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부인에게 갈굼, 막대함, 고함 잘 지름,
소리지르고 정신적 학대함.
그래서 부인이 어떤 남을 알게되어서 마음이
가게 됨.
이런 경우는 어떤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 조회수 : 962
작성일 : 2021-06-13 00:46:21
IP : 114.108.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13 12:48 AM (68.1.xxx.181)남편이 학대해서 바람폈다는 게 정당해 질 순 없죠.
2. 이혼하지
'21.6.13 12:48 AM (217.149.xxx.86)그게 불륜의 핑계가 되나요?
3. 어쨌던
'21.6.13 12:49 AM (49.161.xxx.218)불륜이죠...
4. 그렇다면
'21.6.13 12:58 AM (39.7.xxx.46) - 삭제된댓글이혼하고 새출발을 해야지 남편의 학대가 불륜을 정당화시겨주지는 않지요
5. . .
'21.6.13 1:01 AM (203.170.xxx.178)이혼을 해야죠
6. ??
'21.6.13 5:31 AM (121.162.xxx.174)그래서 부인이 짝사랑중이란 건지
여관가서 뒹굴었다는 건지
암튼
둘은 별개
외도한다고 남편 문제가 고쳐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