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 하나를 제가 셀프도배를 하고 있어요
방 하나인데다 장농도 있고.. 도배지를 제가 사왔다고 하니 안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제랑 오늘 벽지를 뜯었는데요
2000년 초반 아파트라 창문있는 곳에 어떤 재질인지 알수 없는 단열재와 일부 보드 시공이 되어 있어요..
단열재는 스티로폼 비슷한 느낌인데 천같은 느낌도 있고
누르면 들어가긴 하고 막 삭은 느낌은 아닌데.. 얇은 그물망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거의 다 떼어 냈거든요
거기에 퍼티로 칠해서 마른 다음 도배를 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바로 초배를 해도 될지..
유튜브보니 어떤 분이 그런 부분이 추후에 누렇게 뜬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아니면 다 파내고 새로 단열재를 넣은 다음 마감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벽은 부직포로 초배를 해놨는데 안에 텅 비게 공간초배했더라구요.
저는 얇은 순지로 밀착초배를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공간초배해서 그런지? 벽에 곰팡이도 없고 괜찮은데 밀착초배하면 나빠질까 걱정도 되네요..
그리고 천장은 벽지가 제대로 안 떨어져서 겉부분만 살짝 벗겨냈는데 초배없이 그냥 정배해도 될지요?
몰딩 있는 부분은 창문 있는 부분 실리콘으로 쏴 놔서 일부는 제가 긁었지만 영 안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그냥 놔뒀는데 그 위에 그냥 해도 되는지..
조언해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