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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철창 안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사육곰들이 있어요

sartre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21-05-26 18:48:41
태어나서 한번도 철창밖을 나가보지 못한 사육곰들

이 사육곰들은 10살이 되면 웅담 채취를 위해 죽게 될 운명입니다.

2014년, 평생 철창 안을 벗어날 수 없을 운명을 안고 태어난 반이, 달이, 곰이, 들이. 3600여 명의 시민들이 마음을 모았고, 녹색연합은 4마리의 곰을 철창 안에서 무사히 구출해냈습니다.

4남매는 항온, 항습, 무진동 차량에 태워져 청주동물원과 전주동물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철창 속에는 사육곰 400여마리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아파도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죽지 않을 만큼의 음식만 먹으며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또 다른 사육곰 뿐입니다. 사육곰들은 11살 생일을 맞을 수 있을까요?


사육곰 구출을 위해 녹색연합이 2,000원 문자후원을 받고 있어요.

유료문자 2,000원의 후원을 해 주시면 친환경 칫솔도 보내준데요.

#70794609 로 문자 보내시면 된다고 해요.


사육곰 구출을 위한 유료문자 보내기 : http://bearcampaign.greenkorea.org/bearsms/
IP : 175.197.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낸돈 모두
    '21.5.26 7:39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곰들위해 사용된다면 열통 문자보내겠습니다
    혹시 직원급여 광고 다른모임 후원등으로 사용되는건 아닌지요

  • 2. ...
    '21.5.26 10:01 PM (175.117.xxx.251)

    원글님 감사합니다

  • 3. ..
    '21.5.26 11:1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제발요.. 따지고보면 많지도 않은 숫자
    국가에서 사들여 여생을 관리해주면 좋겠어요.
    무슨놈의 반달곰 복원이니 뭐니 그런거에 돈쳐들이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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