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장시간 비행기 타느라 평소 못보던 영화를 봤는데
크루엘라, 미나리, Nomadland 다 너무 재밌었어요. 역시 핸펀을 못 쓰니 몇시간 집중적으로 뭘 할수 있나봐요.
크루엘라 음악이 70년내 80년대 락음악 좋아하신 분들은 음악때문이라고 영화가 2배로 재밌어질것 같구요.
미나리는 극장가서 볼려다 놓쳤는데 80년대 아칸사스 시골로 이민가서 정착하신 분 이야기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데 눈물이 나는거 보니 제가 많이 늙었구나 생각했구요.
노마드랜드도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남편죽고 혼자살면, 남은 일생 얼마 안 남았다면 어떻게 살까도 고민해봤구요.
크루엘라
영화.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21-09-10 09:01:00
IP : 211.36.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1.9.10 9:02 AM (183.101.xxx.130)핸드폰이 방해해서 영화 잘 못봐요
무조건 영화관 가야돼요2. 크루엘라
'21.9.10 9:53 AM (110.15.xxx.45)저도 영화관에서 봤는데
재밌었어요
패알못인데도 화려한 패션보는 재미와
반전있고 해피엔딩 좋아하는데 그것도 딱 제 취향.
노마드는 너무 가슴이 먹먹했어요3. ..
'21.9.10 11:59 AM (101.235.xxx.35)영화추천 감사요
4. 영화는 영화관~
'21.9.10 1:17 PM (222.120.xxx.185)저는 말씀하신 저 세편 모두 봤는데
원글님처럼 비슷하게 느꼈어요
그래도 크루엘라가 젤 볼게 많았구요
노매드는 우선 화면이 너무 우중충~~
절로 우울해지더군요5. happ
'21.9.11 5:22 AM (211.36.xxx.93)덕분에 봤네요.
크루엘라 재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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