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찌 된 건지 신선칸 귀퉁이에 들어있었고 오늘로 유통기한이 이틀 지났네요.
당연히 멀쩡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두부가 미끄덩 진득해요.
두부 상한 거 처음 봤습니다.
일주일씩 지나도 멀쩡한게 포장두부인데 얘는 뭔가 처음부터 잘 못된 녀석이였던 것 같아요.
아깝네요.
예전에 두부 사왔는데 바로 뜯으니 상해있었어요.
유통기한 한참 남은거 골랐었고 구입후 10분만에 냉장고에 넣었다가 30분쯤 후에 요리하려고 했던거에요.
아마도 포장불량이었던거 같아요.
생산 단계에서 진공이 제대로 안 되었나 보네요
한살림 두부도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2달 지난것도 완전히 멀쩡한걸요.
쿨럭..........;;;;;;;;;
그러니까요.
저기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상했어요. 이럴 수도 없고
국산콩두부 엉엉
저도 한번겪음
바늘구멍만큼이라도 공기 접촉이 있었겠지요.
두부 좋아해서 즐겨먹는 브랜드 세일하면 몇 개 씩 쟁여두는데 유통기한 지나도 상해서 못먹은 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