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박 반통 사서 혼자 다 먹을뻔

수박 박수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21-06-22 14:38:06
며칠 전부터 수박 사야겠다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수박 반통 샀어요. 달랑, 6900원 

반으로 잘라진 것 중에서 껍질이 얇고 잘 익어 보이는 걸로,
오자마자, 숟갈로 퍼 먹는데, 왜 이리 수박 맛있나요? 

어쩔 때는 비린 맛 나서 빨간 오이같을 때도 있는데, 

어쩜 이리도 시원하고 달고, 맛있을까요
배가 볼록 튀어나왔는데도 끝없이 들어가요. ㅎㅎ

진짜 맛있네요.

아침에 온 집안 다 뒤집어 청소하고, 빨래 개고, 
일년 만에 먹는 수박이라 그럴까,

정말 맛있네요. 

올해 수박 드셔보셨나요? 
IP : 211.36.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2 2:46 PM (220.117.xxx.26)

    달죠
    비오는 날 많으면
    카페 수박주스도 맛없어요
    좋은 수박 사셨네요

  • 2. 어우
    '21.6.22 2:54 PM (118.221.xxx.29)

    글읽으니 수박먹고 싶어요

  • 3.
    '21.6.22 2:55 PM (58.140.xxx.45)

    마트에서 19000원 주고 한통샀어요 잘라보니 껍질이 얇고 엄청 맛남.
    수박은 비싼거사야 맛보장됩니다.

  • 4. 저두
    '21.6.22 2:59 PM (58.121.xxx.69)

    얼마전 수박 맛있다고 글 올렸어요
    1인 가구라 몇년 안 사다 샀는데
    진짜 느무느무 맛나요

    개꿀 !!!

  • 5.
    '21.6.22 3:13 PM (220.116.xxx.18)

    너무 좋아하는데 껍데기 처치 싫어서 작년부터 잘 안사요
    음식물 쓰레기다 참외의 몇배나 되니…
    과일가게에서 한 2천원 주면 껍데기 벗겨서 속만 잘라주면 맨날 사먹을텐데 생각한적도 있어요

  • 6. 저도
    '21.6.22 3:21 PM (222.239.xxx.26)

    18000원주고 한통 사서 넘 맛있는거 샀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먹고있네요. 일부러 먼곳에 가서
    샀거든요. 가까운 마트에서 안사고.

  • 7. 원글이
    '21.6.22 3:30 PM (211.36.xxx.92)

    그렇죠. 과일은 제값 주고 사는게 맛있게 먹고, 기분 확 좋아지면서
    돈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ㅎㅎ

    저도 집에 먹을 사람이 없어 처치 곤란이라,
    음식 쓰레기 많이 나오는 것도 극혐이라,
    수박 2통 살까 말까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어요.
    시원하고 달고,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빵이나 과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배부르고, 시원하면서 달콤한 맛이라,

  • 8. 00
    '21.6.22 4:48 PM (39.7.xxx.127)

    어릴적엔 씨도 많고 껍질도 두꺼웠는데 요즘엔 씨도 없다시피하고 껍질도 엄청 얇네요
    맛있을때 많이드세요
    신장에 좋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08 50대인데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면 1 선입견 10:34:51 81
1805507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7 00 10:33:32 223
1805506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속상함 10:30:51 49
1805505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2 ㅇㅇ 10:30:09 187
1805504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uri 10:26:19 227
1805503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2 궁금이 10:25:24 96
1805502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4 우리집 10:24:58 393
1805501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5 .. 10:24:41 358
1805500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책좋아 10:20:02 73
1805499 나는 봄나물같은 여자. 2 꽃잎 10:16:33 327
1805498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9 ..... 10:16:12 387
1805497 와인이 살이 많이 찌나요? 4 매일 10:15:37 248
1805496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17 iasdfz.. 10:06:51 1,588
1805495 50후반 살아온길 되돌아보니 7 60을향해서.. 10:05:35 878
1805494 아침에 늦잠자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3 .. 10:05:11 468
1805493 일본어 완전초보 공부 교재 2 일본어 10:03:51 152
1805492 저는 허리 디스크 방사통이 힘들어요 7 디스크 10:00:16 362
1805491 (급질) 열무김치 산거 익히려 밖에뒀는데 다 넘쳐서 1 머리아파요 09:55:50 432
1805490 ㅊㅇ떡 많이 단가요 15 떡 질문 09:55:35 755
1805489 어제 댓글쓰신분 저희시어머니 맞으시죠? 19 ... 09:49:08 1,623
1805488 비오비타 충동적으로 주문했는데 취소하고 다이소에서 살까 싶은데요.. 유산균 09:47:30 334
1805487 고문기술자 이근안 표창 46년째 유지, 박탈되나 2 Lmjh 09:41:23 593
1805486 손톱밑 피멍, 병원가야할까요? 5 . 09:38:51 381
1805485 요즘 젤 큰 걱정거리가 뭔가요? 19 살기힘들다 09:33:00 1,385
1805484 아침고요 수목원 근처 맛집 있을까요? 3 봄날 09:13:32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