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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은 연예계 미련없던거 아니었나요?

난장판 조회수 : 19,631
작성일 : 2021-09-17 00:43:29
드라마 찍으면서 스텝들한테 막되먹게 굴고
학생들 가르치는 강의실서 담배피고
공식석상서 후배연기자한테 대놓고 꼽주고
제멋대로 굴어도 어느 한계점까진 사람들이 다 좋게 넘어들 갔었죠
에효 개인사 문제로 우울할만도 하지..
애들이 티비나오는 본인을 볼수 있었음 한다잖아..
하면서 이해하려 했지만

도가 지나치쳐도 너무 지나치고 선을 너무 심하게 넘어버리니
쟨 진짜 연예계 미련이 없는 애로구나..
누나(고현정)는 마음의 병이 깊어 연기할 생각이 없는데
동생(소속사)이 마음 없는 누나 붙잡고 자기 욕심 채우려고 저러나 싶었거든요

그렇게까지 성질머리대로 다하고 다닌건 연예계엔 아무 미련도 없다는 무언의 표출 아니었나요?
본인은 전혀 미련없는데 자꾸 주변에서 활동하라 등 떠미니 더 스트레스 받고 싫어서 그리 개차반으로 군거 아니었나요?
아이들도 이미 엄마에 관해 이모습 저모습 온갖 못된성격 다 봤을텐데 아직도 방송 나오고 싶나봐요?

왜 아직도 은퇴 안하고 미디어에 노출되고 소식 알리고..
왜 아직도 연예계 기웃기웃 거리고 있는지 모를일이네요
동생이 억지로 등 떠밀어서?
실은 본인도 연예계 미련이 많았어서?
근데 그렇게 제멋대로.. 자기 성질머리대로 다하고 살았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마음 힘들다는 핑계로 고현정 처럼 온갖 성질 다부리며 비겁하게 살면 주변이 참 잘돌아 가겠다 그쵸?


IP : 112.214.xxx.19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7 12:45 AM (211.36.xxx.233)

    미련없는건
    그집으로 시집간 그즈음에 잠깐

  • 2. ㅇㅇ
    '21.9.17 12:47 AM (108.63.xxx.54)

    연예인 응원은 안 해도
    이런 악플은 별로네요
    참 싫다면서도 관심은 많아요 ㅋ

  • 3. 와..
    '21.9.17 12:48 AM (39.7.xxx.60)

    정성들인 견소리 열심히도 썼다..
    누가 은퇴를 하건말건 방송계에서 여전히 그 사람을 찾고있고 본인이 할려니까 하는거지 고현정한테 관심 되게 많네요
    예쁜 사진 보니 머리끝까지 화가 나나봐요

  • 4. 다시
    '21.9.17 12:49 AM (118.221.xxx.115)

    미련이 생겨서 열심히 해보려나부죠 뭐

  • 5. 이거 일부러
    '21.9.17 12:56 AM (125.134.xxx.134)

    판 깔아놓는척 하고 호응있는 댓글 받을려고 글쓰는 팬이나 관계자죠? 딱 티나요. 님 딱 걸렸어

    미련이 없음 원빈이나 이미연처럼 계속 거절하고 놀았겠죠. 살은 뭐하러 뺀데요. 떡볶이나 먹으면서 놀지
    김희애가 그 나이에도 30대중반역 하면서 영화찍고
    드라마 여주 하는건 시청률 수출 다시보기 조회수 때문이예요.
    우리가 나와라 해도 시청률 다시보기 조회수가 망이면 못나옵니다. 나와도 조조연이나 주인공 이모나 하거나 그래야죠.
    어짜피 캐스팅은 그 바닥 실세들이 하는거지만
    대중이 취하지 않으면 잊혀지는게 그 바닥입니다.
    요번 드라마 시청률 망이면
    나와라 해도 몇년 쉬게 되어있어요.
    몸매관리 소홀히 하면 광고는 뺏기는거고
    김희애 김혜수 김남주 비슷한 연배 톱스타 언니들도
    계신데 굳이 그녀만 고집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6. 125.134
    '21.9.17 12:59 AM (112.214.xxx.197)

    여보슈 내가 고현정 관계자면 삼대가 망해요
    됐나요!
    말같잖지도 않은 소릴하네

  • 7. 그리고
    '21.9.17 1:01 AM (125.134.xxx.134)

