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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반찬도우미 써보신분? 시급 15,000 구해질까요?

워킹맘 조회수 : 4,004
작성일 : 2021-05-19 12:15:44
주 1회 청소도우미 3시간 오시는 분은 계시구요. (화요일, 시급 15,000)
금요일에 간단청소 (청소기+물걸레청소기) 1시간 정도 하고 2시간 반찬 만들어주실 분 구하면 구해질까요?
요새 도우미 단가가 올라서 개별 구하면 13,000원 된 것 같은데... 시급 15,000원 하면 구해질까 궁금해요. 2시간 안에 메인1, 반찬 2-3개 정도는 가능하겠죠? (요리를 잘 몰라서 ㅠㅠ)

지금은 반찬가게, 배민, 마켓컬리 의존하고 있습니다. 4살 아기 포함 월 200정도 식비로 쓰는 것 같아요.
IP : 223.62.xxx.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9 12:22 PM (124.54.xxx.2)

    청소+반찬하는 사람 구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음식은 집마다 식성이 달라서 음식 전문 도우미 아닌 다음에는 딱 떨어지는 것들(나물--> 이것도 간이 안맞네 어쩌네 소리나올까봐 싫어하더군요) 아니면 꺼려해요

  • 2. ...
    '21.5.19 12:23 PM (220.75.xxx.108)

    청소를 왜 거기다 끼우시려고 하는지...

  • 3. ..
    '21.5.19 12:24 PM (58.79.xxx.33)

    음식 도우미 구하기 어려울거에요. 입맛이 다다르고 반찬 돌려가며해도 금방 한계에 다달아요. 제대로된 반찬도우미구하려면 님 외식비 다 투자하셔도 못 구해요. 일반가정에서는 불가능이죠

  • 4. ..
    '21.5.19 12:25 PM (58.79.xxx.33)

    반찬하러 온김에 청소까지 시키려는데 누가 오나요?

  • 5. 그렇군요
    '21.5.19 12:28 PM (223.62.xxx.190)

    그렇군요. 반찬은 배달 음식 다 더 찾아봐야겠어요.

  • 6. 적성
    '21.5.19 12:46 PM (14.35.xxx.21)

    반찬 잘하고 즐기는 분이 있고 청소정리 편하게 여기는 분이 나뉘어요. 찾다보면 찾아집니다. 왜 없겠어요.
    저라면 반찬도우미만 구하되 아파트단지에 먼저 올려보겠습니다. 식단짜고 재료 구입해놓으시면 해주겠다는 분 나옵니다.

  • 7. 날날마눌
    '21.5.19 1:20 PM (118.235.xxx.143)

    동생네 오래 반찬도우미써서 곁에서 봤는데
    집밥이라는게 있는 재료로 적당히 만들어먹는건데

    반찬도우미오기전날
    메뉴생각해서 장봐서 둬야하는거까지
    돈과 신경쓸것이 많아서

    밀키트만 사서 있는 재료 좀더넣고
    내입맛에 맞게 만들어먹더라구요

    비비고 육계장에 숙주 파 고기 추가해서 끓이기

    각종 스테이크감에 야채구워 소스
    딱이런식으로 정착했는데

    요리 잘못하시는거같은데
    계속 일하고 또 평생해먹어야하니
    살살 수준?에 맞게 배워가심이 두고두고 살기편해지더라구요 편한방법찾으시길~

  • 8. 일주일에
    '21.5.19 1:21 PM (211.108.xxx.29)

    하루두시간 30000원이면 안올듯해요
    너무금액대비시간도짧고 그래봐야 한달에
    120000원받고 올사람이있을지요

  • 9. 워킹맘
    '21.5.19 1:27 PM (223.62.xxx.54)

    하루 세시간 45,000원이요~~ 아무튼 쉽지 않아보이네요. ^^
    청소따로 밀키트나 반찬 배달로 매뉴를 좀 다양화 해볼께요!

