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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새끼 냥이 입양해주실분 안계실까요?

화무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21-09-02 15:31:39

광복절날 길 가다가 한쪽눈을 심하게 다친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어요

광복절날 구조해서 이름은 광복이로 지었구요..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서 응급 치료 하고

매일 병원 다니면서 주사맞히고 관리해서

다친곳은 염증도 사라지고 다 나았지만

앞으로 한쪽눈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3색털(검정,갈색,황토색)  한달 된 꼬꼬마 냥이 입니다.

8월15일 당시 260g 이였는데

지금은 1키로 될듯 말듯 합니다

한손에 쏙 들어가는 완전 작은 암컷 아기 고양이 예요

그날 이후로 제가 임시 보호 하고 있는데

직장 때문에 하루종일 혼자 있어야 해서

너무 안쓰럽네요.

왠만하면 제가 키우고 싶은데 알러지가 너무 심해요

광복이 들어온 이후 부터 재체기 콧물 눈을 뜰수 없을정도로

눈이 붓고 간지럽고 해서요 ㅜ.ㅜ

카라 및 동물연대에 입양 사진도 올렸는데

장애가 있어서 인지 연락이 안오고 있는 상태예요

잘때는 제 품으로 다가와 폭 안겨서 자는 아주 이쁜 아이예요..

지역은 쌍문동이구여..혹시 관심 있으신분 댓글 주세요.

예방접종은 요번주에 맞힐 계획입니다.

IP : 115.138.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 4:32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계속 댓글이 없네요.
    마음이 쓰이지만 냥이 데려와 책임져줄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아닌지라
    저도 들락날락만 ㅠ

  • 2. ...
    '21.9.2 4:35 PM (39.7.xxx.18)

    계속 댓글이 없네요.
    마음이 쓰이지만 냥이 데려와 책임져줄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아닌지라
    저도 들락날락만 ㅠ

    눈은 적출이나 봉합수술은 필요하지 않은건가요?

  • 3. 화무
    '21.9.2 4:41 PM (115.138.xxx.138)

    안그래도 적출이나 봉합수술 여쭤봤는데 안해도 된대여 쌤이..
    장애있는 냥일 입양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라
    저도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맘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끝까지 책임져주실분이 나타나면
    제가 중성화 수술 비용 지원 해드릴려구요
    아직은 어려서 안된대서요.

  • 4. ..
    '21.9.2 4:54 P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알레르기까지 있으신데 너무 고생하시네요..
    저도 지금 밥주는 길냥이가 새끼 낳아서 6마리에서 두마리 죽고 네마리 살아서 꼬물꼬물 거리고 있네요..
    볼 때마다 한숨쉽니다.. 집으로 들이기엔 이미 세마리나 있어 어렵고 그냥 두자니 안쓰럽고..
    고양이라 다행이다 이런 고양이 카페 같은데도 입양홍보 해보세요..
    꼭 좋은 입양자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

  • 5. ....
    '21.9.2 4:55 PM (121.136.xxx.186)

    알레르기까지 있으신데 너무 고생하시네요..
    저도 지금 밥주는 길냥이가 새끼 낳아서 6마리에서 두마리 죽고 네마리 살아서 꼬물꼬물 거리고 있네요..
    볼 때마다 한숨쉽니다.. 집으로 들이기엔 이미 세마리나 있어 어렵고 그냥 두자니 안쓰럽고..
    고양이라 다행이다 이런 고양이 카페나 포인핸드 같은데도 입양홍보 해보세요..
    꼭 좋은 입양자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

  • 6. 화무
    '21.9.2 4:57 PM (115.138.xxx.138)

    고양이 까페 괜찮네요.
    글 올려볼께요. 감사합니다~
    길냥이 밥 챙겨주셔서 감사해요.ㅜ.ㅜ

  • 7.
    '21.9.2 7:59 PM (58.226.xxx.56)

    원글님 아기 고양이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집에는 길냥이 두 마리 겨우 합사 성공해서 또 당장 데려와 키우기에는 힘이 드네요 ㅠㅠ 좋은 곳에 잘 입양되길 바랄게요.

  • 8. 화무
    '21.9.3 8:31 AM (106.101.xxx.146)

    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분 나타날꺼예여
    안나타남 업보라 생각하고
    제가 키워야죠 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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