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소하면서도 땀이 많이 안나서
아 이정도면 이제 매주할수 있겠구나 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시원하네요.
샤워하고 거실바닥에 누워 82보는데
살짜쿵 행복하고 엔돌핀도 나오는 느낌이에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날씨 넘 시원해요
가을아 사랑해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21-09-05 21:26:40
IP : 14.34.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1.9.5 9:30 PM (113.199.xxx.148) - 삭제된댓글안되면 조상탓인지
백신 맞은후론 열이 올랐다 내렸다 계속 그러네요
지금도 후끈했다말다 그래요
저만 더운거 같아요 ㅠㅠ2. ...
'21.9.5 9:37 PM (110.70.xxx.33)제가 사는 지역은 비가 와요..
창문열고 빗소리 들으며 바람 만끽하고 있는데
비가 오니 왜캐 쟁반짜장면,설탕묻힌 쫄깃한 꽈배기가 미친듯이 땡기는지..지금 다 문닫아서 혼자 허벅지 꼬집고 있네요..3. 꽈배기 공감
'21.9.5 9:50 PM (14.34.xxx.99)음 바닥에 설탕가루 흘리는거 걱정안하고 막 먹고싶어지네요
4. .....
'21.9.5 9:59 PM (211.186.xxx.229)날씨가 정말 가을가을 하더군요.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합니다5. ㅡㅡ
'21.9.5 10:05 PM (121.143.xxx.215) - 삭제된댓글날은 시원하네요.
어제 맞은 백신도 이번엔 괜찮고..
근데 다 지나간 갱년기가 또 오나
속에서 불이 확 올라오다 괜찮다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