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도와주지도 말아야해요.
도울려면 일어설 수 있게 손 잡아 주는 정도면 됩니다.
과하면 안돼요.
거짓말에 또 거짓말하면서
아픈거 사실이냐는 질문에는 헛소리만 해대고
결국 지 목숨가지고 남들을 협박
'거짓 암투병' 최성봉, 제작진에 "돈 관심 없다, 죽을까요?" 협박
https://news.v.daum.net/v/2021102223042691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성봉 …
ㅇㅇ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21-10-23 02:18:25
IP : 175.223.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1.10.23 4:58 AM (58.231.xxx.119)어린시절도 거짓말이겠죠
사기치는것이 몸에 배어 있는 듯2. 산
'21.10.23 6:13 AM (149.167.xxx.156)그러게요. 거짓말이 몸 속에 배어 있는 사람인 듯. 끔찍하고 추악한 인간의 한 단면을 보여주네요. 죽든가 말든가 관심없음.
3. ㅇ
'21.10.23 6:24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저런 인간이 십년동안 별노력없이 후원금 받아 흥청망청 살았다니
믿고 도와주신 분들 허탈하시겠어요
후원금 받은 돈으로 룸방가서 현금 테이블에 쌓아놓고 팁질이나 하고
너무 늦게 신상이 털렸네요4. 고아원
'21.10.23 6:29 AM (121.174.xxx.172)5살때부터 혼자 살았다는게 좀 말이 안되기는 했어요
그게 가능할까?하던중에 노래를 너무 잘해서 묻힌거죠5. 어제
'21.10.23 9:11 AM (49.175.xxx.11)보면서 이영학? 생각나더라구요. 후원 받으려 무슨짓이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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