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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토하고 배아픈

ㅇㅇ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21-08-13 16:48:07
내용펑
감사합니다
IP : 116.125.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3 4:57 PM (39.7.xxx.210)

    미주신경 실신이요 증상이 아주 비슷해요

  • 2. 조심스럽게
    '21.8.13 4:59 PM (110.11.xxx.158)

    곧 죽을거처럼 숨이 안쉬어지던데요 짧은순간에 극심한 공포를 느꼈어요 그공포를 또 겪게 될까봐 두려움에 3달을 불켜고 잤어요ㅠ
    불을 끄면 답답하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거같아서요. 비행기도 못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비행기는 괜찮았어요

  • 3. ...
    '21.8.13 5:03 PM (61.74.xxx.225)

    공황은 아닌것 같아요.
    단지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온 증상같은데
    더이상 혼자는 간병은 무리라서
    도움받을곳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셔야 겠어요.
    간병인도 찾아보시구요
    좀 쉬면 좋을것 같아요

  • 4. ...
    '21.8.13 5:45 P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

    혹시 모르니 상선관련 피검사도 해보세요 감상선증상이 공황장애랑 흡사하기도 해요

  • 5. ...
    '21.8.13 5:46 P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

    오타요 갑상선

  • 6.
    '21.8.13 7:00 PM (58.121.xxx.69)

    병원서 진단받은 적 있는데요
    얘기하다가 숨이 잘 안 쉬어져서 숨 가빠지는게
    의사는 물론이고

    병원 아닌 곳에서는 주변 사람들도 보이나봐요
    다들 갑자기 왜 그러냐하고
    의사는 바로 그 자리에서 약 먹도록 지시해서 먹었어요

    숨이 잘 안 쉬어져서 헉헉대고 그런게 증상인듯 싶어요

  • 7. ㅇㅇ
    '21.8.13 7:39 PM (116.125.xxx.237)

    댓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간병인을 둘 여력이 안되네요ㅠ

  • 8. happ
    '21.8.13 8:27 PM (117.111.xxx.209)

    연세 있는 부모님 간병
    나라에서 몇시간인가 간병인
    지원해주는 정책 들은 기억인데
    주민센터나 인터넷 찾아보세요.

  • 9. 공황장애
    '21.8.30 11:30 AM (118.216.xxx.123)

    살면서 한두번은 공황을 경험하는데, 그 증상이 모두 공황장애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공황장애는 공황의 순간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 또는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면 어쩌지? 라는 추가적인 부정적 사고가 따라오는 패턴입니다.

    지나온 시간들 돌아보시고 성향상 걱정이 많아왔고 지금 상황을 조마조마여기며 내가 잘하지 않으면 큰일 날 수 있다 라고 늘 염려하고 계시다면 지금부터라도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염려는 내려두세요.

    부모님 케어에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틈틈히 휴식하시고 푸른 나무와 맑은 공기, 좋은 음악등으로 스스로에게 쉼 주세요.

    부모님 주무실 때 잠시 나가 걸으시고 친구들과 대화로 쌓인 억압도 풀어주세요.
    필요 이상의 염려는 불안을 키워 병을 만들 수 있음을 지금부터 각인시키세요.
    부모님과 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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