  • 10. ...
    '21.5.19 1:42 PM (221.157.xxx.113)

    코로나로 가사도우미 못 오시게 했는데
    그 전까지 계속
    주 3회 4시간(9~오후1)씩 정기적으로 도우미 여사님 오셨어요. 5만원 드렸고 청소와 세탁, 설거지, 반찬 4인가족 한 끼 분량으로 2가지 하셨어요. 저희 집에 5년 오신 분이었죠.
    주 3일 4시간은 해야 반찬 4인 한끼 분량 2가지 할 수 있어요.
    반찬 분량 많거나 여러개 하려면 반찬 도우미 구하셔야 해요.
    어머니회 같은 업체에 연락하면 반찬도우미 하실 분 보내주세요.
    애들 아기때 입주조선족 계셨는데 우리나라 음식을 못 해서,
    제 경우는 가사도우미로 오셨던 분들 중 한 분께 반찬도우미 부탁했어요. 주 1회, 하루 오셔서 국이나 찌개 3-4가지, 밑반찬 몇 가지 등 일주일치를 밀폐용기에 넣어주셨어요.
    음식재료 손질, 요리, 설거지만 하셨어요. 12년전에 5-6만원 드렸어요.

  • 11. 워킹맘
    '21.5.19 2:08 PM (223.62.xxx.110)

    지금 오시는 조선족 여사님이 청소는 잘 하셔서 정착했는데 가끔 간식 싸오시는거 먹어보라고 주시는데 입맛에 잘 안맞더라구요... 괜찮으면 주 2회에 반찬 살짝 부탁해보려 했더니 ㅠㅠ

  • 12. 반찬도우미
    '21.5.19 2:24 PM (223.33.xxx.129)

    지금 쓰고 있는데요 이게 되게 피곤해요
    윗님 말씀 맞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동생네 오래 반찬도우미써서 곁에서 봤는데
    집밥이라는게 있는 재료로 적당히 만들어먹는건데

    반찬도우미오기전날
    메뉴생각해서 장봐서 둬야하는거까지
    돈과 신경쓸것이 많아서

    밀키트만 사서 있는 재료 좀더넣고
    내입맛에 맞게 만들어먹더라구요

    비비고 육계장에 숙주 파 고기 추가해서 끓이기

    각종 스테이크감에 야채구워 소스
    딱이런식으로 정착했는데

    요리 잘못하시는거같은데
    계속 일하고 또 평생해먹어야하니
    살살 수준?에 맞게 배워가심이 두고두고 살기편해지더라구요 편한방법찾으시길~22222

  • 13. 장금이
    '21.5.19 4:16 PM (39.126.xxx.126)

    혹시나 싶어서 마트에 파는 육개장 미역국 이런 것을 실험삼아 사보았어요 기절했어요 그리고 편의점 편의점 도시락 워낙 판매률이 높다고 해서 함 사보았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식당을 강추합니다 발품을 파셔서 전문적으로 한 가지 잘 하는 어르신이 하는 식당들이 있어요 그런 식당들은 솔직히 최저임금도 나오지 않아요 그래도 천직이라 생각하고 그냥 하는거예요 놀면 뭐하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이다 하시면서 한식은 진짜 손맛이고 정성입니다 겉절이 잘 하는 집 추어탕 잘 하는 집 찾아보시면 어르신이 하는 작은 식당들 찾으셔요 저는 그렇게 합니다
    냉장고에 김치 보관하지 않아요 음식 잘 하시는 식당주인에게 감사하며 굽신굽신합니다 장금이라 생각하며 고맙게 생각합니다

  • 14. 장금이
    '21.5.19 4:17 PM (39.126.xxx.126)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인데 어떻게 냉장보관도 아니고 몇 달을 마트에서 파는지 조미료가 문제가 아니라 방부제가 가장 문제인듯 그리고 버려지는 봉지와 플라스틱

  • 15. 그러지
    '21.5.19 6:35 PM (223.33.xxx.100)

    마시고 반찬도우미따로
    청소도우미따로 부르세요.

  • 16.
    '21.5.19 6:46 PM (222.110.xxx.22)

    음식도우미 하고 있어요
    2곳 다니는데 한 곳은 시급이 11000인데 중딩 여학생 점심
    저녁 준비하는 건데 2인 식구라 3가지 정도 하면 되니
    4시간동안 음식 청소 다 가능해요
    다른 곳은 70대 노부부 댁인데 시급15000에
    하루 7시간이라서
    음식10가지 하고 청소까지 해요

  • 17. 저희는
    '21.5.21 9:22 AM (121.190.xxx.196)

    4시간 동안 반찬2ㅡ3가지 청소하시는데 65000
    드리는데 많이 드리는편이네요ㅠ
    그렇게 달라하셔서 ᆢ
    근데 청소는 엉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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