    그 집 아이들은 한가하게 드라마나 영화 보는 애들이 아니여요. 할머니하고 아빠사이에서 자기자리 만들기 바쁘겠죠. 배다른 동생이 둘이나 생겼는데 ㅜㅜ

  • 8. 에휴
    '21.9.17 1:01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정성들인 견소리 열심히도 썼다.
    예쁜 사진 보니 머리끝까지 화가 나나봐요 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ㅡ 화 모두 껴안고 살면 병올텐데 어쩌나 ㅋㅋㅋㅋ

  • 9. 응원해주고 싶음
    '21.9.17 1:01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고현정씨 멋진 비주얼 사진 올라오더니
    웬 악평도 참 깨알같이 쓰셨구만..
    미련을 갖던 말던 수요가 있고 대중에게 어필하니 방송계에서 찾아주는 건데 뭘 그리 트집이슈?

    다시 의욕적으로 방송 활동하려고 하니 그리 다이어트 성공하고 멋진 여신 비주얼로 대중 앞에 나타나는 거겠지...
    그 나이에 자기 관리 참 대단하다 멋지다 응원해주고 싶구만

  • 10. 예쁘니
    '21.9.17 1:05 AM (112.214.xxx.197)

    어쩌니 참나..
    그래봤자 고현정도 곧 환갑이고 다 늙어가는 처지에
    예쁘니 어쩌니 고마하고 정신차리라하소
    본인 아직도 이삼십대 청춘이라 착각하는듯

    나이들었으면 연기가 푸근하고 중후한맛도 있어야제
    못되기만해서 그 나이에 드라마판서 다 털리고 퇴출이나 당하고 말이지

  • 11. ㅇㅇ
    '21.9.17 1:08 A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

    미련이 다시 생겼나보죠..
    생각이야 하루 열두번도 더 바뀌는게 사람이잖수

  • 12. 아놔 댓글들
    '21.9.17 1:12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예뻐디 질투가 어쩌고 ㅋㅋㅋ
    이쁜건 십대 이십대 예쁜 여자애들 널렸는데
    이제 환갑 바라보는 고현정이 뭐가 그리 예뻐서 질투씩이나 하겠수 응?
    고현정이나 나나 아줌마 할맨데 뭔 예쁜게 부럽다 질투를 할까 ㅋㅋㅋ 당장 문 밖에만 나가도 예쁘고 어린애들 널린 세상에요 ㅋ 댓글들 미친

  • 13. 하하.
    '21.9.17 1:13 AM (184.96.xxx.19)

    아무도 몰라줘도 살뺀다고 누가 돈주는거도 아니라도 기혼이라 다른 남자 눈길끌 생각없어도 자기만족으로라도 살뺀다고하는 분들이 천지인 이곳에서 고작 다이어트가 연예계 미련으로 보일까요?
    이쁜여자가 자기 이쁜거 계속 유지하고싶지 맘대로먹고 살 퉁퉁쪄서 다니는게 좋겠어요?
    미련이 있든없든 살만빼도 이 게시판이 이렇게 들썩거리는 상품성이 있으니 고현정 입장에서야 용돈 좀 벌어볼까 저 아파트 하나사볼까싶은 생각들때 기왕 살빼는거 돈이나 만들어보자하는거죠.
    연예계에 미련이 있고없고보다 돈생기는 재미가 좋은거죠.
    아마 고현정은 할머니역이나 조연까지하면서 연예계에 남아있지는 않을거예요.
    외모가 변하고 인지도가 떨어지면 그땐 정말 떠날겁니다.
    연에계가 아니라 연기에 미련은 없는거같아요.

