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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쉬면서..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21-09-22 00:34:12


남편이 몇년전 까지는 엄청 쉬는 날 없이 일을 많이
햇어요. 일을 좋아하기도 햇고요
구런데 몇년 사이 힘들다 쉬고 싶다 이러면서 쉬기시작햇어요
작년에 조금 여유로운? 회사로 이직햇고
당연히 급여는 많이 줄긴해서 제가 다른 일하면서
필요한 생활비 보충하고 있네요

근데
아이들이 이제 한창 크는시가라 이래저래
들어갈 돈은 많이 있는데 ㅠㅠ
조금 부담스럽긴하네요
집안일은 안돕는 편이고 저는 저혼자 바쁘고 ㅠㅠ
남편이 크게 아픈건 아닌데 예전보다는 일을 많이 하려고는 안하니
어디 정말 아픈건가 싶고 구러네요 ..

저랑 비슷한 경우이신 분 계신지요?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
    '21.9.22 1:09 AM (118.43.xxx.110)

    일 좋아하고 잘 하시던 분이 몇년 사이에 그러신거면
    심신에 무슨 문제가 있으신거 아닐까요?
    자신감이 떨어져서 라든지
    아님 건강검진 받아보시던지요.
    힘들다라는 말이 어떤 뜻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건강을 잃으면 다 제쳐두고 건강 찾기 위해 애쓰게 되니
    저 같음 이번에 뇌부터 해서 검사 받아볼 것 같아요.

  • 2.
    '21.9.22 1:18 AM (125.191.xxx.200)

    댓글 감사합니다 윗님..
    안그래도 검사는 다 햇지만.. 이상은 없었어요;; ㅠㅠ
    그냥 정신적으로 좀 지친것 같긴한데..
    현실은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좀 힘드네요..
    툭 터놓고 힘든 제 이야기를 할 수가옶고요 ㅠㅠ
    (본인이 힘들다고 하니..;;)

  • 3.
    '21.9.22 1:40 AM (223.38.xxx.30)

    번아웃? 그런거 아닐까요...
    그래도 자식 문제인데
    허심탄회하게 솔직히 애기하셔야 할것 같아요

  • 4. ㅅㅈ
    '21.9.22 2:30 AM (1.211.xxx.98) - 삭제된댓글

    심신이 지쳐 계신것 같아요

  • 5. .....
    '21.9.22 3:02 AM (180.224.xxx.208)

    이젠 좀 한가해졌으니 집안일을 도우라고 하세요.
    육아도 나눠서 하고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요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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