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애는 차라리 학군지가 나을런지요

..........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21-09-07 15:38:46
초3남아에요

지금은 학군안좋은 지역이고요

아이가 제가 보기엔 똑똑해요...제기준...

최상위문제도 제학년꺼는 술술풀고...딱히 설명해주지않아도 머리속에 다 있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완전 똘똘이는 아니고...그냥저냥 뒤떨어지는애는 아닌데

자신감이 좀 없어요..잘난척하는 애가 그냥 허풍떠는거...어른들 눈엔 다 보이지만 애눈엔 안보이겠죠??

그런 허풍떠는애앞에서 기죽고...걔는 엄청 잘한다고...중학교문제도 푼다고했다면서...

근데..아이가 최상위권은 하기싫대요...물론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건 아닌건 알고...학군안좋은지역도 최상위는 어렵다는거 알

긴하는데요...해보기도 전부터 부담스럽다며...최상위권에 있다가 점수 떨어지면 어쩌냐며...ㅠ.ㅠ

그래서 애초에 최상위권에 가고싶지도 않다는 얘길하네요

이런애....학군지가면 어떨까요??

공부못하는지역에서 중간할바에 학군지에서 중간하는게 나을거같아서요

여기선 자기가 잘한다생각들면 안할거같아서요...최상위하면 안되니까...

근데..학군지에선 아무리 열심히해도 최상위 못할확률이 훨 클테니...거기서 중간이라도 하는게 어떨까요

뭐.중간도 어렵다는건 알지만요.......대치로 가볼까 생각중인데......어떨까요..


IP : 112.22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7 3:43 PM (106.102.xxx.239)

    학군이안좋다하시니
    최상학군지말고ㅡ대치
    상학군지정도 가시면 어떤가요ㅡ서울기준 중계나 광장 ??쯤 되는.

  • 2. ..........
    '21.9.7 3:51 PM (112.221.xxx.67)

    목동은 최상인가요 중간정도학군인가요...

  • 3.
    '21.9.7 4:52 PM (125.187.xxx.5)

    주변 분위기 타면 옮기고.. 안 그러면 지금 있는 곳에서 잘하는게 더 유리해요. 앞으로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 4. 어휴
    '21.9.7 5:10 PM (121.165.xxx.112)

    엄마도 자신감이 별로 없으신듯
    문장에 ....가 왜이리 많아요
    제생각에는 자신감이 별로 없는 아이라면
    뱀머리가 되는게 나아요.
    공부하는데 있어서 자신감도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빡센 곳에서 노력한 만큼 성과가 안나와서
    좌절하고 포기하는 애들을 너무 많이 봐서요

  • 5. ...
    '21.9.7 5:58 PM (39.7.xxx.151)

    써주신 정도로는 비학군지 하더라도 특별히 최상위권이 될까봐 염려하실 부분은 없어 보여요 학군지에서 평범이나 그 아래가 되는 것 보다 그냥 비학군지에서 상위권 노려 대학 가는 게 입시에선 훨씬 나아요
    학군지에선 허풍이 아니라 정말 똑똑하고 잘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기죽을 일 밖에 없을텐데 그게 아이한테 좋을 게 있을까요

  • 6.
    '21.9.7 6:03 PM (118.235.xxx.173)

    그냥 지금 거기 있으면서 학원을 대치든 목동이든 가보는건 어때요 애들이 학원에서 비슷한 실력가진애들끼리 모아놓으면 느끼는것도 많고 자세가 달라질수도 있어요

  • 7. .....
    '21.9.7 6:10 PM (220.72.xxx.200)

    학군은 대치다음에 목동이에요
    목동은 중간 학군이 아니라 전국에서 손꼽히는 학군이죠

  • 8. 자신감
    '21.9.7 7:47 PM (180.229.xxx.46) - 삭제된댓글

    없는 아이일수록 가서 잘한다 소리들을 곳 가는 게 맞아요. 작은애가 딱 그런 성향이었는데 강북 일반고로 탈대치해서 서울대 자연대갔다가 치대 반수해서 갔습니다 대치에 남아서 경기나 숙명여고 갔으면 이대 나 갔을까 싶어요. 고등학교때 상이란 상은 다 타고 무한 칭찬받고 애가 공부 늦머리 트이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6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2 나가리라 05:36:54 75
1824885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149
1824884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1 .. 04:40:59 235
1824883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4 화수분 04:30:53 472
1824882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3 ,,,, 04:18:46 672
1824881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1,047
1824880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487
1824879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1 ... 03:29:10 776
1824878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374
1824877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332
1824876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559
1824875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1 익명 02:34:11 1,292
1824874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7 얼어죽을 02:19:20 480
1824873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1 기대 01:34:22 964
1824872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6 갑자기 01:31:53 2,725
1824871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365
1824870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0 실망 01:23:19 1,102
1824869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569
1824868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2 33 01:17:23 1,186
1824867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846
1824866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8 .... 01:10:07 927
1824865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2 00:56:40 910
1824864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552
1824863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983
1824862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11 ........ 00:30:38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