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에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찾고 싶어요.
이성을 잃어요.
저는 제가 왜 이렇게 뭔가를 사는지 몰랐어요.
사고 싶은게 계속 나서 미치는 아...정말 고통스러웠어요.
그러지 말자 하면서 신용카드, 카드 다 잘랐지만 적금을 깨서 뭔가를 사더라구요. 이게 왜 그런지 몰랐어요.
정신병원 가서 치료도 받고 약도 먹어봤지만 시골동네라 병원이랑 맞지 않는지 그렇게 진료를 받지 못한거 같아요.
제 스스로 뭔가가 채워지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채울수 있도록 노력해 보고 싶거든요.
지금도 채워 지지 못한게 뭔지도 모르겠구요.
저한테 채워 지지 못한 부분을 채워 넣고 싶은데 그걸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1. 나자신을 아름답게
'21.10.9 8:37 PM (175.120.xxx.173)내가 부족한 것 같아서
뭘 채우려하기보다는
우선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토닥여주는게 먼저 같아요.
어린시절...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성장해준 자신을 칭찬해주면서
토닥임을 해주세요.2. ....
'21.10.9 8:3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채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자체가 고통의 근원이 될 수 있어요.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그런 생각을 하다니, 나 너무 멋진걸 하고요.
하루하루 나를 칭찬하세요.
오늘 화장대정리를 하다니 멋진걸, 야식을 참다니 멋진걸, 음쓰를 빨리 갖다 버리다니 멋진걸!3. 일기적기
'21.10.9 8:39 PM (203.251.xxx.63)일기를 적어보세요.
심리상담도 상대방을 믿어야 효과가 뛰어나요. 자기 방어가 강하면 오히려 역효과 나요.
하루 하루 힘든 부분을 적어보시고 욕하고 싶은 사람 실컷 욕하고 그리고 장점 단점 적어보세요.
그리고 한 일주일 지나고 나면 좀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움이 밀려오면 그게 벌써 성찰이
되고 반성이 된거죠. 차츰 차츰 안에 있는 화도 풀고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 겠다.
스스로에 대한 사랑 - 그걸로 채워보면 쇼핑은 사실 별거 아니거든요.
스스로에 만족하지 못하니까 자꾸 먼가 멋지고 비싸고 대단한 걸로 날 감싸면 그렇게 보이겠다 라는 생각
이 들어서 쇼핑중독이 도는 거거든요.
따뜻하게 자기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그냥 당신 그 자체만으로 멋지니까요.4. 허함을
'21.10.9 8:47 PM (183.104.xxx.172)부모 인간관계에서 찾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자식이나 반려견이 잇다면 사랑을 듬뿍 줘 보세요
주는게 더 남는 거다 생각하시고 그래보세요.
윗님들 말씀처럼
채우려 하지말고
있는그대로 그런가보가 하시면서
명상이나 걷기 운동을 해보시는 거 어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