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해지고 싶으세요?

ㅇㅇ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21-10-09 07:14:25
물론 좋은 쪽으로요.
만인에게 사랑 받고 싶으세요?
길거리 지나다닐때마다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환호하고
싸인 요청하며 반겨주고
어디 식당에 가더라도
밝은 표정으로 나를 맞이해주는 종업원들.
사장은 신나서 서비스로 더 내주고
돈도 안받겠다고 하고
마치 아이돌 가수나 탑 배우들 처럼요.

근데 한편으론 이런게 모두 무서운거 아닌가요?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고있다는 점이요.
IP : 110.70.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9 7:18 AM (79.141.xxx.81)

    좋다가 힘들다가를 반복할 듯

    식당에서만 알아봐줬으면 ...

  • 2. ..
    '21.10.9 7:27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싫어요. 익명성이 없다면 미칠거 같아요

  • 3. ..
    '21.10.9 7:36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한시도 자유롭지 못할거 같아요 전혀 부럽지 않고 타인을 의식할 수밖에 없겠지요

  • 4. ...
    '21.10.9 7:56 AM (116.121.xxx.179)

    전 너무 싫어요
    익명성이 좋아요

  • 5. ...
    '21.10.9 8:00 AM (222.239.xxx.66)

    그런삶이 참 부럽기도하면서
    나는 절대 그런삶은 못살것같다는
    모순감정이 있어요ㅎ

  • 6. ㅇㅇ
    '21.10.9 8:05 AM (180.230.xxx.96)

    저는 아파트 입구에 있는 야쿠르트 에서 어느해 여러번 사고는
    지금 너~~~무 후회해요
    아 ~ 인사를 꼬박꼬박 해야하고
    어느 타이밍엔 인사해도 무시당하는기분들때도 있네요 ㅎ

  • 7. 전혀요
    '21.10.9 8:17 AM (220.94.xxx.57)

    저는 어릴땐 인기있는게 좋다고 생각했으나


    지금 아이가 중학생인데 애 키우다보니
    절대 유명해지고 싶지 않아요

    존재감없이 그냥 조용히 전혀 특별한일없이

    평온하게 살고싶어요.

  • 8. ...
    '21.10.9 8:24 AM (180.70.xxx.37)

    그냥 조용하게 한적하게 내 삶에 충실하고 싶어요
    보여지는 삶은 가면을 써야할것 같아서

  • 9. 근데
    '21.10.9 8:40 AM (124.54.xxx.76)

    인터넷상 왜이렇게 사생활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카페봐두 애들 사진에 집다나오고
    어디살고 뭐하는지까지..

  • 10. 그쵸
    '21.10.9 8:45 AM (220.94.xxx.57)

    카톡에 주소도 보이게해놓고
    저는 인스타 이런거 안하는데
    그거 다 보여주기식이 많죠?

    카톡에 상장자랑 명품자랑이 젤 없어보여요

    굳이 말 안하면 더 나아보이고 대단해보이지싶어요.

  • 11. 관종들
    '21.10.9 10:16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인터넷상 왜이렇게 사생활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2222222222222
    맞아요.... 블로그에 미주알 고주알 사생활 노출하는 분들 보면 목적은 하나죠.. 책팔아서 밥벌이할 사람이면 다 노출해야죠... 연말이면 가족상 수여하는 블로거 보고 참.... 애쓴다 싶더라고요....

  • 12. .
    '21.10.9 11:53 AM (223.38.xxx.63)

    성격이죠.. 관종 성격. 연예인들은 기본적으로 관종 성격을 타고나야 하더라구요. 아무리 이뻐도 저거 스트레스받으면 못하는 직업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6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 04:50:44 8
1824885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1 .. 04:40:59 48
1824884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1 화수분 04:30:53 135
1824883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 04:18:46 222
1824882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515
1824881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273
1824880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 03:29:10 453
1824879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227
1824878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소나티네 03:12:53 196
1824877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385
1824876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익명 02:34:11 819
1824875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6 얼어죽을 02:19:20 364
1824874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1 기대 01:34:22 783
1824873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5 갑자기 01:31:53 2,216
1824872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295
1824871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9 실망 01:23:19 945
1824870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479
1824869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2 33 01:17:23 1,014
1824868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730
1824867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7 .... 01:10:07 724
1824866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2 00:56:40 781
1824865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507
1824864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893
1824863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9 ........ 00:30:38 1,779
1824862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22 .. 00:19:25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