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1학년 1학기 이후부터 공부 포기한 현 고2아들
다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도 포기가 안되나봐요. 추석끝나면 바로 시험인데 추석연휴 시작인 금요일부터 줄기차게 놀아요. 친척들 다 만나고. 쇼핑도 신나게 했어요. 하루종일이 아니라 연휴내내 놀면서 뻔뻔한 애. 정말 보기가 힘드네요
갑자기 성인된 울남편은 다 이해하고 받아주라는데 한편으론 이해되면서도 저렇게 맘편한 백수생활 나도 좀 해봤음 좋겠다싶구요.
말이 공부포기지 욕심은 하늘을 찌르구요. 하려는 의욕도 3일 못넘기고 다시 되돌이표하듯 백수로살고. 학원도 웬만한 중등애들보다도 안다니고.
아..정말 어디 도망가버리고싶다요. 왜 다 때려치고 산이라도 들어가버리는지 알듯해요.
아직도 포기가 안되네요
..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1-09-22 10:06:56
IP : 125.177.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22 10:08 AM (119.67.xxx.194)자식이 포기가 되나요
저도 맨날 내려놔야지 하지만
어느새 또 기대하고 있더라고요.2. 그럼
'21.9.22 10:45 A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고졸 후에 계획은 있대요?
부모 입장에서 속 터질 것 같네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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