저도 나이 먹어요. 거울 보고 칙칙하진 피부. 주름 보면서 아호~신난다.내가 이제 편한 인생으로 접어드는구나 하진 않아요.

    노화가 비아냥이라고 느끼면 피부과 가서 어떻게 상담 받나요? 의사가 실장이 계속 노화.주름 ..어쩔 수 없어요. 이러면서 상담할텐데. 한숨이 안나오나요? 늙는 속도 붙잡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인데. 그냥 82가 많이 늙었네. 몇년후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까 하는 정도의 단상 글입니다.

    늙은걸 늙었다고 덤덤히 받아들인겁니다. 오늘따라 50대 제목이 많길래. 올드하긴 하잖아요.여기 우리. 20대 사이트가서 요즘의 트렌드 관심사를 보고.여기 와서 내 현 시점을 봐요. 이 나이대는 이렇구나 하는

  • 14. 가입 열었으면
    '21.11.9 2:02 PM (220.73.xxx.71)

    여기 자주 들리는 이유

    다른 커뮤는 20 30 40이 주류라면
    여기는 50이상이 주류라서
    나이 높은 사람들 의견 들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요 ㅎㅎ

    근데 최소가 30대다보니
    젊은 사람 이야기도 좀 있는게 좋겠다 싶어요

  • 15. ..
    '21.11.9 2:02 PM (223.38.xxx.38)

    글 읽어보면 50-6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거 같아요
    나도 나이 들테지만 각자 공감 할 수 있는 나이대가 있잖아요
    세대차이 나는 댓글로 한숨 나올 때 있어요

  • 16.
    '21.11.9 2:04 PM (180.224.xxx.210)

    다양한 사이트가 공존해야죠.
    백세시대라는데, 이대로 중노년에 특화된 사이트로 남아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젊은 층 사이트는 널리고 널렸죠.
    온라인까페만 해도 몇 년생 이상은 가입불가인 곳도 많으니까요.

  • 17. 나이들어감
    '21.11.9 2:09 PM (223.62.xxx.24)

    그간 많은 일이 있었어요.
    모금하기위해 바자도 하고

    집회에 나가면 82깃발이 펄럭

  • 18. 여기
    '21.11.9 2:10 PM (175.121.xxx.110)

    가입 막아서 평균 60대일걸요.

  • 19. 60대가
    '21.11.9 2:10 PM (116.45.xxx.4)

    주류 아닌가요?
    사위 얘기나 결혼한 딸 얘기 엄청 많아요.
    50대는 젊은 축이고 30,40대는 적고요.
    설거지를 설겆지라고 하는 거 봐도 60대가 주류인 듯

  • 20. 50대...
    '21.11.9 2:13 PM (125.176.xxx.90)

    여기만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일에 따라가지 못하는
    글들 댓들들이 많아서
    이제 정보는 다른곳에서 얻고
    여기는 그저 정을 못떼서 오는 것 같아요...

  • 21. 70대80대도
    '21.11.9 2:13 PM (112.167.xxx.92)

    상당히 있던데 5060대는 뭐어 보면 댓글들 사고가 너뭐 올드한게 보이더라구요

  • 22. ??
    '21.11.9 2:14 PM (115.140.xxx.145)

    82뿐 아니라 커뮤가 다 나이들어가고 있어요
    젊은사람들은 커뮤 안하거든요
    그냥 우리랑 같이 늙어가는거죠
    늙은 내모습같아 싫으면 안 들어오면 그만이구요

  • 23.
    '21.11.9 2:16 PM (61.74.xxx.175)

    젊은 사이트는 많을텐데 왜 82를 바꾸려고 할까요?
    세상 돌아가는 일에 따라가지 못하는 글이 많았나요?
    못느낀거 보면 제가 못따라가는 사람인가봐요

  • 24. 그러게요
    '21.11.9 2:16 PM (223.38.xxx.215)

    다양한 사이트가 공존해야죠22222

    사이트마다 10대부터 90대까지 다 모여 지지고 볶고 그럴 필요 있나요?
    취향따라 취미따라 돌아가는게 인터넷 커뮤니틴데, 굳이 평균 연령 낮추려고 억지 쓸 필요 있나요?

