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천화동인 앞으로 배당액 68%
오늘(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와 자회사 격인 천화동인은 막대한 이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장지구의 경우 공영개발을 추진하며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SPC) ‘성남의뜰’을 만들어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SPC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형태로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하나컨소시엄이 참여했습니다. 컨소시엄 가운데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7호는 ‘성남의뜰’ 지분을 각각 1~6%씩 출자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3년간 배당금 577억 원과 3,463억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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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4호 대표를 맡은 남 모 변호사는 2011년부터 이듬해까지 대장동 민영개발 추진 당시 현재 화천대유와 유사한 자산관리회사(PEV)인 판교프로젝트금융투자의 대표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 변호사는 천화동인 4호에 8,721만 원을 투자해 약 1,007억 원을 배당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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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장동 개발 사업은 대장동 일대 92만481㎡(약 27만8000평)의 부지에 5903세대가 입주하는, 약 1조5000억 원 규모의 이른바 미니 신도시 사업입니다. 2010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이에 이 지사가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내세워 사업을 진행했지만 성남도시개발공사보다 민간투자자 화천대유 등이 더 많은 이익을 취해 논란이 불거진 상황입니다.
기사 중간의 사진 설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 6월 27일 성남시청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대장동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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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딸랑이들 빤쓰 벗고
누가누가 더 이재명 입안의 혀처럼 구나 경쟁 붙을 만하네요.
8,721만 원 투자해 약 1,007억 원을 배당받고
꼴랑 천만원으로 80억짜리 건물주 되는 마법...
나라 곳간이야 거덜나든 말든.
니들은 그렇게 쳐먹고 우리한테는 8만원 주고 생색 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