  • 14. 아놔 댓글들
    '21.9.17 1:16 AM (112.214.xxx.197)

    예뻐서 질투가 어쩌고 ㅋㅋㅋ
    이쁜건 십대 이십대 예쁜 여자애들 널렸는데
    이제 환갑 바라보는 고현정이 뭐가 그리 예뻐서 질투씩이나 하겠수 응?
    고현정이나 나나 아줌마 할맨데 뭔 예쁜게 부럽다 질투를 할까 ㅋㅋㅋ 당장 문 밖에만 나가도 예쁘고 어린 애들 널린 세상에요.. 고현정 예쁜게 질투가 나요? ㅋ댓글들대로면 밖에 나가 예쁜애들보면 질투병 걸려 아예 살아남지도 못하겠네.. 댓글들 미친

  • 15. 흡혈귀 등장
    '21.9.17 1:24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이는 몇살이슈?
    댁은 안늙고 2만년 살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6. ...
    '21.9.17 1:30 AM (223.38.xxx.156)

    원글이 미쳤나 어디 와서 꼬장이여~~~
    뭐 뭐 뭐 고핸정이가 뭔 그리 잘못을 했어~
    살 빼면 몸이 가볍지 그게 뭐 뭐~
    뭐 뭐 뭐가 그리 성가셔 이리 쌩 지랄이어~~

  • 17. ...
    '21.9.17 1:52 AM (210.178.xxx.131)

    이혼한 일도 이제 먼 옛날이 됐구만 사람 가치관이 늘 똑같나요 원글님은 매일 생각이 똑같나보죠? 전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던 라면도 이젠 가끔씩만 먹는데 예전에 라면만 먹고 살겠다고 말하고 다녔으면 거짓말쟁이가 되나요

  • 18. ..
    '21.9.17 1:58 AM (223.62.xxx.46)

    예쁜 여자 질투한다고 예뻐지나요?
    이 시간에 이런 글 쓰는 거 보니 오늘 반나절은 고현정 예뻐진 모습만 생각했군요
    환갑이 다 됐는데 왠만한 20대 연예인도 발라버리겠던데
    뭐 늙어서 다 똑같다니 아주머니 같은 분만 똑같은 할미 얼굴이져

  • 19. ..
    '21.9.17 1:59 AM (223.62.xxx.46)

    그리고 52세가 환갑이 다 됐다니 8살 퉁치네
    본인 62세에 미리 70 생일 잔치하세요

  • 20. ㅋㅋㅋ
    '21.9.17 2:02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오늘 82에 흡혈귀들 모임이 있나보다 해서 구경할까 했더니
    한 흡혈귀는 금방 사라졌어~ㅋ

  • 21. ...
    '21.9.17 3:17 AM (211.248.xxx.41)

    원글이 마음이 못났네요 못났어ㅎ
    왜이리 화가 가득차 있을까
    못되게 살면 안되는거 어린 애들도 다 아는데
    이렇게 마음쓰면 자기가 먼저 꼬꾸라져요

  • 22. 으이구
    '21.9.17 3:24 AM (14.5.xxx.73)

    괜히 못난글 써서 욕먹지마세요
    곧 환갑이라니요ㅋ 남의나이를 멋대로 8살 늘리다니

  • 23. 고현정이
    '21.9.17 4:38 AM (221.138.xxx.122)

    그만 둘 맘으로 그렇게 살았다는 건

    원글님 의견일 뿐이잖아요.

    심지어 은퇴를 선언했다 다시 복귀를 한다 한들

    지 맘이지 뭐 남이 하네마네해요.

    그리고 아직 먹히니까 하는거예요.

    배역하나 따 낼려고 목메는 배우들 많아요...

  • 24. ...
    '21.9.17 4:56 AM (112.214.xxx.223)

    조들호때 보니까
    진짜 연기때려칠것 같던데요?

  • 25. 너무
    '21.9.17 5:12 AM (125.128.xxx.85)

    질투심에 이글거리는 글…
    밖에 나가봐야 그녀 대적할만한 예쁜 젊은 여자 흔하지 않아요.
    비율적으로도 못생긴 여자들이 더 많아요.
    같은 50대는 말할것도 없고요.
    고현정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코앞에서 실물보고 깜놇했습니다.
    연예계 미련이야 가지던 말던 그 사람 마음이죠.
    그게 개인의 미련 하나로 연예계의 쓰임을 받을 수나 있나요?

  • 26. ㅎㅎ
    '21.9.17 6:26 AM (58.120.xxx.107)

    그만 둘 맘으로 그렇게 살았다는 건

    원글님 의견일 뿐이잖아요.

    심지어 은퇴를 선언했다 다시 복귀를 한다 한들

    지 맘이지 뭐 남이 하네마네해요.

    그리고 아직 먹히니까 하는거예요.

    배역하나 따 낼려고 목메는 배우들 많아요... xxx22222

    연예계는 성격순이 아니잖아요!

