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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은 인권 챙기며 자국민은 노예처럼 여기는게 코메디

ㅇㅇ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21-08-28 12:27:57
https://www.google.com/search?tbs=sbi:AMhZZiv3d4KGpzIo0ke0jyz8fg1CsBh1ynAJs4uL...


지금 2021년 맞아요?비오는 날 아스팔트에 무릎꿇게 하고

지는 우산 못들음?????
IP : 112.152.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8 12:29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 과잉 홍보가 부른 화

    아프간인 특별기여자들의 입국 관련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인천공항 브리핑은 전날 예고됐다. 최초 일정 공지 당시에는 아예 시간을 예고하지 않았다가, 그 다음에는 다음날 오전 7시 30분쯤으로 예고했다가, 행사 당일에만 시간 공지가 4-5번 수정되더니 결국 그날 오후 늦게서야 브리핑이 열렸다. 처음 일정 공지 때부터 공개적으로 '아프간인 특별기여자가 처음으로 입국하는 시간에 맞춰서 장관이 나타날 계획이면 차라리 그런 목적의 일정이라고 미리 이야기를 해달라'라고 법무부 대변인과 기자들 수백 명이 모여있는 공개적으로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결국 다음날 비행기 도착과 PCR 검사 시간에 맞춰서 일정을 계속 변경하다가 아프간인 특별기여자들 입국에 맞춰 박범계 장관이 나타나면서 애초에 이 '브리핑'의 목적이 '미라클 작전의 성공 결과로 한국에 입국하는 아프간인 특별기여자들을 직접 맞이하는 박범계 장관의 모습을 카메라 앞에 노출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정작 미라클 작전 성공에 크게 기여한 외교부의 장관이나 공군의 참모총장은 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이 과정에서 법무부 직원이 아프간인 입국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통제구역에 진입한 공동취재단 기자들에게 법무부 장관 모습을 촬영해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불거지기조 했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진천 브리핑 역시 굳이 비가 오는 현장에서 이뤄질 필요가 없었다. 브리핑 내용은 인근 주민들에 대한 감사 말씀과 식사 및 숙소 등 조치 든 이었다.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실무자나 대변인이 추가 취재에 응대하면 충분한 내용이었다. 그런데도 굳이 차관이 현장에 가서, 비가 오는 와중에, 브리핑용 탁자까지 끌고 와서 브리핑을 진행했다. (법무부는 코로나 감염 위험 때문에 실내 브리핑을 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애초에 차관의 현장 브리핑 자체가 필요했는지 의문이다.)

    그러다보니 법무부 직원 한 명이 차관이 비를 맞지 않도록 옆에서 우산을 들어주다가

    -> 취재진이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화면에 우산 든 사람이 나오니 비켜달라고 요구하니 제 자리에서 쭈구려 앉았다가

    -> 그래도 화면에 나오니 이동해달라고 하자 차관 뒤로 갔다가

    -> 그래도 계속 화면에 나오니까 취재진이 앉아 달라고 요구하자, 차관이 뒤를 돌아보면 상황을 지켜봤고

    -> 다른 법무부 관계자기 우산을 들고 있던 직원에게 자세를 더 낮추라며 손으로 잡아 끌었고

    -> 우산을 들고 있던 직원이 몸을 더 낮춰서 기마자세로 버티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무릎을 꿇은 채 우산을 받치는 자세로 9분 가까이 있게 된 것이다.

    이 사태에 대해 단정적으로 차관이 황제의전을 지시했다는 식으로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다른 부처의 대응과 비교해볼 때 불필요하고 과잉된 걸로 보이는 장차관 홍보용 행사를 무리한 상황에서 진행하다가, 행사를 어떻게든 진행시켜야 하는 실무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볼썽 사나운 장면들이 연출된 것은 사실이다.특히 차관 브리핑의 경우 현장 그림을 만들기 위한 행사를 무리하게 진행하려니, 통상적 수준의 '우산 의전'을 하다가 결국 지나쳐 보이는 수준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조국 장관과 추미애 장관 이후 법무부가 여권 열성 지지층이 가장 정서적으로 몰입하는 아젠다를 담당하는 부서가 되면서 이곳에 부임하는 장차관들이 홍보용 이벤트를 무리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추미애 전 장관과 김오수 전 차관(현 검찰총장)은 명절에 소년원에 가서 그곳에 수용된 청소년들에게 세배를 받는 장면을 동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배포해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박범계 장관은 자신의 현장 활동 영상을 브이로그식 영상으로 만들어 법무부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있다.

    법무부 대변인실 예산은 장관 개인이 아니라 법무부의 정책과 활동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서 책정된 것이다. 앞서 언급한 세배 영상이나 장관 브이로그가 정책 홍보와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정책 홍보 과정에서 정책을 주관하는 부처 수장을 내세우는 것이 얼마간 불가피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법무부의 활동은 (조국-추미애 이전의) 전례에 비춰보든, 다른 부처의 홍보 활동에 비춰보든 지나친 면이 분명히 있다.

    이것이 정치인 장관의 문제라면, 특히 법무부 같은 부처에는 정치인을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심각하게 재고해봐야 할 듯하다.

    임찬종

  • 2. ..
    '21.8.28 12:30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기자수첩]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 논란…직접 본 기자가 말한다
    https://www.ddanzi.com/free/698156503

  • 3. 허브
    '21.8.28 12:32 PM (222.109.xxx.88)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었네요. 펌님 댓글 감사해요

  • 4. ㅇㅇ
    '21.8.28 12:38 PM (220.74.xxx.14)

    기레기가 그런거 알면서 일부러 이러는거죠

  • 5. 기레기의 갑질
    '21.8.28 12:38 PM (14.34.xxx.99)

    -> 그래도 계속 화면에 나오니까 취재진이 앉아 달라고 요구하자, 차관이 뒤를 돌아보면 상황을 지켜봤고

    -> 그래도 계속 화면에 나오니까 취재진이 앉아 달라고 요구하자, 차관이 뒤를 돌아보면 상황을 지켜봤고

    -> 그래도 계속 화면에 나오니까 취재진이 앉아 달라고 요구하자, 차관이 뒤를 돌아보면 상황을 지켜봤고

  • 6. 어휴
    '21.8.28 12:39 PM (221.168.xxx.74) - 삭제된댓글

    딱 봐도 상황 파악되는구만. 노예?ㅋㅋㅋ
    까고 싶어서 안달난 것들 한심하다 진짜 ㅉㅉ

  • 7. 상황파악?되지
    '21.8.28 12:54 PM (121.165.xxx.89)

    집안식구는 굶거나 말거나
    동네에서 사람 좋다 소리 듣고 싶어 상등신 노릇하는
    천지분간 못하는 머저리 가장.
    뭉가 추종자니까 저런 짓 쉽게 하지.

  • 8. ㅉㅉ
    '21.8.28 1:24 PM (116.122.xxx.232)

    정부 욕 하는 방법 연구하는게 유일한 일거리인
    기레기들과 추종자들 ㅜㅜ

    이 정부들어 독립 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나
    재외 교민이 비상시에 대우하는 정성이 예전 정부와
    많이 달라요.
    인도 교민 코로나로 대규모 입국했을때 대우도
    극진히 했었는데
    마치 자국민은 나몰라라 한단 식은
    누가봐도 욕하기 위한 억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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