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난지원금 못 받음, 사람의 욕심 끝이 없나봐요

코로나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21-07-27 10:30:30
4인 가족 연봉 2,500만원 받으며 아끼면서 살다가,
10년 전쯤 시작한 자영업,
한달에 500만원만 벌어도 좋겠다 생각하다가 10년 후인 지금,
건보료 50만원 내는 삶을 살고 있는데 재난지원금 못 받게 되니 "그래도 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며 조금 부끄러워집니다.

지금 힘든 분들께 기회가 더 주어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든 분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이라는 것도 잘 알면서도 내가 살짝 욕심 부리지 않았나 반성하며 지금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연봉 2,500만원 때도 100만원이 컸고, 지금의 100만원도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물건 살 때 가격비교 해가며 같은 물건이라면 저렴하게 사고싶은 마음이랄까요?

힘든 삶을 살다가 잘 살게 되었으니 주변에 더 베풀며 살아가야겠어요..
IP : 223.39.xxx.1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1.7.27 10:32 AM (14.45.xxx.221)

    베푸는 삶,, 원글님께 더 큰 복이 올꺼에요~

  • 2. ...
    '21.7.27 10:33 AM (122.37.xxx.36)

    재난지원금 못받아서 하층민이 부럽다는 ㅁㅊ인간도 있더군요.

  • 3. 죄송한데
    '21.7.27 10:34 AM (211.246.xxx.115) - 삭제된댓글

    연봉 4천도 안되는 삶을 살고 있어요.
    대딩2이고요. 남편하고 끝내고 싶어요.
    그깟 재난지원금 안받고 월 500만원 삶 살고 싶은데
    자영업 어떤걸로 그만큼 위치를 얻으셨나요?
    제나이 56인데 이제 남편도 버리고 혼자 대딩2 키우며 후반전 살고 싶어서 진지하게 묻습니다.

  • 4. ㅇㅇ
    '21.7.27 10:34 AM (223.62.xxx.249)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거 누가 뭐래요
    상위 13%가 어려운 사람인가요???

  • 5. 네에
    '21.7.27 10:37 AM (124.53.xxx.135)

    저도 못 받게 될 것 같은데 큰 불만 없습니다.
    정말 어려운 분들에게 더 도움되면 좋겠어요.
    1차 때도 군대 간 아이 몫은 신청 안했어요.
    나라에서 신경쓰고 잘 데리고 있겠지 싶어서요.
    물론 아이와 상의했어요.
    제 몫은 10만원은 기부하고요.
    주민센터에서 일 보시는 분들이 일어나서 고맙다고
    하셔서 머쓱했네요.

  • 6. ..
    '21.7.27 10:37 AM (175.199.xxx.119)

    어떤일 하시나요?

  • 7.
    '21.7.27 10:47 AM (223.38.xxx.46)

    13 .14. 15프로 하층민 도와주고 싶지 읺아요ㅣ

  • 8. 맞아요 맞아
    '21.7.27 10:58 AM (183.99.xxx.254)

    지금 힘든분들에게 더 지원해주는게 맞죠?222
    88%는 아닌걸로

  • 9. ...
    '21.7.27 11:04 AM (175.223.xxx.111)

    30프로 지원이면 솔직히 누가 반대할까요?
    반대한대도 반대하는 사람만 욕 먹겠죠.
    88프로 지원이라니 이렇게 시끄러운 거잖아요.

  • 10. 저도
    '21.7.27 11:10 AM (210.100.xxx.74)

    당연히 못받을 생각하고 받았을때는 장사 힘든 단골집에 가서 음식은 안먹고 일시불로 결제 했어요.
    서로 도움이 되라고 주는 돈이니 기부했죠.
    여유 있는 분들이 마음의 여유도 조금 더 가지면 좋겠어요.