  • 27. ..
    '21.9.17 6:44 AM (39.119.xxx.170)

    왜 연예인 걱정을~

  • 28. 서판교댁납시었나
    '21.9.17 7:04 AM (122.40.xxx.84)

    정성들인 견소리 열심히도 썼다.
    예쁜 사진 보니 머리끝까지 화가 나나봐요 33333

  • 29. ..
    '21.9.17 8:50 AM (116.39.xxx.162)

    고현정 좋아하지 않지만
    50초인데 곧 환갑이라뇨!!!
    어처구니 챙기세요.

  • 30. .....
    '21.9.17 9:08 AM (14.50.xxx.31)

    음. 고현정은 돈도 돈이지만
    남들이 떠받들여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같아요.
    욕을 먹든 뭘하든 남들이 자기를 겉으로는 우러러봐줘야 사는 성격.
    연기는 계속 할 꺼 같아요.
    근데 본인 성격을 죽이기가 쉽지 않을듯.

  • 31. 새옹
    '21.9.17 9:23 AM (220.72.xxx.229)

    연예계에서 휘둘리지 않으려고 그럴수 있는 위치니까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거기 말이 얼마나 많나요

  • 32. 댓글보니
    '21.9.17 9:55 AM (49.163.xxx.80)

    고현정 그 성질머리보고도 옹호해주는 아줌마 팬들이 아직도 있네요
    일반인이 그런행동했으면 죽어라 욕먹었을텐데 뭐가좋다고
    무슨짓을해도 저 이쁘다고 정신못차리는 아중마들이 있으니 기고만장하는거죠
    연예계에 미련이 있든말든 상관없지만 고현정은 남들한테 관심과 떠받듦 못받으면 못살걸요
    연예계생활 오래하려면 나올때마다 성형으로 얼굴 뜯어 고치는것만 신경쓰지말고 인격수양을 먼저해야지요

  • 33. 나이들면서
    '21.9.17 11:15 AM (47.136.xxx.31)

    생각 바뀔 수도 있고

    먹고 살고 노후대비도 해야되니까
    일 계속 해야죠. 안그래요?

    원글님이 적으신거 별 관심 없는 사람들 많아요.
    그랬나보다하지 뭐 세상 나쁜인간으로 안봐요.

  • 34. ㅋㅋ
    '21.9.17 11:38 AM (112.156.xxx.235)

    정성들여 개소리도 열심히 썼다44444444

  • 35. 개소리래 ㅎㅎ
    '21.9.17 12:13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이러니 남퍈들과 싸우지 ㅉㅉ
    일이야 또 할 수 있죠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두고 온 아이들 눈에 어떤 엄마로 보일지, 전혀 고려하지 않는 행동들을 하는데도
    그 부분 찝어 얼마나 가슴 아플까는 솔직히 오바
    질투 ㅎㅎ질투할 잘난 대상이 얼마나 많은데
    재벌에게 간택 당했으니 내처졌다 로 부러워할까요
    내첸 거 아니고
    자유 찾아 나온거면 가엽어 할 거 아니구요

  • 36. ...
    '21.9.17 12:40 PM (175.196.xxx.78)

    갑자기 왜 혼자 발끈하셔서 이런글 쓰시는지 ㅠ

  • 37.
    '21.9.17 12:47 PM (125.186.xxx.54)

    연예인은 떠받드는 부류가 있으니까 자꾸 나오겠죠
    재벌가 스토리로 화제성도 있구요

  • 38. 저도
    '21.9.17 12:53 PM (122.42.xxx.24)

    고현정 팬은 아닌네...
    쫌 관심종자 느낌은납니다.
    잊혀지긴 싫고....
    그리고 50초면 환갑되는거 금방이죠...

  • 39. ..
    '21.9.17 1:04 PM (180.69.xxx.35)

    30대 입니다.
    젊은 세대들 눈에는 고현정이 곧 환갑인데
    스무살보다 더 예쁜 여신아줌마에용

  • 40. ...
    '21.9.17 1:08 PM (14.1.xxx.53)

    쉽게 돈 많이 버는 직업을 왜 관두겠어요?
    드라마판에서 지 성질대로 깽판부리면서 대충 찍으면
    단타로 고수익 올릴수 있는 광고 찍어야죠.

