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고학년 아들.. 이런것 안고쳐지는거죠?

ㅜㅜ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21-09-08 16:17:31
정말 속이터집니다. 준비물을 챙겨줘도 까먹기일수고 자기물건 못챙기는것도 예사구요.
정말 소리지르며 혼나도 그대로에요.
학습능력은 느리지 않습니다. 공부는 잘하고 어릴때부터 알려주지않은것도 알고 학원에서도 공부잘해요. 학군지고요. 성격은 얌전하고 나대는 성격도 아니구요.
어젯밤 줄넘기를 본인이보는앞에서 저랑같이 책가방에넣었고 오늘 학교갈때도 줄넘기있는거 확인하고 학교갔는데 체육시간에 줄넘기를 안꺼내고 친구꺼를 같이썼다네요. 이유는 가방에 줄넘기넣은걸 까먹었대요.
한두번도 아니라 이런 아들의 행동에 화가 너무 나요. 남편의 모습을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닮았는지. 저희남편도 맨날 입는옷이 있는데 그거 꺼내서 입으랬더니 자기한테 그런옷이있냐고 되묻는 인간이에요.
IP : 175.117.xxx.20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1.9.8 4:18 PM (175.117.xxx.202)

    조용한 ㅇadhd 맞나요

  • 2. 129
    '21.9.8 4:19 PM (125.180.xxx.23)

    남자애라 그런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파란물결
    '21.9.8 4:20 PM (124.56.xxx.212)

    Adhd증상인가요

  • 4. ㅎㅎ
    '21.9.8 4:20 PM (210.223.xxx.119)

    귀엽네요 ㅋㅋ
    저희집 아들, 남편도 비슷한데요
    제가 챙겨놨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안 가져온 사람 손 들었대요
    남편도 자기한테 이런 옷 있었냐고..

  • 5. 오잉
    '21.9.8 4:22 PM (210.223.xxx.119)

    Adhd 인가요... 자주그런다면 의심 좀 해봐야겠네요

  • 6. .....
    '21.9.8 4:24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비오는 날 비맞고 왔어요 ㅡㅡ
    가방에 우산 있는지, 몰랐데요.

  • 7.
    '21.9.8 4:26 PM (1.237.xxx.191)

    남자애들 다 그렇지않나요?
    adhd까지야. . .아니겠죠

  • 8. 그냥
    '21.9.8 4:27 PM (220.75.xxx.191)

    내가 관심있는것만 기억하는 성향?ㅎㅎ
    제가 좀 그래서....-_-

  • 9. ..
    '21.9.8 4:30 PM (218.148.xxx.195)

    좀 심하긴한데요
    근데 남자애들 답다한거 맞아요 ㅠㅠ
    엄마속이 터지죠 재들은 암시랑도 안해요

  • 10. ...
    '21.9.8 4:43 PM (220.67.xxx.148)

    아이고 ADHD는 아닌것 같구요..원래 그 또래 남자아이들이 덜렁대고 자기가 관심 없으면 아예 모르고 그렇더라구요 원글님 아드님은 쪼금 더 심한 경우같아요~ 답답하겠지만 크면서 조금씩 좋아지겠지요..아마 아들 성격에 엄마한테 혼나도 그리 신경안쓸것 같아요

  • 11. 새옹
    '21.9.8 5:02 PM (211.36.xxx.161)

    여자애인데도 그러면 어떤가요


    덜렁이가 어니가 진짜 병인가요

  • 12. 그럴수도 있죠
    '21.9.8 5:05 PM (112.158.xxx.21)

    초3 저희 아이도 가끔 그래요.
    분명히 다 가방에 넣어 놨는데 넣어 놓은 거 자체를 깜빡하는 거죠.
    그래도 아이가 당황하지 않고 빌려 썼다니 좋게 생각하세요.

  • 13. ...
    '21.9.8 5:05 PM (211.226.xxx.247)

    저희애는 문제집 뒤에 있던 단어장이 문제집 바뀌면서 앞으로 갔는데, 뒤에 없다고 안외워서 영어학원 샘한테 30분동안 혼나고 왔어요. 샘이 전화해서 이게 몰랐다는게 가능하냐고 하시더라고요. 거짓말한다고 더 혼났데요.

  • 14. ...
    '21.9.9 3:34 AM (211.108.xxx.109)

    남자애들 많이 그래요
    답답하시겠지만 다들 그러니 귀엽게 봐주세요

  • 15. sany
    '21.9.9 6:02 AM (124.49.xxx.195)

    우리아들 왜거기가있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2 '日 AI 대장주' 키옥시아 40% 하락…시총 1위 뒤 도요타·.. ㅅㅅ 03:22:00 285
1825851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439
1825850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3 02:14:38 815
1825849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9 ........ 01:25:05 1,420
1825848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3 ㅇㅇ 01:07:20 804
1825847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13 장마시러 01:00:49 933
1825846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693
1825845 잠이 안와요 5 ... 00:59:45 917
1825844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9 00:55:00 1,299
1825843 프랑스여행중인데요 13 고맙습니다,.. 00:54:36 1,593
1825842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19 ㅇㅇ 00:41:05 1,308
1825841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5 ㅇㅇ 00:39:55 570
1825840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5 ㅇㅇ 00:35:01 1,648
1825839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739
1825838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7 후리 00:30:04 1,853
1825837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683
1825836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1,344
1825835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1,200
1825834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9 00:05:41 874
1825833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7 그냥 00:04:41 2,435
1825832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4 ^_^ 00:01:25 1,883
1825831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9 ... 2026/07/14 3,418
1825830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761
1825829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4 임대인 2026/07/14 1,426
1825828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6 2026/07/14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