  • 11. 착하게
    '21.7.27 11:11 AM (14.32.xxx.215)

    살려면 그 돈받아 기부하세요
    세금은 다 뜯어가고 적폐취급 오지게 하면서
    내 세금으로 생색은 더럽게 내는게 정상이에요??
    소상공인 지원도 룸살롱에서 다 받아간다네요
    님처럼 성인군자연하는것도 보기 짜증나요

  • 12. 윗님
    '21.7.27 11:22 AM (211.207.xxx.10)

    세금을 뜯어가다뇨
    그만큼 버니 가져가죠
    정말 억울한분들

    회사다니는 직장인들 아닌가요

    자영업자분들 솔직히

    예전에 탈세 많이 한걸로 아는데요

    탈세자들 추적해가면

    자영업자(사업자들)

    아닌가요

    나라가 보호하니 그만큼

    벌어들이는거니 댓가는

    내야죠

    그리고 룸살롱인지 뭔지

    공무원들이 어찌 다알아요

    받아가는 자영업자들이

    나쁘죠

    양심적인 상인들도 있지만

    작년 재난지원금때

    반짝 가격올리는 상인들도

    많았어요

    정말 세금 뜯기는건

    회사원이나 월급받는

    분들이지 자영업자는

    많이 뜯겨도되요

    그만큼 부족분 유리지갑인

    직장인들이 메꿔주잖아요

    직장인 아니면 사업자들은
    뜯겼다는 말하면 양심없죠

    의료보험 편법 쓰는분들

    배우고 돈많은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뭘 그리 억울하다고

    그러시는지요

    아 님이 직장인이라면
    이해하죠

  • 13.
    '21.7.27 11:23 AM (14.32.xxx.215)

    직장인 유리지갑에
    임대소득 추가로 지역의보까지 다 냅니다
    됐나요???

  • 14. 윗님
    '21.7.27 11:24 AM (211.207.xxx.10)

    그리고 님은 무조건

    문재인이 싫은 국짐당

    을 좋아하는 사람이잖아요

    국짐당의 모든비리는

    침묵하고 다른당의


    백분의 일도 안되는

    비리에는 욕하는

    저는요 국짐당 비리로

    메꾸어야하는 세금이

    백배는 아까워요

  • 15.
    '21.7.27 11:36 AM (14.32.xxx.215)

    전 문재인 엄청 싫구요
    국짐당도 엄청 싫어요
    무슨 둘중에 하나는 꼭 좋아해야 해요???
    싫은거 못하는거 말도 못하면 그게 이성이 붙어있는건가요??

  • 16. ..
    '21.7.27 11:59 AM (112.187.xxx.144)

    저도 문재인 엄청 싫어요 국짐당도 싫고요
    근데 180석가지고도 병신같이 굴어서 더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3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 01:10:07 4
1824872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1 00:56:40 147
1824871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190
1824870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388
1824869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5 ........ 00:30:38 701
1824868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8 .. 00:19:25 630
1824867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5 ... 00:00:01 1,976
1824866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24 ㅇㅇ 2026/07/11 752
1824865 Ebs 해바라기 하는데 6 2026/07/11 905
1824864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6 밀크팟 2026/07/11 1,621
1824863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2,172
1824862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0 .. 2026/07/11 836
1824861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4 .... 2026/07/11 1,805
1824860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401
1824859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2 수영장 2026/07/11 1,615
1824858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2 2026/07/11 2,287
1824857 내일 강릉여행 가요 3 내일 2026/07/11 783
1824856 재산싸움 8 ㅇㅇ 2026/07/11 2,260
1824855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3 00 2026/07/11 976
1824854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3 감사 2026/07/11 634
1824853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13 더워 2026/07/11 3,162
1824852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21 .. 2026/07/11 2,336
1824851 자식들의 재산다툼 16 진짜 2026/07/11 3,171
1824850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 .ㅡ 2026/07/11 1,351
1824849 노후..주거에대한 3 종착력 보여.. 2026/07/11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