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 재혼 축하금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21-10-10 19:20:44
제 동생이 두번째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를 매우 좋아하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라고 돈을 좀 보내주고 싶은데요.

제가 돈이 아주 많으면 더 보내주겠는데 지금 상황상 200만원 혼수에 보태라고 보내주려고 합니다.

만나서 주면 좋지만 여의치 않으면 그냥 200만원 송금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담달 중순 결혼인데 식사만 직계가족만 모여서 할 예정이거든요.

제부될 분과 제 동생을 저희집에 초대해서 식사라도 그 전에 해야 맞을까요? 아직 애들이 어리고 워킹맘이라 음식솜씨가 없긴 한데.. 그게 예의하면 하려구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IP : 223.62.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0 7:23 PM (110.70.xxx.57)

    식사는 부담될듯해요. 재혼이면 남편분과 축의금 상의하세요

  • 2. ...
    '21.10.10 7:23 P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초대할 상황과 마음 되면 한번 해주세요.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형제가 있다는거 배우자가 느끼게 하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 3. 원글
    '21.10.10 7:24 PM (223.62.xxx.203)

    남편도 200만원 괜찮다고 합니다

  • 4. 결혼준비도
    '21.10.10 7:26 PM (110.70.xxx.120)

    바쁜데 양가 형제들 서로 식사하자고 부르는것도 예의 아닌것 같아요.
    배우자가 내형제 뒤에 나있다 느끼게 해서 그게 뭐 싶네요.
    시누가 내동생 챙겨주는 형제 있다고 식사 초대해봐요 좋은가
    그게 겁날것도 아니고요

  • 5. ..
    '21.10.10 7:27 PM (175.223.xxx.124)

    재혼도 축의금 200이나 하나요?

  • 6. ....
    '21.10.10 7:28 PM (61.73.xxx.13)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가족이되는건데....
    혼인전에 초대해서 식사하면 좋을것 같아요

  • 7.
    '21.10.10 7:29 PM (175.114.xxx.161)

    100만 해도 돼요.
    아기 낳으면 또 돈 쓸 일 많아요.

    식사초대 안 해도 돼요.

  • 8. ...
    '21.10.10 7:31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전 재혼이고 여동생이라서 초대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남자가 자기도 이혼남이면서 혹시나 무시하고 후려치기할까봐요. 남자한테도 버림받고 자기 가족한테도 관심밖이구나 이런 생각하면서 함부로 대할까봐...

  • 9. ...
    '21.10.10 7:32 PM (106.102.xxx.21) - 삭제된댓글

    전 재혼이고 여동생이라서 초대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남자가 혹시나 무시하고 후려치기할까봐요. 남자한테도 버림받고 자기 가족한테도 관심밖이구나 이런 생각하면서 함부로 대할까봐...

  • 10. 동이마미
    '21.10.10 7:35 PM (182.212.xxx.17)

    저 역시 초대해서 식사하는 것 찬성
    축의금은 일단 100만원만 하시라 추천드려요

  • 11. ...
    '21.10.10 7:36 PM (221.151.xxx.109)

    초대해서 해주면 당연히 좋죠 ^^

  • 12. 원글
    '21.10.10 7:51 PM (223.62.xxx.203)

    조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축의금 보내고 식사 초대했어요. 저희 남편과도 정식으로 만난 적이 아직 없어서요. 조언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13.
    '21.10.10 7:52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많이 주시네요.그냥 전화로 계좌입금한다 하시고 입금하셔도 될것같고..식사하실것같으면 제부될사람 있는데서 여동생 주세요

  • 14. ,,,
    '21.10.11 11:12 AM (121.167.xxx.120)

    코로나로 조심스럽지만 룸 있는 곳으로 예약해서 밖에서 식사 하시고
    원글님 댁에서 차 마시세요.
    직장 맘이고 음식 만들기 부담스러우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62 조국을 막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본질 1 김남국이었다.. 14:38:20 3
1823361 45->75kg 살 찌니까 ㅜㅜ ... 14:32:51 343
1823360 고3 엄마가 1 ... 14:32:33 121
1823359 지도부 다 모였네? 미사일 한 방이면 끝낼 수 있는데 미친개 14:32:24 128
1823358 설거지 할 때 물 사용 3 설거지 14:29:52 155
1823357 이재명 정부 이후 흔들리는 용인 4 ........ 14:28:14 305
1823356 남편은 자기 일만 잘해요 ㅁㅁㅁ 14:27:30 163
1823355 본인 냄새는 어떻게 맡으세요? 4 말 나온김에.. 14:20:41 416
1823354 팬텀싱어 ..... 14:20:32 156
1823353 인류가 털이 빠지도록 진화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 1 유튜브 14:19:26 344
1823352 지금 대파요 1 .... 14:18:57 390
1823351 비타민D 영양제를 알아보다보니 정보 14:18:55 241
1823350 죄받을것 같지만 오래 사는거 5 ... 14:14:37 779
1823349 똥싸고 나면 그 김에 머리감고(드러움.혐오.주의) 1 보통은 14:13:47 483
1823348 7월말 태항산 혹은 구채구 날씨 어떤가요? .. 14:12:26 66
1823347 일본의 남한 (호남) 폭도 대토벌 작전 2 ji 14:12:13 167
1823346 빨래 쉰내는 무조건 60도이상 고온세탁 3 주부1단 14:09:04 749
1823345 미국에 처방약 못보내나요? .. 14:07:55 89
1823344 감성 미쳤다! 라는 카페 있으신가요? bonjou.. 14:07:43 130
1823343 이거 당근진상? 아니다? 8 .. 14:07:11 305
1823342 ‘신속 처리 권고’에도 홍명보 고발 9개월 끌던 경찰, 여론 타.. ㅇㅇ 14:00:49 331
1823341 집나온 친구따라 집나왔어요 8 ㅡㅡ 14:00:36 1,179
1823340 당근거래해보신분요 6 ..... 13:54:19 317
1823339 며느리 줄 음식.. 41 손주바보 13:52:42 1,891
1823338 금 값이요 2 ... 13:49:27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