  • 41. 환갑????
    '21.9.17 1:20 PM (222.103.xxx.217)

    52이 곧 환갑(61살)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고현정 정말 싫어한다는 의미로 들려요.

    그럼 2살에게 곧 11살 되겠네,

    12살에게 곧 21살 되겠네,

    22살에게 곧 31살 되겠네 이런말 하면 제 정신 아니게 보겠죠

  • 42. 결국
    '21.9.17 2:45 PM (223.38.xxx.228)

    고현정도 언론에 밉보여서 손해본 연예인아닌가요?
    직접 본것보다
    카더라만 난무해서 손해본 사람인듯

  • 43. ..
    '21.9.17 3:28 PM (175.197.xxx.235)

    연예인처럼 안하무인 갑질에 온통 떠받들어주는데가 어딨어요. 갑질 절대 못 놓죠.
    자기연민으로 연예계 미련없네 마네하는거지.

  • 44. ...
    '21.9.17 3:36 PM (223.62.xxx.188)

    위에 결국님 그건 아니고요

  • 45. ㅋㅋ
    '21.9.17 3:50 PM (115.140.xxx.213)

    고현정은 님같은 노이즈마케팅 해주는 사람이 좋을거예요
    저는 나오든 말든 관심도 없던데~
    글고 생각이란 하루에도 수만번 바뀔수 있는거예요
    생각바꾸는 걸로 욕먹으면 이세상에 욕 안먹을 사람 있나요???ㅎㅎㅎ

  • 46. mia07
    '21.9.17 4:42 PM (175.126.xxx.124)

    참 안타까워요 쇼프로그램mc하고 드라마 막 찍고 그럴때 제일 인사잘해주고 웃으며 귀찮은 내색 싸인도 끝까지 해주던걸로 유명했는데...

  • 47. 이게 원글의 본심
    '21.9.17 5:22 PM (183.97.xxx.240)

    이쁘니 어쩌니 참나..
    그래봤자 고현정도 곧 환갑이고 다 늙어가는 처지에
    예쁘니 어쩌니 고마하고 정신차리라하소
    본인 아직도 이삼십대 청춘이라 착각하는듯

    나이들었으면 연기가 푸근하고 중후한맛도 있어야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막 오십된 배우더러 곧 환갑이라고 후려치면서 푸근한 맛이라니

    그냥 그녀가 싫은거네요
    이뻐서
    미운 행동으로 욕먹고 찌그러지나 했으나 다시 미모 되돌려 나타나니 너무 속상하신듯

  • 48. ...
    '21.9.17 6:15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왜이렇게 못됐어요?

  • 49. ..
    '21.9.17 7:52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고현정 시녀들이 존재하는 한 영원할 것 같아요

  • 50. ..
    '21.9.17 8:45 P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이제 막 오십된 배우더러 곧 환갑이라고 후려치면서 푸근한 맛이라니222

    그냥 싫다고 하세요 ㅋㅋㅋㅋ
    나이들었으면 연기가 푸근하고 중후해야 한다고요?
    그건 님 생각이고ㅋㅋ
    이런 스타일있으면 저런 스타일있는거지ㅋㅋ

  • 51. ....
    '21.9.17 8:49 PM (122.35.xxx.188)

    인성 보이는 글....

  • 52. 그래도
    '21.9.17 10:48 PM (74.75.xxx.126)

    전 작품 몇개 더 했으면 해요. 딱히 팬이랄 것도 없는데요.
    기복이 많은 배우인 건 봐서 다 알죠. 사생활 면이나 일하러 나와서 행동하는 면에서도요.
    하지만, 좋은 더 작품 남겼으면 해요. 이 사람은 또 반짝할 때가 있는 스타일이잖아요. 맘잡고 하면 아직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까짓 나이가 뭔 상관인가요. 윤선생님 보세요. 화이팅!

  • 53.
    '21.9.17 11:41 PM (217.44.xxx.196)

    고현정 직업이 배우잖아요

    무슨 연예계 미련 운운해요 ?

    이 할 일 없는 원글아

  • 54. 원글님
    '21.9.18 12:28 AM (210.117.xxx.5)

    고생많아요.
    개차반 그 성질머리 고현정 아직도 쉴드치는 팬들이 있으니
    지맘대로 하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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