    근데, 첫댓처럼 싫으면 니가 나가, 원글은 말하지도 않은 늙으면 죄인이니? 시전하는 저런 방어적이고 이분법적 태도는 참 아쉽죠.
    아, 하긴..저게 50대 이상 특징이긴 하네요.

  • 25. 이젠 50대도
    '21.11.9 2:16 PM (121.161.xxx.1)

    젊은축에 드는 사이트가 된거 맞아 보이고
    몇번 겪어 보니
    세상 돌아가는거 현실을 못 따라가는것도 동감이요

  • 26.
    '21.11.9 2:21 PM (124.49.xxx.188)

    '그래서 여기 좋은듯..저도 가입한지 10년됐는데
    좋아요..푸근하고
    좀이상한여자들도 있긴있지만 지혜로운 여자 성숙한 여자분들 많아요..

  • 27.
    '21.11.9 2:22 PM (180.224.xxx.210)

    맞아요.
    20대 이하들은 굳이 커뮤니티 가입 안하고 SNS로 주로 소통하고, 대학생들은 에타에서 주로 의견 나누고 그러죠.

    그런데, 키톡에 20대 초반 학생이 글 올린 것도 있던데, 회원 안 받는 거 맞나요?

  • 28. 수박나무
    '21.11.9 2:24 PM (121.171.xxx.63)

    82를 대신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추천받구싶어요.

  • 29.
    '21.11.9 2:26 PM (165.225.xxx.94) - 삭제된댓글

    서울시 인구의 20%가 60 대 여자 일껄요? 놀랍죠?

  • 30. ㅇㅇ
    '21.11.9 2:27 PM (220.73.xxx.71)

    전요 50대 이상인것도 좋긴 하지만
    그 50대 이상도 고인물 같아서요 ㅎㅎㅎㅎ

    그래서 나이든 커뮤니티라는건 좋지만
    물갈이는 안되려나? 싶긴 합니다

  • 31.
    '21.11.9 2:30 PM (165.225.xxx.94) - 삭제된댓글

    요리 사이트 인데요... 20 -30 대 요리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4 -50 대 요리 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2 - 30 대가 많아지지 않을듯

  • 32. 저는
    '21.11.9 2:33 PM (223.39.xxx.97)

    40대지만
    젊은애들 가볍고 질낮아서 댓글 보는것도 거북해요.
    젊지만 막말않는 사이트 있다면 가겠지만
    포털만봐도 징그러운댓글들 수두룩.
    그나마 여기가 글들이 정화된 편이라서 와요.
    어쩔땐 여기도 날선댓글들 때문에 힘들고 예전보다
    글의 양이 줄서서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그나마 젤 낫습니다.

  • 33. ..
    '21.11.9 2:36 PM (218.50.xxx.219)

    82쿡이 노화된게 아니고 연륜이 쌓인거죠.
    내년이면 오픈 20년이에요.
    20년동안 이만큼 굳건하게 잘 유지된 사이트가 있나요?

  • 34. 젊은새댁싸이트는
    '21.11.9 2:38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차고 넘쳐요.
    82같은 싸이트는 여기밖에 없죠.
    그래서 더 대단한듯한데요.

  • 35. ...
    '21.11.9 2:39 PM (175.223.xxx.83)

    82쿡이 노화된게 아니고 연륜이 쌓인거죠.
    내년이면 오픈 20년이에요.
    20년동안 이만큼 굳건하게 잘 유지된 사이트가 있나요?2222222

  • 36. ...
    '21.11.9 2:48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근데 신규회원 안받는 이유는 뭔가요?

