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지고 싶으세요?
만인에게 사랑 받고 싶으세요?
길거리 지나다닐때마다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환호하고
싸인 요청하며 반겨주고
어디 식당에 가더라도
밝은 표정으로 나를 맞이해주는 종업원들.
사장은 신나서 서비스로 더 내주고
돈도 안받겠다고 하고
마치 아이돌 가수나 탑 배우들 처럼요.
근데 한편으론 이런게 모두 무서운거 아닌가요?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고있다는 점이요.
1. ㅇㅇ
'21.10.9 7:18 AM (79.141.xxx.81)좋다가 힘들다가를 반복할 듯
식당에서만 알아봐줬으면 ...2. ..
'21.10.9 7:27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싫어요. 익명성이 없다면 미칠거 같아요
3. ..
'21.10.9 7:36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한시도 자유롭지 못할거 같아요 전혀 부럽지 않고 타인을 의식할 수밖에 없겠지요
4. ...
'21.10.9 7:56 AM (116.121.xxx.179)전 너무 싫어요
익명성이 좋아요5. ...
'21.10.9 8:00 AM (222.239.xxx.66)그런삶이 참 부럽기도하면서
나는 절대 그런삶은 못살것같다는
모순감정이 있어요ㅎ6. ㅇㅇ
'21.10.9 8:05 AM (180.230.xxx.96)저는 아파트 입구에 있는 야쿠르트 에서 어느해 여러번 사고는
지금 너~~~무 후회해요
아 ~ 인사를 꼬박꼬박 해야하고
어느 타이밍엔 인사해도 무시당하는기분들때도 있네요 ㅎ7. 전혀요
'21.10.9 8:17 AM (220.94.xxx.57)저는 어릴땐 인기있는게 좋다고 생각했으나
지금 아이가 중학생인데 애 키우다보니
절대 유명해지고 싶지 않아요
존재감없이 그냥 조용히 전혀 특별한일없이
평온하게 살고싶어요.8. ...
'21.10.9 8:24 AM (180.70.xxx.37)그냥 조용하게 한적하게 내 삶에 충실하고 싶어요
보여지는 삶은 가면을 써야할것 같아서9. 근데
'21.10.9 8:40 AM (124.54.xxx.76)인터넷상 왜이렇게 사생활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카페봐두 애들 사진에 집다나오고
어디살고 뭐하는지까지..10. 그쵸
'21.10.9 8:45 AM (220.94.xxx.57)카톡에 주소도 보이게해놓고
저는 인스타 이런거 안하는데
그거 다 보여주기식이 많죠?
카톡에 상장자랑 명품자랑이 젤 없어보여요
굳이 말 안하면 더 나아보이고 대단해보이지싶어요.11. 관종들
'21.10.9 10:16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인터넷상 왜이렇게 사생활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2222222222222
맞아요.... 블로그에 미주알 고주알 사생활 노출하는 분들 보면 목적은 하나죠.. 책팔아서 밥벌이할 사람이면 다 노출해야죠... 연말이면 가족상 수여하는 블로거 보고 참.... 애쓴다 싶더라고요....12. .
'21.10.9 11:53 AM (223.38.xxx.63)성격이죠.. 관종 성격. 연예인들은 기본적으로 관종 성격을 타고나야 하더라구요. 아무리 이뻐도 저거 스트레스받으면 못하는 직업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