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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감정교류 하시나요??

... 조회수 : 6,111
작성일 : 2021-06-27 21:41:06
대화도 안되고 감정교류는 더더욱 안되네요..코로나로 친구들은 안만나고 가족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한계가 오네요ㅜㅜ 왜결혼했냐..사랑했으니깐 결혼한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20대때 호르몬의 농간으로 결혼 한거 같네요..날씨도 우중충하고 이렇게 늙어갈 생각하니 넘답답해서 하소연해봅니다.
IP : 122.40.xxx.15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7 9:46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피를 나눈 가족끼리도 어려운일을
    피한방울 안 섞인 남편과?
    기대접으니 살만하네요

  • 2. ....
    '21.6.27 9:47 PM (221.157.xxx.127)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

  • 3.
    '21.6.27 9:49 PM (125.178.xxx.88)

    안합니다 가족간에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안그럼싸움 ㅋ

  • 4. 00
    '21.6.27 9:52 PM (113.198.xxx.42)

    그러게요 포기하니 이제 숨 좀 쉬겠어요
    안 그럼 기대 때문에 ㅠ

  • 5. 감정교류
    '21.6.27 9:54 PM (125.182.xxx.27)

    는 밥먹을때 주로 해요..맛있나?맛없다..뭐먹을래?주로 먹는게주대화인 우리부부입니다.
    유일하게 잘 통하는건 여행입니다.나가면 안싸우고 둘이 의논맞춰 잘 놉니다.

  • 6. ㅡㅡㅡㅡ
    '21.6.27 9: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누가 그러대요.
    결혼했던 시기가 아마 발정기였던거 같다고.
    시간 지나면 의리로 사는거죠.
    너무 우울해 마세요.

  • 7.
    '21.6.27 9:58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항상 내 편일 순 없지만 나이 들수록 남편밖에 없어요. ㅠㅠ

  • 8. ㅎㅎㅎ
    '21.6.27 9:59 PM (1.127.xxx.48)

    별거해서 없어요, 있어도 늘 징징거림..
    출퇴근이 힘들어 주말이면 늘 술..
    혼자서도 잘 놀게 되더라구요

  • 9. ..
    '21.6.27 10:01 PM (118.235.xxx.183)

    기대안하면 자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내왔다~ 아는? 자자!!

  • 10. ㅇㅇ
    '21.6.27 10:03 PM (112.161.xxx.183)

    맞는말이네요 발정기ㅋ
    그래서 얼른 결혼하고 그후엔 ~~~~

  • 11. ..
    '21.6.27 10:04 PM (49.166.xxx.56)

    ㅎㄹ 진짜 글쵸 코로나로인해 ㅂ본질을 깨닿는중 ㅠㅠ

  • 12. 50대
    '21.6.27 10:13 PM (58.239.xxx.220)

    우리남편도 딱세마디하고 안방서 혼자 주무심

  • 13. ..
    '21.6.27 10:18 PM (223.62.xxx.118)

    발정기 맞죠
    우리는 폰만 들여다보고 있음
    내가 무슨 말 하면 이어폰 빼고 뭐라고? 이러는데 말할 맛이 ㅜ

  • 14. ....
    '21.6.27 10:34 PM (14.34.xxx.78)

    평소에도 그랬지만 오늘은 특히나 저도 그런 생각이들어 우울했는데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아 위로받습니다.

  • 15.
    '21.6.27 10:46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먼 교류를 남편에게 기대를한답니까요.
    그분과는 최대한 접촉할 기회를 줄이고 말을 안섞는게 마음의 평화를 얻은 지름길 이라오

  • 16. ㅇㅇ
    '21.6.27 10:47 PM (39.7.xxx.237)

    ㅜㅜ
    다들 똑같네요

  • 17. ...
    '21.6.27 10:49 PM (39.124.xxx.77)

    말붙이면 징징거리거나 아니면 지가 기대한대로 반응안나오면 쌈붙일려고 해서
    감정교류를 기대안해요.
    기대를 안하면 편합니다.

  • 18.
    '21.6.27 10:52 PM (175.223.xxx.62)

    호르몬의 농간 ㅎㅎㅎ
    지나고 나니 그때 그 기분은 가물가물 하네요…

  • 19. ㅁㅁㅁㅁ
    '21.6.27 10:55 PM (125.178.xxx.53)

    전혀 안돼요
    대답도 안하는데 감정교류기 될리가

  • 20. ...
    '21.6.27 11:04 PM (121.6.xxx.221)

    감정교류가 뭔가요?
    만나서 서로 호감갖고 사귀다가 결혼해서 애낳고 부부싸움도 하고 울고 웃으면서 서로 늘어가는 흰머리 보면 짠해지면서 그냥 살아가는거 아닌가요? 밥 먹었는지 애는 뭐하는지 오늘 퇴근 몇시인지 다음달에 보너스 나오는지 주식 펀드 어쩔까, 벌었어 물렸어 이러면서 하루 하루 사는거죠. 그래도 진짜 남편뿐이예요.

  • 21. 감정교류가
    '21.6.28 12:02 PM (121.128.xxx.62) - 삭제된댓글

    필요하지 않은 존재같아요. 남자 아니 최소한 제 남편은
    늘 책이나 아이폰끼고 있는데 이제 저도 노력 안하려구요.
    뭐 별로 매력 없는거 이제 다 알았는데 저 좋다는 친구나 친정식구들이면 족합니다.

    어쨌든 저도 댓글로 위로가 되니 원글님 댓글까지 지우진 말아주세요

  • 22. ㅁㅁㅁㅁ
    '21.6.29 9:54 AM (125.178.xxx.53)

    ㄴ 그럼 교류 되시는거니 행복하게 사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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