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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괜찮다고 좀 용기 좀 주세요

..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21-07-25 12:19:28

최근 1년간 일도 그만두고 코로나로 운동도 못가 살찌고 살찌니 시람 못만나고 자신감 없고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결혼도 못하고

뭐든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 힘이 안납니다 겁이 납니다

나이가 41인데 이 우울증 상태에 혼자 살다보니 생각은 어른이 못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살도 잘 안빠지고 현상태에선 앞이 안보이는데요

다행히 부모님 몇십억 부자에 저는 외동인데요

그러니 아무것도 없는게 아니다 그냥 용기 같고 살면 된다 격려 좀 주세요..

그렇게 생각하며 살려해도 우울증에 혼자 해쳐나가는 상태에선 그게 잘 안되네요
IP : 121.189.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5 12:20 PM (112.145.xxx.133)

    일찍 증여받아 뭐든 해 보세요

  • 2. ...
    '21.7.25 12:22 PM (122.38.xxx.110)

    그 몇십억이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는 아니겠지요.

  • 3. dnjso
    '21.7.25 12:24 PM (118.221.xxx.161) - 삭제된댓글

    뭔가 번지수가 틀린 느낌인데요, 여기가 어딘데 몇십억 부자 외동딸이 격려와 용기를 구애요,

    여기 널린 서민들한테 님이 지금 해야 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 4. dnjso
    '21.7.25 12:25 PM (118.221.xxx.161) - 삭제된댓글

    뭔가 번지수가 틀린 느낌인데요, 여기가 어딘데 몇십억 부자 외동딸이 격려와 용기를 구해요?

    여기 널린 서민들한테 님이 지금 해야 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 5. ㅇㅇㅇ
    '21.7.25 12:27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다행히 부모님 몇십억 부자에 저는 외동인데요

    이거 가지곤 택도없죠
    더 열심히 사세요

  • 6.
    '21.7.25 12:30 PM (61.101.xxx.65)

    부모님이 몇십 억 부자에 외동이라는 것 때문에 뭐든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운 거 아닐까요?
    아무것도 없다, 열심히 안하면 나 완전 거지된다..이런 생각으로 뭐든 해보세요.
    실패해도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잖아요.

  • 7. 몇십억
    '21.7.25 2:04 PM (118.221.xxx.115)

    부자딸이 뭔 걱정이에요

  • 8. ㄹㄹ
    '21.7.25 2:17 PM (118.222.xxx.62)

    아직 젊어요 pt 돈내고 하세요
    빠질수 없어 관리됩니다

  • 9. 운동못가면
    '21.7.25 3:00 PM (211.105.xxx.68) - 삭제된댓글

    에어컨 틀고 홈트하면 되겠네요.
    전 애들땜에 운동못하는데.. 혼자시면 운동하고 식단조절할 시간도 많겠구만요. 부잣집 외동딸이니 돈돈거리지 않아도 되고 뭐가 문제인지요?
    뭐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10. 정오
    '21.7.25 3:05 PM (50.7.xxx.34)

    무엇이든 작은 일부터 시작하셔서 활기를 되찾으세요~
    그래도 기댈 수 있는 부모님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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