  • 37. ..
    '21.11.9 2:55 PM (118.35.xxx.146)

    여기만큼 막말하는 사이트 못봤는데
    고민글 올려도 징징대지말고 남편을 자식처럼 대하라고 혼내면서
    병크없는 연예인 82처럼 까다간 다른데는 강퇴당해요

  • 38. 싫은소리는
    '21.11.9 2:56 PM (223.39.xxx.97)

    듣기싫어서 꼰대라 몰아버리고 싶어하는
    꽉막힌 리얼젊은꼰대들 혐오스러워요.

    진정한 사고도,의식도,작은 성찰도 없는
    얇디얇은 사고로 움직이는 일부 젊은사람들
    부딪히기 싫어요.

  • 39. ㄴㅂㅇ
    '21.11.9 3:03 PM (121.162.xxx.158)

    올드하다는 말로 그 나이를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맞는 관심사와 고민이 있는건데 이런 식으로 일괄 쓸모없는 노인네 취급하기 보다 지혜롭고 현명한 인생 선배가 되기위해 노력하면 되는거죠
    전 젊은 친구들 고용하는 사장인데요 어리고 젊은 나이에 못 보는것들로 힘들어할 때 저같은 나이있는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용기 북돋아주면 또 그 시기를 잘 헤쳐나가더라구요 직원들이 인간적으로 성장해나가는걸 돕고 롤모델 역할도 해주면 그게 참 의미도 있어요
    우리 역할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잘 해나가면 의미있고 생기있는 50대가 될거에요

  • 40. 82 욕하면서
    '21.11.9 3:11 PM (59.6.xxx.91)

    82에 붙어있는 사람들은 뭔가요?
    다른데는 어쩌구~~하는 사람들은 다른데 가시면 되죠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가 있어서 여기가 좋으면 여기 있고 맘에 안들면 나가고
    여기서 왜 자기 식대로 바뀌어야 한다고, 왜 바뀌지 않냐고 불평불만하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널린게 온라인 커뮤인데요

    그리고 여기 여자말고 남자도 많고 50대보다 나이든 사람도 많은데 50대만 찍어서 뭐 어쩌라고요
    새 회원도 못 들어오고, 50대 꼰대들만 모인 한심한 사이트인데도 왜 10년도 전부터 여기를 먹으려고 온갖 어둠의 벌레들이 들어와서 설치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같이 가는거죠
    얼굴도 모르고 모인 사람들이 뜻이 맞으면 계속 갈 것이고 아니면 몇명이 애써도 흩어질 것이고...
    내 맘대로 콘트롤하는 건 나 자신에게나 하고 세상은 굴러가는대로 두세요

  • 41. ㄴㄴ
    '21.11.9 3:44 PM (122.40.xxx.178)

    특색있어 좋은데요. 50대 이상.나이대가 주류인 사이트.없잖아요.

  • 42.
    '21.11.9 3:44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그러는 원글은 2~30대인가봐요

  • 43. 36에 가입
    '21.11.9 4:2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50넘었어요.
    아이들 키울땐 자주 못들어왔는데 대학 다보내고나니 여유 생겨서 자주 오는중

  • 44. 정치꾼들
    '21.11.9 5:06 PM (223.39.xxx.214) - 삭제된댓글

    이 대다수

  • 45. 선영아사랑해
    '21.11.9 5:09 PM (223.39.xxx.214) - 삭제된댓글

    처럼 폭망할듯

  • 46. 저도
    '21.11.9 11:18 PM (99.228.xxx.15)

    여기 제가 쓴글 죽 읽어보면 제 인생이 다 나와요. 애 갓난애기때 잠못자서 징징대던 글부터 지금은 그애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고요. 그사이에 글들보면 아 내가 이때 이런 고민이 있었구나 우리애가 이랬구나 생각도 안나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올라오는 젊은 분들 글 읽으면 세대차이가 확 느껴질때도 많고..세상이 많이 변했구나...나도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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