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 코로나 개이득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21-09-06 23:16:22
저는 집에서 일해요.

동동 발 구르며

아이 챙기며 일해요.



4단계로

남편이 100% 재택근무

몇달째에요.



복작거리는게 싫어서

이모님도 덜오게하고

같이 식세기도 돌리며

살림을 했어요.



원래 음식은 식탐이 많은 제 담당인데요.

제가 요즘 입맛이 없어서

굶고 살아요



아파트 입구만 나가도 식당이 많은 동네인데.

남편은 집돌이라서.안나가요



배가 고프니 때되면
혼자서
냉장고 뒤져서 밥해먹고

반찬 재고관리
알아서 하고
때되면 쌀배달 시키고







된장찌개는 남편이 끓인데 더 맛나다고

딸이 그러구요



음식물 처리기 고장나서

As 갔는데

음식물 처리 힘드니

맨날 언제 오냐고 남편이 목빠지게 기다리고



곳간 열쇠 자연스럽게

코로나 덕에 넘어갑니다.


IP : 211.244.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부분적 이득
    '21.9.6 11:26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이사온후 냥이들이 작은 소리에도 깜짝놀라는 일이 잦았는데
    재택하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냥들도 (제 추측으로는 냥들도 ㅎㅎ) 저도 마음이 편해졌어요.

  • 2. 곳간
    '21.9.7 8:5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곳간 열쇠 넘긴다는게 그런 뜻이 아니예요

  • 3. 저도재택
    '21.9.7 10:1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애셋이 온라인수업할땐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남편은 자영업이라 재택이런거없고 어쨌든 계속 출근했구요 정말 방학도 길고 급식도없고 내일이이건지저건지 폭발직전이었는데 2학기부터 등교시작하니 살거같아요ㅎㅎ
    지금도 혼자 거실에서 조용히 좋아하는 가수 노래 스트리밍하면서 커피한잔마시며 비가 와서 한가롭게 일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많이 벌지못해도 집에서 놀면서살림하면서 일할수있어서 넘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5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47
1810374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ㅇㅇ 00:41:02 157
1810373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2 ........ 00:38:45 186
1810372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여행 00:36:11 57
1810371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301
1810370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296
1810369 요새 날씨에... 1 안영신 00:21:21 297
1810368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2 후리 00:16:34 513
1810367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1 사계 00:10:24 508
1810366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5 인식변화 00:09:48 697
1810365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5 ... 2026/05/14 636
1810364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1,456
1810363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710
1810362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5 2026/05/14 1,031
1810361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2 180배 2026/05/14 1,711
1810360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045
1810359 애들 주식이요 sa 2026/05/14 582
1810358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9 Dd 2026/05/14 1,466
1810357 항문 근처에서 전기 치료하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5 잘될꺼 2026/05/14 850
1810356 장윤선 '김민석 총리, 8월 전당대회 출마 100%...' 9 ㅇㅇ 2026/05/14 684
1810355 남편 독살 후 '상실의 슬픔' 동화책 펴낸 美 여성… 결국 종신.. 와무섭 2026/05/14 1,159
1810354 폐경후 2년차인데 생리증훈군후 출혈 폐경 2026/05/14 265
1810353 주식 자랑만하고 부동산 자랑은 안됩니까? 26 ... 2026/05/14 2,034
1810352 남자는 교제 전에 난 부양하는건 싫다고 말해줘요 16 2026/05/14 1,454
1810351 계란말이할때 넣는 채소류 10 2026/05/14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