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이런현상 봐주세요. 대화에서의 해탈?

ㅇㅇ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1-09-25 16:47:11
시모가 뭘 줘도 아무느낌이 없어요.

시가를 방문 하던 말던 느낌없고요.

안간다고 좋은것도 없어지고요.



시모가 뭐라고 칭찬하던 비난하던

흘려듣게 되고요.



나랑 관련없는 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되니

이렇게 되네요.

물론 남편앞에선 조심합니다. 남편의 엄마이니 존중은 해주고요.



비슷하게

싫어하는 사람이나 신경쓰기 싫은 존재의 사람이 하는말도 요샌 저렇게 느껴져요.

반응도 안하게 되고요.

상대하기 싫은 동네맘이라던가

딴지거려고 용쓰는 부류라던가.





제가 이나이에 해탈을 하게되는건가요...



물론 내가 관심있거나 호감인 사람이 섭섭한말 하면 속상하죠.



이렇게되니

사실 저는 너무 편해요. ㅎㅎㅎ


IP : 223.38.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탈아니죠
    '21.9.25 4:49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해탈하려면 남이 나한테 그래도 상관없어야 해탈인데...
    섭섭한 말 하면 속상하다면서요. 그건 해탈이 아닙니다.

  • 2. 아 그니까
    '21.9.25 4:51 PM (223.38.xxx.117)

    내가 상대하기 싫은 부류에 대해서죠.
    싫은부류가 하는 말들이 나에게 영향을 안끼친다. 정도인데요.
    사실 제 정신건강엔 좋은듯 합니다...

  • 3. 거의 해탈수준
    '21.9.25 5:08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같아요.
    이 정도까지 되기까지가 장난
    아니었을 듯..

  • 4. ..
    '21.9.25 5:09 PM (124.53.xxx.159)

    시가라고 다 며느리 홀대하지 않아요.
    저도 시가라면 골아픈 사람입니다만
    친구들 보면 시부모 좋고 특히 진상 시누이 없는집들 경우 평화롭고 잘지내는 집도 많아요.
    요즘은 더 더 그럴걸요.
    며느리 이뻐이뻐하는 시부들도 있고 그렇던데요.
    며느리에게 함부러 하는집 아니라면 너무 마음닫을 필요까지는 없어요.

  • 5. 방어기제죠
    '21.9.25 5:23 PM (122.32.xxx.116)

    심리적으로 타격 안받으려고 감각을 무디게 하는겁니다
    해탈이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도 비슷하게 반응할걸요
    부정적인 감정에만 반응하면 해탈아니죠

  • 6. 대단
    '21.9.25 6:16 PM (175.123.xxx.2)

    하네요 ㅎㅎ
    싫은사라에게 무감각 하기도 쉽지 않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3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73
1824882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161
1824881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 03:29:10 294
1824880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152
1824879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소나티네 03:12:53 152
1824878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316
1824877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익명 02:34:11 664
1824876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6 얼어죽을 02:19:20 312
1824875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1 기대 01:34:22 668
1824874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4 갑자기 01:31:53 1,870
1824873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260
1824872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9 실망 01:23:19 868
1824871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439
1824870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2 33 01:17:23 906
1824869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673
1824868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5 .... 01:10:07 632
1824867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2 00:56:40 713
1824866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484
1824865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861
1824864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9 ........ 00:30:38 1,686
1824863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21 .. 00:19:25 1,441
1824862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3,490
1824861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33 ㅇㅇ 2026/07/11 1,150
1824860 Ebs 해바라기 하는데 8 2026/07/11 1,337
1824859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9 밀크팟 2026/07/11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