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수록 먹는양을 많이 줄여야 하네요.

...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21-07-28 19:14:30
결혼하고 몇년간은 정말 치킨,라면 야식도 많이 먹고
먹고 나서도 크게 살도 안찌고 속도 부대낀적도 있긴했지만 그냥저냥 소화도잘시켰는데...
지금은 야식은 커녕...라면도 혼자 한봉은 못먹고요.
6시반쯤 저녁 일찍 먹고 나면 저녁내내 아무것도 안먹는데도 오전에 크게 배고픈날이 별로 없어요.
오전에도 11시쯤 아점으로 먹는데,,9시쯤 되야 좀 출출하네 싶고요.
소화력이 확실히 떨어지고
양이 많이 줄었는데도 몸무게는 곧있으면 고3때 몸무게 찍을거 같고 그래요.
위내시경은 매년 받고 있으니..위쪽 문제는 아닌거 같고..
그냥 기승전 나이인가..서글퍼요.
젊은애들한테 야식먹지 말라고 할 필요도 없는 얘기에요..
어차피 나이들면 못먹고 먹고 싶단 생각도 안들고요.



IP : 1.225.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7.28 7:19 PM (49.172.xxx.92)

    내장에 기름이 끼면 소화를 못 시킨다네요
    나이들면서 복부비만 안돼야하는 ㅠㅠ

  • 2. ...
    '21.7.28 7:27 PM (119.71.xxx.71)

    식욕이 확 줄죠. 배고파야 먹어지고 먹어보면 그맛이 그맛이고

  • 3. 아마
    '21.7.28 7:30 PM (218.236.xxx.89)

    80쯤 되면 돌아 올 수도……

    주위 상노인 분들 엄청나게 드셔요

  • 4. ㅓㅓ
    '21.7.28 8:03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50대중반 지나니까 소화력이 확떨어져 소화제 달고 살다가
    먹는양도 팍 줄었어요

  • 5. ㅁㅈㅁ
    '21.7.28 8:07 PM (110.9.xxx.143)

    저희 부모님 먹는 재미로 사셔서 그렇지도 않으신거 같음

  • 6. 입맛 살아
    '21.7.28 9:06 PM (112.167.xxx.92)

    소화력이 떨어져도 입맛은 살아나는게 뭐죠 애써 줄이려고 갖은 노력을 해 이정도지 전엔 여름에 입맛도 떨어지고 하더니 이젠 없어요 입맛만 좋음 소화제를 먹어가며 먹는다는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91 재보궐 평택을 김용남 127억.... ‘재산 1위’ .... 07:52:33 65
1810390 밤에 소변때문에 물섭취가 안돼요 . 2 꿀잠 07:45:24 150
1810389 트레이더스 유니버스클럽 쿠폰이 없네요 ㅠ 2 트레이더스 07:43:06 120
1810388 방토 가격떨어졌어요 추가구매완료 5 ㅇㅇ 07:23:16 784
1810387 나솔보니 31기 영자 같은 사람이 진국인거 같아요 1 ..... 07:20:43 651
1810386 직장 동료끼리 주식계좌 보여주세요? 14 ㅇㅇ 07:18:42 801
1810385 가전이 다 블랙인데 화이트 하나 끼면 2 컬러 07:00:58 490
1810384 추경호 오세훈 재판은 선거전이라고 연기시켜줬네요 . 07:00:48 218
1810383 설사 며칠 째부터 정로환 드셔도 될까요? 5 설사 06:59:17 291
1810382 타인을 품어주는 사람 5 ㅇㅇ 06:45:32 1,103
1810381 한달 의료 보험비 .... 06:34:05 411
1810380 돌아가신분 금융조회 6 .. 06:29:26 1,008
1810379 치과 치료중인데(크라운) 치과 옮길까요? 1 ... 06:20:41 449
1810378 로봇영상보니 오프라인 살아남는 업종이.. 5 alfo 06:11:42 2,678
1810377 이광수쌤이 국민성장펀드 질문받는다고 해요. 6 ... 05:48:51 1,294
1810376 김정관 “삼성전자 GDP 대비 매출 12.5%, 고용 12만90.. 4 ㅇㅇ 05:48:07 2,096
1810375 침대 십년 넘게 썼어요. 서랍장이 무너졌는데 7 우울 04:26:07 2,433
1810374 매불쇼 김용남과 최욱 23 기울어진 당.. 03:36:05 2,351
1810373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12 .. 02:55:51 1,273
1810372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8 ... 02:33:01 1,155
1810371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4 늦봄의 밤 02:13:43 1,129
1810370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266
1810369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817
1810368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15 겨울이 01:12:28 2,301
1810367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9 00:53:02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